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헛된생각이었습니다

하정우닮은남자2010.09.17
조회278

제가 고등학생인데요.. 학원에서 어떤 여자랑(동갑)문자를하고있었습니다.

솔찍히 제가 그 여자애한테 마음이있었습니다.

문자를하다가 선생님이핸드폰 집어넣으라해서  그여자애한테서 온 문자를 보고 답장을하지않고 핸드폰을 주머니에넣고 공부를하는데

계속 진동이울리는거에요 30초~1분 마다요. 한 7~8번 울렸나?

저는 그 진동을 이렇게생각했습니다. 그여자애의 문자라고생각했습니다. 내용은이렇습니다." 왜 문자십어? " , "야 이번주말에 내랑놀래?" "영화보러갈레?" 등등 이런문자를생각했습니다. 쉬는시간까지 두근두근거리며 쉬는시간만을기다렸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쉬는시간!!!!!!!!!!!

핸드폰을 졸라빠르게 열어 확인해보니.........

부재중통화였습니다. 그 전화도 이상한 전화였습니다 02-7188-0232 이런 이상한전화였습니다.. 부재중통화를 확인하라는 진동이었습니다... 물론 다른사람은몰랐습니다.제가이런그여자애의 문자라고생각을하고 핸드폰을열었는데 그게 부재중통화였다는걸 다른사람들은몰랐을것입니다. 근데 저는 혼자만아는것인데도 진짜쪽팔려 소름끼치고 얼굴이 빨개지는것같은느낌을받앗습니다..진짜쪽팔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