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매~ 대한민국 잉여 병력중 하나임~ ^^ 맨날 판을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한번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큰 결심을 하고 용기내서 글을 적구 있음~!!저 무지무지 순진무진 소심함.. 무플이면 나 베게에 고개파뭇고 베게 뚫릴때까지 오열할꺼임... ㅠ 이게 음슴체임?? 모르겠지만 이해해주기 바람. ㅠ 그럼 이야기 스타트~!!! 이 이야기는 본좌의 지랄맞을 추억이라오.. 영어단어는 죽어라 외워도 까먹는데 이상하게 이런건 지금까지 기억나오.. 본좌가 한참 풋풋하고 레알 귀엽던 중2때의 일이었다오 많은 대한민국 중딩님들이 그렇듯(?) 본좌 또한 정통적인 중딩의 길을 걷고 있었다오 수업시간엔 피로를 풀어주고 쉬는시간엔 뜀뛰기로 체력을 단련했오. 특히 점심시간은 나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시간이었쏘~ 이유는 두가지요. 내가 숨쉬는 이유 중 하나인 음식을 제공받고, 두번째로 40분이 넘는 시간을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쏘~!!! 점심시간에 하는 게임은 다양하오~ 나이먹기, 얼음 땡, 경찰과 도둑, 잠자리 등등등~~ 그날도 본좌는 나와 놀아주는 고마우신 친우님들과 게임 중이었음 게임 이름은 기억안남, 그냥 어디에 올라가면 얼음임. 예를 들어 벤츠나 나무에 매달리면 술래가 못잡는거임~ 그날따라 술래님께서 적토마의 기운을 받으셨다오 ... ㅇㅁㅇ 그리고 레알 나만 발굽 터지게 쫓아오는거임~!! 레알 나 쫄았음. 순간 15년동안 모아왔던 진원지기를 소모하며 똥꼬에 불달고 뛰기 시작하였음!! 그리고 진짜 멋지게 학교건물 옆에 붙어있던 콘크리트 물에 점프하여 올라갔음~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어떻게 그 높이의 콘크리트 건물에 한번에 올라갔는지 모르겠음. 아마 나에게 곱등이신이 강림하셨나봄 나는 나를 쫓다가 닭쫓던 개가 된 술래님에게 썩쏘와 함께 엄지를 들어보이고 여유를 갖고 주위를 둘러보았음 근데 학교에 왠 창문이 나 있는 거임~ 이런 상황임 (그리느라 힘들었다능.. ) 나는 창문을 바라보았음.. 우메.. 안보이는 거임!! -_- 걍 시커멈.. 나는 아무래도 건물 안은 어둡고 밖이 대낮이라 밝아서 안보일꺼라는 과학적인 판단!! 갑자기 지랄맞은 특유의 호기심이 발동해 버렸음... '이 안은 뭐가 있을까??' 나는 창문안을 자세히 살피기 시작했음~ 어두운 곳을 계~~~~~~속 쳐다보니 조금씩 형체가 보이기 시작했음 나는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음. 내가 학교의 비밀기지를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기대(?)와 모험심(?)으로 5분간 계속 안을 투시하였음 드디어!!!!! 창문 안의 상황이 파악되었음!!!!!!!!! 근데 사람들이 있었던 것임!!!! 근데.. 뭔가 이상함... 사람들이 모두 나를 보고 손가락질하며 웃고 있음 ??ㅇ_ㅇ?? 뭥미지..?? 근데 이상한건 사람들이 나를 보고 웃고잇는게 아님!!! 1. 교복을 보니 모두 여학생 님들이었음!! 2. 건물의 사물 구조와 바닥, 등을 보았을때.. 아무리 봐도 화장실과 닮았음.. ;;; 이쯤에서 나는 뭔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3D 첨단 상상모드를 동원하여 학교의 단면적을 계산하고 이정도의 위치는 무었이 있는가 계산하기 시작함.. 그리고.. 얼마뒤 결과가 나옴.. 그렇슴... 그 창문 안쪽은.. "여자화장실" 이었음.. 왠 남정네가 여자화장실을 5분동안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던 거임.. !! (밖은 안이 어두워 안보이지만 안은 밖이 굉장히 잘보였을 것으로 추정!!!) 나는 목숨에 위협을 느꼈음.!! 이렇게 15년 인생이 끝나는 거임?? 등줄기에 폭포수가 흐르고 괄약근은 긴장하며 얼굴엔 적혈구가 하산함..별 상상이 다됨..!! 변태로 몰려 왕따를 당하다가 성희롱죄로 쇠고랑 차고 실망과 경멸의 눈으로 보는 친구들과 담임, 내가 좋아하던 여학생, 부모님까지!!!! 나는 정말 짐승적인 본능으로 그곳에서 뛰어 내려옴!!!! 