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다가 머리부딪혀서 피난..... 여자사람 돌아왔어요 계속 이어서 쓸까 합니다, 헤어졌어도 저한테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거든요. 읽어도 자기인지도 모를거 같네요. 그래서 안심하고 올려요. 아 근데 전화 오네요 알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두려워서 전화 못받음 ^^^^^^^^^^^^^^^^^^^^^^^6 그래도 쓸거임 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시치미 떼고 올리겠어요 저의 이런 희생을 알아주세요. ---------------------------------------------------- 그렇게 피나고 저의 뒤통수의 딱지가 콘푸로스트 모양으로 여물어 갈 때쯤이었어요. 그때까지 키스 못했구요. 계속 민망함에 서로 얘기 꺼내다가 발차기함 ㅋㅋㅋㅋㅋㅋㅋ 오글오글 다시는 그딴짓 안하기로 하고.............. 벽키스가 로망이었다는 말은 안했어요 그러다 변녀로 오해받을거 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예전일 얘기 안함 이건 나만 아는거임 아니 님들도 알게되었네요 하튼 비오는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 CGV에 갔어요 일단 만나자마자 내 뒤통수 살펴줌 그리고 마데카솔 건네줌..^^ "나때문이니까 이거 바르고 얼른 낫자^^" 이런 상큼한 멘트 날려주셔서 내눈엔 하트 뿅뿅 우산 둘다 하나씩 들고 있었지만 내 우산을 둘이 같이 쓰고 영화관에 감 ^^ 처음으로 스킨십했어요 어깨를 한손으로 감싸안고 한손으로는 우산들고 고고 진짜 심장 소리가 들릴거 같다는 말이 사실인게 증명되는 순간 나 진짜 죽을뻔 쿵쿵ㅋㅇㅋ우쿵쿵ㅋㅋㅇㅇㅋㅋㄹㅋ웈ㅇ 거림 그분이 이러더라구요 " 진짜 한품에 쏙 들어오네" 뭐 쏙 들어올 정도는 아니에요 160 중반정도 되는 키에 좀 말랐어요 꿀꿀이는 아니구요 그때는 더 말랐었으니까.. 하여튼 오글거리셔도 어쩔수 없어요 저땐 한창 콩깍지 꼈던 시기니까... 그리고 전 님들과 같은 솔로임 SUPA SOLO임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노래방에 감. (사귀면서 처음 간건데 님들 죄송 너무 예전일이라 일이 꼬여서 처음갔다고 했음 지적해주신 분 감사 처음간게 아님 두번째로 갔는데 그때보단 덜 어색하다는 거임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말에 모순이 있었네요 사죄합니다.) 완전 어색하게 양 소파에 떨어져서 앉음 그러다가 그분 내옆으로 스물스물 기어오심 내 옆에 바짝 붙어 앉아서 노래 불러줌 손 꼭 잡고 부름 난 생각함 '아 이샠히가 오늘 스킨십 날을 잡고 왔나보네..........' 그래도 싫지 않았어요 어쨌건 놀다가 날 집 현관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버스타고 집 반대방향까지 함께왔어요 내가 비오니까 가라고 했는데 필사적으로 거부하는 거임 버스타고 같이 엠피 꽂고 오는데 생각했음 이인간이 뭔가 속셈이 있구나 뭐지??? 뒤통수 피난뒤로 다면화적 생각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나 여자의 직감으로 느끼기에 또 피볼듯한 예감이 듬 하지만 난 빅뱅의 하루하루를 들으며 ㅋㅋㅋㅋㅋ 아 이거 언제적거야 ㅋㅋㅋ 하여튼 버스를 타고 집에 고고 집 도착 난 웃으면서 빠빠이 하고 엘레베이터 버튼 클릭 그때 갑자기 내 손목을 잡더니 날 빤히 쳐다보는 거임... 아 또 생각함 '아 이거 두번째 키스타임인데 어떡하지 ㅁ다ㅓㄹ품ㄷ룸더ㅜㅁㄷ' 미리 버스안에서 예상하고 준비했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거임 엘레베이터 앞이었어요 막 열려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1층인데다가 아파트 인맥 좋아서 나 모르는 주민분 없음 분명히 엄마한테 적발될게 틀림 없었음 CCTV도있음 경비아저씨 좋은 구경 시켜줄게 틀림 없던것도 사실임 그분 순간적으로 나 끌어당김 그리고 들이댐 당황한나 한쪽 손바닥으로 얼굴 밀어냄 완전 세게 그리고 한마디 함 정말 모르고 한거임 ' 아 왜이래' 글만 썼다가 읽으실때 병맛 같을거 같아서진짜 병맛같은 그림 첨부할게요 엄청 열심히 그렸는데 ㅋㅋ 아 그림이 병맛 수준이 아니라 걍 똥맛 수준인듯............... 미술 안하길 잘했어 예전에 화가가 꿈이라고 깝쳤던게 생각남 전국의 모든 미술학도님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함 그림은 아무나 그리는게 아니였네요 하여튼 저 붉은색이 포인트니 그냥 봐주시길 하튼 내가 생각해도 정색한듯 싶음 중요한건 남의 귀한 자식 얼굴에 손톱 자국 내놓음 앜ㅋㅋㅋㅋㅋ 당황하고 그 분이 준 마데카솔 발라줌 나 진짜 당황해서 '어떡해 미안해ㅠㅠㅠㅠㅠ' '아니아니 괜찮아 내가 잘못한거야 안아파^^' 하지만 그 아이는 뻘쭘한듯이 섰음 우리둘다 몇분 아무말 없이 서있었음.