방법있지!!

그분...2003.07.08
조회164

종로에 있는 학원이라면 영어학원?

무슨 학원이든 상관업다!! 어차피 뭔가 배우기 위해 다니는 학원!!

그냥 어느날 스~윽 옆에 앉아서 수업을 듣도록해라...

날 하루 공친다 생각하고 그 옆에서 무조건 졸아라!!

그리고 간혹가다 어디 아픈듯한 소리를 내라...! 그 사람만 들을 정도로...

그리고 쉬는 시간에 음료수 두개 잽싸게 사가지고 들어와서

그 남자한테 한개 건네라!! '저때문에 수업에 방해됐죠? 미안해요!

몸살이 났는지 컨디션이 않좋아서...

직장 끝나고 학원을 다니는 경우라면 분명히 저녁식사는 아직 하지 못했을거다!

다시 수업이 시작되면 이번에는 필살기를 펼칠듯 수업에 집중해라...

20분쯤 경과하면... 또 그 사람만 들을 정도의 나즈막한 소리로...

'아~! 배고파!!' 한 오분쯤 더 있다가... '배고파~!'

그렇게 해놓고 그사람 눈치를 봐라!!

그리고는 메모지에 이렇게 써서 삐죽 내밀어라!!

"배 안고파요?"

반응이 없으면... 메모지에 이어적어라

"난 배고픈데..."

또 반응이 없으면...

"혹시 밥 안먹고 살아요?"

그렇게 몇번만 해라!!

몇번이나 하냐구?

그 남자 웃을때까지!!

그남자 웃으면 따라 웃어라~!

웃으란다구 푼수처럼 웃지말고... 엷은 미소!!

어떤 미소?

'엷은 미소' 잘 안되면 자기전에 30분간 연습해라!!

이때 뻐꾸기를 잘 날려야 한다!!

"사실은 배고픈데 같이 먹으러 갈 사람도 없구..."

"저녁 같이 먹을래요?"

남자의 눈을 똑바로 보지말고 비스듬한 시선으로

최대한 수줍은 새색시의 미소를 보내라!!

만일에 남자가 좋다구 그러면 결정타를 날려라!

"사주시는거죠?"

그러면 아마 다음날부터 그남자 학원 그만 둘거다!!

 

이방법 저방법 아무리 좋다구 해도!!

자기 솔직한 마음 그대로...

좋으면 좋다구 말하는게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