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만날때 아니면 화장하기 싫어요!!

^^2010.09.17
조회1,198

화장+렌즈+힐+머리셋팅+의상 의 힘을 빌리면 저는 미녀가 됩니다..ㅋㅋㅋㅋㅋ

저만의 생각이아니고 진짜 꾸미고 나간 날과 거지꼴로 다닐때 사람들이

대해주는 태도가 다른걸 느끼고.. 사람들이 쳐다보는 눈빛이 다른걸 느낌...

더군다나 꾸미고 나가면 건너건너 막 소개시켜달라는 둥 연락처 등등 이런 제의도 받음..

 

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화장할꺼면 싹 갖춰 풀로 제대로 해야지 오히려 비비만 바르는거는 걍 쫌...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화장 안할때는 비비조차 안바름....ㅠㅠ

아이라인이니 눈썹이니 이런거 다 상실하고 모자 눌러쓰고

티쪼가리 입고 다녀요.,,,,

당연히 이꼴로 다니면 사람들이 사람취급도 안해주는 것을 느낌....

 

그래도 나는 잠이 좋은 여자라서....

꾸미는것을 굉장히 귀찮아해요...

화장하면 완벽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수정화장도 자주해줘야하고 등등

매우 번거로움....ㅠㅠ

 

그래서 데이트 있는 날 아닐때는 폐인 몰골로 막 돌아댕겨요~~~

어짜피 애인한테만 이뻐보이면 되지 남들한테 잘보일 필요 있나 싶기도하고.ㅋㅋㅋㅋ

점점 나이먹을수록 남들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고......

 

이런여자 어떻게 생각되세요??????

 

꾸민거랑 안꾸민거 차이가 엄청나는데...

꾸몄을때는 예쁜데 일주일에 한두번 그러고 다니고

평소에 누추하게 다니는 여자요...

남들눈엔 어떻게 보이나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