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까 했음 그러다가 그 아이가 ' 비 많이 오니까 나 먼저 가볼게 들가면 문자해^^' 하고 가는거.. 진짜 미안했음 진짜 장거리였단 말이에요 속으로 이랬을거 같음 '지가뭐라고날거부해나ㅓ랒덜품ㅈㄷㄹ풎ㄷ룸ㄷ럼다러ㅜ 더럽게 튕기네 머리에 피난주제에 미ㅏ럼ㄴ우리펌ㄴㅇ' 뒷모습이 이렇게 말해주고 계셨음......... 아낰ㅋㅋㅋㅋㅋㅋㅋ내가 뭐가있다고 그렇게 튕겼을까 감사하고 절이라도 하고 받았어야 하는데 뒷모습 보면서 잡고 싶었음 '다시 하자 내가 준비가 안되었었어..'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비오는날 키스는 로망일텐데 첫키스를 비오는날 할수 있었을 텐데!!!!!!!!!!! 장소가 좀 안좋았단거^^^^^^^^^^^^^^^^^^ 로망 더럽게 밝힘 하지만 첫키스는 어이없게 하고싶지 않은 나의맘 그렇게 두번째 첫키스의 기회는 나의 불찰로 날아감푸슝 그래도 스킨십이라는 성과가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사건은 일주일 정도 뒤에 터졌어요 ^^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ㅋ 2탄 많이 읽어주시면 3탄까지 올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감기 몸살로 앓고있는 잉여라 인강 끝내고 자야하네요..... 이렇게 글 쓰다보니까 저 또 발차기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빨리 쓰려니까 재미가 없네요 죄송 ㅠㅠㅠㅠ 3탄은 좀 달달할테니 용서해주시와요 전 너무 아파서 자야함 앜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모두 좋은 밤 되시길 악플 웃으며 넘기지만 다 담아둘거임 씨유레이터ㅂㅂ http://pann.nate.com/b202655339 <- 1탄 안읽으신 분들은 읽고 오시는게 이해되실듯 d 키스의 로망을 바라던 그날 2
키스의 로망을 바라던 그날 2
키스하다가 머리부딪혀서 피난..... 여자사람 돌아왔어요
계속 이어서 쓸까 합니다,
헤어졌어도 저한테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거든요.
읽어도 자기인지도 모를거 같네요. 그래서 안심하고 올려요.
아 근데 전화 오네요 알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두려워서 전화 못받음 ^^^^^^^^^^^^^^^^^^^^^^^6
그래도 쓸거임 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시치미 떼고 올리겠어요 저의 이런 희생을 알아주세요.
----------------------------------------------------
그렇게 피나고 저의 뒤통수의 딱지가 콘푸로스트 모양으로
여물어 갈 때쯤이었어요.
그때까지 키스 못했구요.
계속 민망함에 서로 얘기 꺼내다가 발차기함 ㅋㅋㅋㅋㅋㅋㅋ
오글오글 다시는 그딴짓 안하기로 하고..............
벽키스가 로망이었다는 말은 안했어요
그러다 변녀로 오해받을거 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예전일 얘기 안함 이건 나만 아는거임
아니 님들도 알게되었네요
하튼 비오는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 CGV에 갔어요
일단 만나자마자 내 뒤통수 살펴줌 그리고 마데카솔 건네줌..^^
"나때문이니까 이거 바르고 얼른 낫자^^"
이런 상큼한 멘트 날려주셔서 내눈엔 하트 뿅뿅
우산 둘다 하나씩 들고 있었지만 내 우산을 둘이 같이 쓰고
영화관에 감 ^^ 처음으로 스킨십했어요 어깨를 한손으로
감싸안고 한손으로는 우산들고 고고
진짜 심장 소리가 들릴거 같다는 말이 사실인게 증명되는 순간
나 진짜 죽을뻔 쿵쿵ㅋㅇㅋ우쿵쿵ㅋㅋㅇㅇㅋㅋㄹㅋ웈ㅇ 거림
그분이 이러더라구요 " 진짜 한품에 쏙 들어오네"
뭐 쏙 들어올 정도는 아니에요 160 중반정도 되는 키에
좀 말랐어요 꿀꿀이는 아니구요 그때는 더 말랐었으니까..
하여튼 오글거리셔도 어쩔수 없어요 저땐 한창 콩깍지 꼈던 시기니까...
그리고 전 님들과 같은 솔로임 SUPA SOLO임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노래방에 감.
(사귀면서 처음 간건데 님들 죄송 너무 예전일이라 일이 꼬여서 처음갔다고 했음
지적해주신 분 감사 처음간게 아님 두번째로 갔는데 그때보단 덜 어색하다는 거임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말에 모순이 있었네요 사죄합니다.)
