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인 평범한 대학생 여자입니다 요번주 월요일 13일에 있었떤 일을 쓸까합니다 우선 나도 음슴체를 쓰겠어요 왠지 그게 편할것같아서--;; 때는 13일 월요일이였음 친구랑 전공수업끝나고 시내가려고 지하철을 타고있었음 우리학과 전공책이라카믄..전공책을 가방안에 넣고 어깨에 매면 어깨가 탈골되는 정도? 그냥 사람머리에 휘두르면 무기가 되는정도?인 전공책임 친구랑 그렇게 전공책을 가지고 시내를 나갔음.. 무모한 도전이였음 여튼 그러다가 지하철을 탔는데 자리가나서 친구랑 가방을 끄잉끄잉하고 자리에 앉았음 둘다 무릎에 가방놓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가고있었음 우린 마주보고 얘기하느라 우리앞에 어떤 연령이 서있는 지도 몰랐음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타셔서 우리앞에 서셨음 근데 우리앞에 아저씨인줄알았지 할아버지인줄은 몰랐음.. (진짜!!!!!!!일부러 그런거 아님..ㅠ.ㅠ진ㅉ ㅏ못본거임) 그러다가 갑자기 할아버지가 말을거심 할아버지 나랑친구 학생~방금 안내방송이 뭐라고했어? 아~다음역이 OO역이라고했어요 아니.그 전에 뭐라고했냐고 아!이번에 내리실역이 OO역이라고 했어요 아니ㅡㅡ안내방송 못들었어? 노인이나 장애인이타면 자리 비키라고 그랬짢아 아..........ㄱ-죄송합니다 이렇게 말을하고 친구가 일어서고 있는도중에 (친구가방이랑 제 가방 두개가 다 제무릎에 있었기때문에..) 할아버지랑 또 말을하게됨 아니!앉아 앉아 아니에요--;;앉으세요 앉으라고 앉으라니까? 앉아! 아니에요!!!!앉으세요 앉으라고 앉아 앉아 괜찮아 .....(친구 앉았음) 나는 이제 겨.우.70살밖에 안됐으니까 괜찮아 80살 먹으신 노인분들 오시면 비켜줘 알겠니?난 이제 겨.우.70.살밖에 안됐는데~괜찮아 ............. (저희 옆에는 책읽고 있는 분이 있었음. 책 읽는분을 가리키면서) o(책읽는분) 저 친구 <-이렇게 앉아있으면 차례로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책을 읽고있으면 말을 안해.책도 안읽으면서 앉아있어? .......................ㄱ-(순간 벙쪗음..완전 이건..진짜 머리에 뭐..속히 골빈것으로 생각되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렇게 앉아있음 안되지 ...................ㄱ- 그러다가 '이번에 내리실역은 ~@#$%^&*('입니다 라는 방송이 나옴 나 가니까 다음번엔 노인들오면 자리내줘 네ㅡㅡ안녕히 가세요 아!!!!!!!!!!!!신이시여!!!!!!!!!!!!!!!!!!!!!!!!!!!!!!!!!!!!!!!!!!!!!!!!!!!!!!!!!!!!!!!!!!!!!!!!!!!!!!!!!!!!!!! 정말 맹세하건데..친구랑 저는 둘다 알바를 하는 사람인데 집가는 버스를타서 앉아있다가도 할머니할아버지오시면 일어서서 자리비킴 결코 할머니할아버지께 예의에 어긋나게 행동한적없음 더군다나 나는 우리 외할머니생각나서 더 그러하지않음 정말 이건 정말 억울했음 지하철안에선 그러려니 했음 지하철에서 내려서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한거임 내가 마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예의에 어긋나게 행동했다는것처럼 할아버지께선 친구랑 나에게 각인시키셨음 그리고 그 지하철 칸안에서는 친구랑 나 말고도 바로 맞은편에 대딩들 있었음 근데 친구랑 내가 쫌 만만해보였나봄.. 흑..여튼 월요일엔 그렇게 지나갔음 근데 지하철자리에 앉아있었떤게 그렇게 잘못했던거임?ㅠㅠ 할아버지인거 알았음 진즉에 자리 비켜드렸음 근데 정말 친구랑 둘다 얘기하느라 할아버지인줄 몰랐떤거임 흑..힘든 월요일이엿음 그럼 이만.. (마무리 어떻게 해야되는거임?) 1
지하철에서 만난 할아버지께 혼났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인 평범한 대학생 여자입니다
요번주 월요일 13일에 있었떤 일을 쓸까합니다
우선 나도 음슴체를 쓰겠어요
왠지 그게 편할것같아서--;;
때는 13일 월요일이였음
친구랑 전공수업끝나고 시내가려고 지하철을 타고있었음
우리학과 전공책이라카믄..전공책을 가방안에 넣고
어깨에 매면 어깨가 탈골되는 정도?
