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거없는 내친구

허허허2010.09.17
조회90

처음쓰는판이어서

그냥 편하게쓰겟음

 

2010년부터 청소대행업체에서일하는

스무살의건장한 청년임

아침부터 일찍 출근해서

아파트 계단청소를 하고잇었슴

그때 울리는 나의핸드폰벨소리

친구한테 온문자엿슴 문자내용인즉

-야 텔포가모냐

ㅋㅋㅋ

혼자 어이가없엇음

=텔포? 너 설마그런것도모르냐

답장을 보낸후열심히 계단물긁고 창틀닦고잇엇음

친구한테 답장이왓음

-아진짜 텔포가모냐고

=너 드래곤볼손오공알지?

그사람이 순간이동하잖아그런거야

한 5분뒤친구한테 답장이왓음

-순간이동은 또먼데 ...

순간이동은 또먼데 ...

순간이동은 또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