그리고 "운동장에 많은 남학생들 사이에 섞이면 그녀들은 나를 찾을수 없어!!" 라는 생각으로 달리기 시작함. 나 그때 재정신 아니었음.. 명찰이랑 얼굴 다 봤을텐디... 근데 그때 갑자기 학생부 선생님이 맴매를 들고 나오심!! 그리고 장판교에서 조조 백만대군을 홀로 막았던 장비처럼 샤우팅을 날리심!!! "슬리퍼 신고 밖에 나온 놈들 다 업드려!!!!" 본좌를 비롯해 거의 슬리퍼였음~ 난 업드리고 학교 입구쪽을 보니 화장실 창문에서 도망가는 날 보고 쫓아오는걸로 보이는 한무리의 여학생들 보였음.. 그 웃으면서 쫓아오는 모습.. 명찰 색 보니 1학년이었음.. 이런 저승야차들.. 명색이 1년 더 먹고 싼 오빠인디.. 그냥 날 포기하면 안되나... ㅠㅠ 15년만에 처음으로 다수의 여학생에게 쫓기는 인기남(?)이 되었는데 쥐구멍에 숨고싶었음 근데 그녀들이 우리 학생부 멍멍이가 맴매를 들고 잠엄하게 애들을 네발로 만드는 모습을 보더니 쫄아서 돌아갔음!!!!!! 그녀들도 슬리퍼였기 때문에 물리기 전에 튀어야 했던거임! 레알.. 나 그 선생님 그때 사랑하게 되었음.. 그동안 나 때렸던거 한순간 용서함! 우리 학생부 멍멍이가 순간 왜 학교에 필요한지 알게 됨!! 그분은 그날 자기 학교의 불쌍하고 여린 남학생 하나 살리셨음!!! 그때 궁댕방아 5대 맴매로 궁디팡팡 당햇는데 하나도 안아팠음!!! 레알 레알 감사드림.. 하지만 13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음!! 가끔 그생각나면 침대에서 혼자 스크류바 원시인으로 빙의함!.. ㅠㅠ 지금도 그 1학년 여학생들의 미소가 잊혀지지 않음.. 가끔 그녀들이 쫓아오나 뒤를 돌아봄.. ㄷㄷㄷㄷ 그때 여학생 있으면 알아주셈..ㅠ 나 변태 아니었음. .ㅠ 말이 길어졌네요~ 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ㅠ 무플이면 상처받아요~~ 지금도 생각하면 털이 곤두섬.. ㅠ 아무튼 그래도 강산 하나는 바뀔 시간이 지나서 이렇게 판에 써볼수 있음 ^-^ 웃기는지 모르겠지만 보고 웃으시면 좋겠슴~~~!! ^----^ 그리고 처음 써보는 거지만 나의 과분한 욕심으로 톡됫음 좋겠음 ㅋㅋ -_- ㅇㅣ 상 입니다!!! ^^
저의 잊고싶은 추억 (뇌를 발라버리고 싶음)
안녕하심매~ 대한민국 잉여 병력중 하나임~ ^^
맨날 판을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한번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큰 결심을 하고 용기내서 글을 적구 있음~!!
저 무지무지 순진무진 소심함.. 무플이면 나 베게에 고개파뭇고
베게 뚫릴때까지 오열할꺼임... ㅠ
이게 음슴체임?? 모르겠지만 이해해주기 바람. ㅠ
그럼 이야기 스타트~!!!
이 이야기는 본좌의 지랄맞을 추억이라오..
영어단어는 죽어라 외워도 까먹는데 이상하게 이런건 지금까지 기억나오..
본좌가 한참 풋풋하고 레알 귀엽던 중2때의 일이었다오
많은 대한민국 중딩님들이 그렇듯(?) 본좌 또한 정통적인 중딩의 길을 걷고 있었다오
수업시간엔 피로를 풀어주고 쉬는시간엔 뜀뛰기로 체력을 단련했오.
특히 점심시간은 나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시간이었쏘~
이유는 두가지요. 내가 숨쉬는 이유 중 하나인 음식을 제공받고, 두번째로 40분이 넘는
시간을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쏘~!!!
점심시간에 하는 게임은 다양하오~
나이먹기, 얼음 땡, 경찰과 도둑, 잠자리 등등등~~
그날도 본좌는 나와 놀아주는 고마우신 친우님들과 게임 중이었음
게임 이름은 기억안남, 그냥 어디에 올라가면 얼음임.
예를 들어 벤츠나 나무에 매달리면 술래가 못잡는거임~
그날따라 술래님께서 적토마의 기운을 받으셨다오 ... ㅇㅁㅇ
그리고 레알 나만 발굽 터지게 쫓아오는거임~!!
레알 나 쫄았음. 순간 15년동안 모아왔던 진원지기를 소모하며
똥꼬에 불달고 뛰기 시작하였음!! 그리고 진짜 멋지게 학교건물 옆에 붙어있던
콘크리트 물에 점프하여 올라갔음~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어떻게 그 높이의
콘크리트 건물에 한번에 올라갔는지 모르겠음. 아마 나에게 곱등이신이 강림하셨나봄
나는 나를 쫓다가 닭쫓던 개가 된 술래님에게 썩쏘와 함께 엄지를 들어보이고
여유를 갖고 주위를 둘러보았음
근데 학교에 왠 창문이 나 있는 거임~
이런 상황임 (그리느라 힘들었다능..
