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께도 묻고 싶어요!

레인2003.07.08
조회53

흔히들 결혼초에 주도권싸움과 자존심대결로 많이 다툰다죠

새댁의 경우는 정도가 심하지만.....

요즘에두 그런 남편이 잇엇군요  막내로 철부지처럼 키우신 시부모님께도

어느 정도의 책임을 물어야겟군요   글구 빈말이라도 강제로 결혼햇단 말은

부인에게 큰 상처가 된다는걸 모르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구요

아마 제 동생의 경우엿다면  혼인신고도 안햇구 아이도 없으니 사랑받으며

살수잇는 사람을 만나라구 설득하고 싶은데,,,

8년의 연애기간이 잇엇어도 여전히 모르는게 사람맘이죠

그렇게 긴시간에 좀더 파악해서 신중하게 결정하셧엇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어느날 갑자기 사람의 근성과 성품이 변하는거 아니자나요

전 개인적으로 이혼을 찬성하는 케이슨 아니지만 부부로서 화합해서

살 수없다면 더 이상의 상처받지않고 자신의 갈길을 가야함이  아닐까요

앞으로 할 미래가 얼마나 많은데  힘겨운 삶을 사는건 고통이니까요

남자의 자상한 말한마디에, 아내를 안스러워하는 눈빛에, 아무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에서 여자는 가슴이 찡한 행복을 안고 사는거죠

명품으로 휘감아도 대형승용차로 뽀대를 내두 남편사랑 이 부족한 여자들은

항상 우울하거든요  제 친구중에 그런 경우잇거든요

여자들은 남편에게 과한 요구를 하지않아요  그저 아주 기본적인 애정을 받고싶은

것뿐인데 , 남편으로서 자격미달인듯.......

더 이상의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시면 과감히 돌아서세요

나이들어서 신혼인 새댁에게 이혼하라구 말하는게 안스럽지만두요

지금까지 이어온 삶보단 펼쳐질 삶의 시간들이 훨씬 더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