그냥 사람머리에 휘두르면 무기가 되는정도?인 전공책임
친구랑 그렇게 전공책을 가지고 시내를 나갔음..
무모한 도전이였음
여튼 그러다가 지하철을 탔는데 자리가나서
친구랑 가방을 끄잉끄잉하고 자리에 앉았음
둘다 무릎에 가방놓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가고있었음
우린 마주보고 얘기하느라 우리앞에 어떤 연령이 서있는 지도 몰랐음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타셔서 우리앞에 서셨음
근데 우리앞에 아저씨인줄알았지 할아버지인줄은 몰랐음..
(진짜!!!!!!!일부러 그런거 아님..ㅠ.ㅠ진ㅉ ㅏ못본거임)
그러다가 갑자기 할아버지가 말을거심
할아버지 나랑친구
학생~방금 안내방송이 뭐라고했어?
아~다음역이 OO역이라고했어요
아니.그 전에 뭐라고했냐고
아!이번에 내리실역이 OO역이라고 했어요
아니ㅡㅡ안내방송 못들었어?
노인이나 장애인이타면 자리 비키라고 그랬짢아
아..........ㄱ-죄송합니다
이렇게 말을하고 친구가 일어서고 있는도중에
(친구가방이랑 제 가방 두개가 다 제무릎에 있었기때문에..)
할아버지랑 또 말을하게됨
아니!앉아 앉아
아니에요--;;앉으세요
앉으라고 앉으라니까? 앉아!
아니에요!!!!앉으세요
앉으라고 앉아 앉아 괜찮아
.....(친구 앉았음)
나는 이제 겨.우.70살밖에 안됐으니까 괜찮아
80살 먹으신 노인분들 오시면 비켜줘
알겠니?난 이제 겨.우.70.살밖에 안됐는데~괜찮아
.............
(저희 옆에는 책읽고 있는 분이 있었음.
책 읽는분을 가리키면서)
o(책읽는분) 저 친구 <-이렇게 앉아있으면 차례로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책을 읽고있으면 말을 안해.책도 안읽으면서 앉아있어?
.......................ㄱ-(순간 벙쪗음..완전 이건..진짜 머리에 뭐..속히 골빈것으로
생각되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렇게 앉아있음 안되지
...................ㄱ-
그러다가 '이번에 내리실역은 ~@#$%^&*('입니다 라는 방송이 나옴
나 가니까 다음번엔 노인들오면 자리내줘
네ㅡㅡ안녕히 가세요
아!!!!!!!!!!!!신이시여!!!!!!!!!!!!!!!!!!!!!!!!!!!!!!!!!!!!!!!!!!!!!!!!!!!!!!!!!!!!!!!!!!!!!!!!!!!!!!!!!!!!!!!
정말 맹세하건데..친구랑 저는 둘다 알바를 하는 사람인데
집가는 버스를타서 앉아있다가도 할머니할아버지오시면
일어서서 자리비킴
결코 할머니할아버지께 예의에 어긋나게 행동한적없음
더군다나 나는 우리 외할머니생각나서 더 그러하지않음
정말 이건 정말 억울했음
지하철안에선 그러려니 했음
지하철에서 내려서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한거임
내가 마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예의에 어긋나게 행동했다는것처럼
할아버지께선 친구랑 나에게 각인시키셨음
그리고 그 지하철 칸안에서는 친구랑 나 말고도
바로 맞은편에 대딩들 있었음
근데 친구랑 내가 쫌 만만해보였나봄..
흑..여튼 월요일엔 그렇게 지나갔음
근데 지하철자리에 앉아있었떤게 그렇게 잘못했던거임?ㅠㅠ
할아버지인거 알았음 진즉에 자리 비켜드렸음
근데 정말 친구랑 둘다 얘기하느라 할아버지인줄 몰랐떤거임
흑..힘든 월요일이엿음
그럼 이만..
(마무리 어떻게 해야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