)
나는 창문을 바라보았음.. 우메.. 안보이는 거임!! -_- 걍 시커멈..
나는 아무래도 건물 안은 어둡고 밖이 대낮이라 밝아서 안보일꺼라는 과학적인 판단!!
갑자기 지랄맞은 특유의 호기심이 발동해 버렸음...
'이 안은 뭐가 있을까??'
나는 창문안을 자세히 살피기 시작했음~ 어두운 곳을 계~~~~~~속 쳐다보니
조금씩 형체가 보이기 시작했음
나는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음.
내가 학교의 비밀기지를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기대(?)와 모험심(?)으로
5분간 계속 안을 투시하였음
드디어!!!!! 창문 안의 상황이 파악되었음!!!!!!!!! 근데 사람들이 있었던 것임!!!!
근데.. 뭔가 이상함... 사람들이 모두 나를 보고 손가락질하며 웃고 있음 ??ㅇ_ㅇ??
뭥미지..?? 근데 이상한건 사람들이 나를 보고 웃고잇는게 아님!!!
1. 교복을 보니 모두 여학생 님들이었음!!
2. 건물의 사물 구조와 바닥, 등을 보았을때.. 아무리 봐도 화장실과 닮았음.. ;;;
이쯤에서 나는 뭔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3D 첨단 상상모드를 동원하여
학교의 단면적을 계산하고 이정도의 위치는 무었이 있는가 계산하기 시작함..
그리고.. 얼마뒤 결과가 나옴..
그렇슴... 그 창문 안쪽은.. "여자화장실" 이었음..
왠 남정네가 여자화장실을 5분동안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던 거임.. !!
(밖은 안이 어두워 안보이지만 안은 밖이 굉장히 잘보였을 것으로 추정!!!)
나는 목숨에 위협을 느꼈음.!! 이렇게 15년 인생이 끝나는 거임??
등줄기에 폭포수가 흐르고 괄약근은 긴장하며 얼굴엔 적혈구가 하산함..
별 상상이 다됨..!! 변태로 몰려 왕따를 당하다가 성희롱죄로 쇠고랑 차고 실망과 경멸의 눈으로 보는 친구들과 담임, 내가 좋아하던 여학생, 부모님까지!!!!
나는 정말 짐승적인 본능으로 그곳에서 뛰어 내려옴!!!!
그리고 "운동장에 많은 남학생들 사이에 섞이면 그녀들은 나를 찾을수 없어!!"
라는 생각으로 달리기 시작함. 나 그때 재정신 아니었음.. 명찰이랑 얼굴 다 봤을텐디...
근데 그때 갑자기 학생부 선생님이 맴매를 들고 나오심!!
그리고 장판교에서 조조 백만대군을 홀로 막았던 장비처럼 샤우팅을 날리심!!!
"슬리퍼 신고 밖에 나온 놈들 다 업드려!!!!"
본좌를 비롯해 거의 슬리퍼였음~ 난 업드리고 학교 입구쪽을 보니
화장실 창문에서 도망가는 날 보고 쫓아오는걸로 보이는 한무리의 여학생들 보였음..
그 웃으면서 쫓아오는 모습.. 명찰 색 보니 1학년이었음.. 이런 저승야차들..
명색이 1년 더 먹고 싼 오빠인디.. 그냥 날 포기하면 안되나... ㅠㅠ
15년만에 처음으로 다수의 여학생에게 쫓기는 인기남(?)이 되었는데 쥐구멍에 숨고싶었음
근데 그녀들이 우리 학생부 멍멍이가 맴매를 들고 잠엄하게 애들을 네발로 만드는 모습을
보더니 쫄아서 돌아갔음!!!!!!
그녀들도 슬리퍼였기 때문에 물리기 전에 튀어야
했던거임!
레알.. 나 그 선생님 그때 사랑하게 되었음.. 그동안 나 때렸던거 한순간 용서함!
우리 학생부 멍멍이가 순간 왜 학교에 필요한지 알게 됨!!
그분은 그날 자기 학교의 불쌍하고 여린 남학생 하나 살리셨음!!!
그때 궁댕방아 5대 맴매로 궁디팡팡 당햇는데 하나도 안아팠음!!!
레알 레알 감사드림..
하지만 13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음!!
가끔 그생각나면 침대에서 혼자 스크류바 원시인으로 빙의함!.. ㅠㅠ
지금도 그 1학년 여학생들의 미소가 잊혀지지 않음..
가끔 그녀들이 쫓아오나 뒤를 돌아봄.. ㄷㄷㄷㄷ
그때 여학생 있으면 알아주셈..ㅠ 나 변태 아니었음. .ㅠ
말이 길어졌네요~ 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ㅠ
무플이면 상처받아요~~ 지금도 생각하면 털이 곤두섬.. ㅠ
아무튼 그래도 강산 하나는 바뀔 시간이 지나서 이렇게 판에 써볼수 있음 ^-^
웃기는지 모르겠지만 보고 웃으시면 좋겠슴~~~!! ^----^
그리고 처음 써보는 거지만 나의 과분한 욕심으로 톡됫음 좋겠음 ㅋㅋ -_-
ㅇㅣ 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