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의 로망을 바라던 그날 3

부잉2010.09.18
조회103,122

Olle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리즈로 3번째 톡이 되다니 역시 님들은 달달한 이야기 좋아하시나봐요

 

드디어 3탄.........아 여러분이 이렇게 호응해주실 줄이야

 

감동의 도가니탕이네요

 

글 쓰다가 뭔가 기억날듯 하면 4탄 쓰겠습니다

 

오늘건 조금 달달함^^^^^^^66키스의 로망을 바라던 그날 3 부끄부끄

 

 

참고로 전 댓글들 다 읽어보는데 (새벽에)

 

 

댓글들이 너무 재밌네요 앜 내얘기보다 더 재밌네

 

 

난 베플들이 더 웃기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 글들은 1,2탄 안읽으시면 내용 이해 불가임

 

간접적 홍보 감사

 

 

http://pann.nate.com/b202655339 < 1탄

http://pann.nate.com/b202672357 < 2탄

 

 

http://pann.nate.com/b202723722 4탄

 

http://pann.nate.com/b202749275 번외 1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

동대문 장안동 성폭행 사건의 후원 모금을 위한

곳이 개설되었다고 하네요. 한번씩 꼭 들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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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나이스 타임을 놓치고 난뒤에도

 

우리의 사랑은 활활 불붙고 있었어요 한창때니까

 

이제 서로 좀 어색하지도 않고 편한 사이가 되버림...

 

가끔 야자 끝나고 핸드폰을 켤때면 문자가 와있더랬죠

 

아직도 기억나는 문자 한통 엄청 감동받았다는 증거임.

 

나자문의호줄해흡 
해과심이께장박뻐 

동석하나하나이가     

모두하그대가를위 

한고백면내입니다

 

이문자 해석하면 내가 이뻐해줄께

 

 

고백문자가 와있기도 하고^^^^^^^^^^^^

 

친구들하고 해석해보고 소리지르기도 하고

 

답은 맨 밑에!! 이거 정말 왔던거라서 기억해요 ㅋㅋ

 

네이버에서 찾아서 여러분도 써먹으시라고..^^

 

각자 싸이 프로필에 같은 백문 백답을 해서

 

사귀는 사이인거 모든 아이들에게 알리기도 하고

 

이때만큼 행복했을 때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또 화이트 데이날 저녁 늦게 문자와서 문열어 보라고

 

양쪽다 엄격하신 부모님이셨기에..ㅠㅠ

 

집에 들이지도 못하고 몰래 문을 여니 문고리에

 

커다란 사탕 바구니가 걸려 있었고ㅠㅠㅠ....

 

 

 

어느 놀토날, 교복데이트를 하기로 했어요

 

교복데이트 모든 분들이 꿈꾸는 로망 아님!!!!!!!!!!!!?

 

로망에 환장한거 맞음 지금은 다 좋았을적 시절이라^^

 

서로 학교도 다르고 멀리 살기에 

 

'오 괜찮은데?' 이런 서로의 맞장구 속에서 그날이 다가왔어요

 

***에서 만났어요 웬지 교복입고 만나니까 정말 청초한 그런기분?

 

행동도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손만 잡고 다님

 

누가봐도 건전한 학생커플이었다고 장담함

 

요즘 학생들 다니는거 보면 가관이더군요.......하여튼

 

그날따라 놀러간 곳에서 공연도 하더라구요

 

공연도 보고, 밥도 먹고......... 처음으로 서로 먹여줌^^^^^^^^^^

 

그때 아마 피자를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먹고 또 노래방가고 영화보고 ㅋㅋㅋㅋㅋㅋ

 

영화볼때 귀에 속삭여 주는 소리가 ㅋㅋ 오글거릴수도 있어여

 

여자 주인공이 나왔을때 조용히 '스칼렛 요한슨 짱 이쁘다ㅠㅠ'

 

이러니까 '나한텐 너가 더 이뻐' 이렇게 속삭여줌

 

그렇게 알콩달콩 영화를 보았어요 >>>>> <<<<<<<<<<<

 

10시?? 그정도 되었을까요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장거리 커플이었으뮤..........

 

그날은 정말 헤어지기 싫었고 시간이 너무 빨리갔음 ㅠㅠㅠ

 

또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 그아이 하지만 분명히 나를

 

데려다 주고 나면 버스가 끊겨서 못갈게 분명했음

 

나는 "아니야 여기서 헤어지는게 좋곘다 난 괜찮아"

 

하나도 안괜찮았음 제발 알았다고 하지 않길키스의 로망을 바라던 그날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알았어^^들어가서 연락할게 조심해서가~"

 

샠키 ㅋㅋㅋㅋㅋㅋㅋ사랑이식었다고생각함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래서 난 배웅하고 울먹거리며 지하철 탐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울먹거리며 버스탐 ㅠㅠㅠㅠㅠㅠ

 

그날 그시간에 왜이렇게 사람이 많이 탔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석자리 가서

 

엠피꽂고 쭈그러져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오는노래 '빅뱅 하루하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필자는 빅뱅을 매우 좋아해요 그렇다고 뷔아피는아님)

 

엄청난 추측함 '다른여자가 생긴거야 사랑이식은거야..'

 

거기다가 문자도 안옴 도착하고도 남을시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샵숑키 어떻게 나한테 이래 미ㅏ러ㅜㅁ니ㅏㅓㅜㅍ'ㅔㅈ두

 

버스정류장 도착 늦은시간이라 사람 하나도 안계심

 

차도에 차도 하나도 없고..........................

 

난 그래도 뒤따라 왔을거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천천히 걸음

 

아무것도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념하고 계단 올라감 3~4층 정도 남겨 놓고 올라가는데

 

불 켜져 있었음 그리고 거기서 그아이와 다시 대면함..//

 

기대한거지만? 정말 이렇게 와주니 엄청 감동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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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하고 가고싶었는데 제가 너무 피곤해요ㅠㅠ

 

지성 여기까지 나오면 다 나온거 아님????????

 

아 요즘 감기 너무 독하네요 주사 맞아서 엉뎅이 까지

 

멍들었는데 나을 기미도 없곸ㅋㅋㅋ

 

톡커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기대할게요 그럼 전 이만.. 빠빠이

 

죄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4탄까지 올려야 겠네요

 

4탄으로 마무리 하고, 5탄에서 디 앤드 스토리 말씀드림ㅋㅋㅋ

 

여러분이 좋아하실만한 솔로가 되는 이야기임

 

이번 5탄까지 끝나고 나면 다른 달달한 이야기 올릴게요

 

물론 이 아이가 아닌 다른아이임.

 

답!

 

나의 호흡과 심장박동 하나하나가 모두 그대를 위한 고백입니다.

 

오글오글 거리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래도 엄청 행복했으뮤.ㅠㅠㅠㅠㅠ

 

참고로 전 이 글들을 재미를 위해서 올린게 아니라..ㅠㅠ

가을을 맞이해서 달달한 이야기를 찾으시는 톡커님들을 위해

올리는 것이니 재미없다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ㅠㅠ

이글은 재미를 위한게 아닙니닼

여자들의 공감을 이끌기 위한 글임...........

 

 

씨유레이터 ㅂㅂㅂㅂㅂ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