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했습니다..

시니2010.09.17
조회317

 

 경상도 사는 23살 잉여? 입니당

 드디어 벼루고 벼르던 쌍꺼풀했습니다

 지금부터는 대세인 음슴체 쓰겠음!!

 

 쌍꺼풀할려고 마음먹은지 어언.. 6년..

 전에도 할려고 예약잡고했지만

 왠지 나중에 내 쌍꺼풀없는 허전한 눈이 그릴울까봐

 미루고미뤘음

 그러다가 전에 제가 좋아하던 남자애가 엄청이쁘다는 여자애랑 사귄다고 들었음

 그말 듣자마자 나 자신에게 부끄러워 다이어트 돌입!!!

 다이어트를 마음먹고 한적은 처음이었슴.

 3주 동안 한 2키로 빠지니깐 점점 다이어트 재밌어짐.

 옷도 조금씩 헐렁해지고 .. 기분은 끝내줌!!ㅋㅋ

 그러다가 슬슬 다시 쌍꺼풀에 관심이 생김

 할까말까 수도없이 고민했음

 심지어 수술날까지도 엄청난 고민을 했음 혹시나 하고 더 못난이 될까봐서.......

 수술은 어제했심 생각보다 붓기도 없고 안경쓰니

 정말 티도 안나고 먼가 뿌듯한 느낌이듬.. 근데 이 뻥~뚫린 마음은 어쩔겨..

 너무 확김에 했다라는 생각도 들고..... 사실 전에도 쌍꺼풀없어도

 그렇게 작은눈도 아니였고, 라인이 있어서 다들 살빠지면 생길꺼같다라는 말도했심

 하지만 이미 해버린거 그냥 쿨하게신경안쓰기로했음

 내일이면 실밥푸는날임 빨리 자리잡아서 당당하게 돌아다니고싶음..

 혹시나 모르지만 톡 되면 비포&애프터 공개하겠심!!!

 마지막으로 그냥 내 속풀이 다읽어주신분들 쌩유베리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