완전 어색하게 양 소파에 떨어져서 앉음
그러다가 그분 내옆으로 스물스물 기어오심
내 옆에 바짝 붙어 앉아서 노래 불러줌 손 꼭 잡고 부름
난 생각함
'아 이샠히가 오늘 스킨십 날을 잡고 왔나보네..........'
그래도 싫지 않았어요
어쨌건 놀다가 날 집 현관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버스타고 집 반대방향까지 함께왔어요
내가 비오니까 가라고 했는데 필사적으로 거부하는 거임
버스타고 같이 엠피 꽂고 오는데 생각했음
이인간이 뭔가 속셈이 있구나 뭐지???
뒤통수 피난뒤로 다면화적 생각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나 여자의 직감으로 느끼기에
또 피볼듯한 예감이 듬 하지만 난 빅뱅의 하루하루를 들으며 ㅋㅋㅋㅋㅋ
아 이거 언제적거야 ㅋㅋㅋ 하여튼 버스를 타고 집에 고고
집 도착 난 웃으면서 빠빠이 하고 엘레베이터 버튼 클릭
그때 갑자기 내 손목을 잡더니 날 빤히 쳐다보는 거임...
아 또 생각함
'아 이거 두번째 키스타임인데 어떡하지 ㅁ다ㅓㄹ품ㄷ룸더ㅜㅁㄷ'
미리 버스안에서 예상하고 준비했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거임
엘레베이터 앞이었어요 막 열려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1층인데다가 아파트 인맥 좋아서 나 모르는 주민분 없음
분명히 엄마한테 적발될게 틀림 없었음 CCTV도있음
경비아저씨 좋은 구경 시켜줄게 틀림 없던것도 사실임
그분 순간적으로 나 끌어당김 그리고 들이댐
당황한나 한쪽 손바닥으로 얼굴 밀어냄 완전 세게
그리고 한마디 함 정말 모르고 한거임 ' 아 왜이래'
글만 썼다가 읽으실때 병맛 같을거 같아서진짜 병맛같은 그림 첨부할게요
엄청 열심히 그렸는데 ㅋㅋ 아 그림이 병맛 수준이 아니라 걍 똥맛 수준인듯...............
미술 안하길 잘했어 예전에 화가가 꿈이라고 깝쳤던게 생각남
전국의 모든 미술학도님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함 그림은 아무나 그리는게 아니였네요
하여튼 저 붉은색이 포인트니 그냥 봐주시길
하튼 내가 생각해도 정색한듯 싶음
중요한건 남의 귀한 자식 얼굴에 손톱 자국 내놓음
앜ㅋㅋㅋㅋㅋ 당황하고 그 분이 준 마데카솔 발라줌
나 진짜 당황해서 '어떡해 미안해ㅠㅠㅠㅠㅠ'
'아니아니 괜찮아 내가 잘못한거야 안아파^^'
하지만 그 아이는 뻘쭘한듯이 섰음 우리둘다 몇분 아무말 없이
서있었음.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까 했음
그러다가 그 아이가
' 비 많이 오니까 나 먼저 가볼게 들가면 문자해^^'
하고 가는거.. 진짜 미안했음 진짜 장거리였단 말이에요
속으로 이랬을거 같음
'지가뭐라고날거부해나ㅓ랒덜품ㅈㄷㄹ풎ㄷ룸ㄷ럼다러ㅜ
더럽게 튕기네 머리에 피난주제에 미ㅏ럼ㄴ우리펌ㄴㅇ'
뒷모습이 이렇게 말해주고 계셨음.........
아낰ㅋㅋㅋㅋㅋㅋㅋ내가 뭐가있다고 그렇게 튕겼을까
감사하고 절이라도 하고 받았어야 하는데
뒷모습 보면서 잡고 싶었음 '다시 하자 내가 준비가 안되었었어..'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비오는날 키스는 로망일텐데 첫키스를 비오는날
할수 있었을 텐데!!!!!!!!!!! 장소가 좀 안좋았단거^^^^^^^^^^^^^^^^^^
로망 더럽게 밝힘 하지만 첫키스는 어이없게 하고싶지 않은 나의맘
그렇게 두번째 첫키스의 기회는 나의 불찰로 날아감
푸슝
그래도 스킨십이라는 성과가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사건은 일주일 정도 뒤에 터졌어요 ^^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ㅋ
2탄 많이 읽어주시면 3탄까지 올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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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로 앓고있는 잉여라 인강 끝내고 자야하네요.....
이렇게 글 쓰다보니까 저 또 발차기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빨리 쓰려니까 재미가 없네요 죄송 ㅠㅠㅠㅠ
3탄은 좀 달달할테니 용서해주시와요 전 너무 아파서 자야함
앜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모두 좋은 밤 되시길
악플 웃으며 넘기지만 다 담아둘거임
씨유레이터
ㅂㅂ
http://pann.nate.com/b202655339 <- 1탄 안읽으신 분들은 읽고 오시는게 이해되실듯
d
키스의 로망을 바라던 그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