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톡 메인이네요^^ 오늘 버스에서 '야 톡남이야 톡남' 소리를 들었는데 그게 저 일줄은 몰랐어요! 방명록 및 일촌신청은 제가 최대한 시간내서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릴께요. (다이어트, 건축, 연애(?) 관련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ㅎㅎ) 재미있게, 혹은 따끔하게 리플달하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전에 '다큐보다 변태된 사연'으로 다큐보다 변태된사연 톡이 된 톡남입니다^^ http://pann.nate.com/b202643676 저번 톡에서의 약속대로 '엄마 이빨이 안나' 사연을 적어야겠지만 싸이를 방문하신 분들이 사진을 보시고 다이어트 비법(?)을 궁금해하셔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는 두달만에 40kg을 감량하였습니다. (고기 66.6666...근, 약 200인분 정도?) 지금부터 제가 어떻게? How!! 다이어트를 하였는지 이야기해드릴께요!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어요 절대, Never 따라하지 마세요!!! 저는 그 지독하다는 최씨 고집의 똥고집 유전자만을 가득 받아 태어났습니다 다이어트도 정말 지독히, 처절하게, 미친듯이 했어요. 그러니 제가 한 다이어트를 따라하시다가는 죽을 수도있어요 여러분! (본인도 실제로 죽을 고비를 꽤많이 넘긴 듯 합니다) 시작은 저의 후덕한 사진부터 갈게요! 혐오주의 혐오주의 혐오주의 . . . 하하하하하하하;;;;; 북한매직으로 기호 1번쓰면 바로 대선출마해도 될 것 같은 포스. 부처님 미소는 저리가라는 저 입꼬리. 무엇보다 증명사진임에도 저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저 사진의 주인공이 중3 때의 저입니다. 저는 중3 때 급격하게 살이쩠습니다, 그 당시 KFC 스마트초이스(닭다리+콜라+웨찌감자)가 3800원이라는 혁명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저를 유혹하였고, 저는 그 위의 트위스터(스낵랩 비스무리;;)까지 얹어 매일같이 먹었습니다. 그렇게 래밸 올리듯 올라간 몸무게가 어느덧 100kg 하고도 5kg. 105kg이었어요 허리둘레만해도 39인치였고, 그 당시 찢어먹은 바지 개수만(허벅지가 꽉껴서;;;) 해도 6~7벌은 될 것같네요. 그 몸무게를 유지하며 고등학교에 입학한 저는 고1 여름방학 때 죽음의 다이어트를하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운동과 식이요법 두파트로 나누어서 제가 한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께요. Part 1 운동 제가 한 운동은 빠르게 걷기와 달리기 였어요. 다른 다이어트와 별로 다르지 않다고요? 아니에요. 아주 큰 차이점이 있었지요. 지쳐 쓰러질 때까지 직진!! 이것이 저의 운동 방법이었어요. 집에서 지갑하고 핸드폰을 들고나오지 않고, 그날 마음 내키는 방향을 찍습니다. "좋아 오늘은 서쪽이다!" "좋아 오늘은 동남쪽이다!" 그후 냅다 직진으로 달리는 겁니다. 가다가 산이나오면 산을타고 강이 나오면 강을건넜지요.(물론 다리로요;;;) 그렇게 한 5~7시간(?)정도 달리다보면 한계점이 옵니다. 그냥 '아.... 더 이상 못뛰겠어.' 정도가 아니라 쓰러질 정도로요. 그 당시 저는 운동할 때는 물도 먹지않았어요(식이요법에서 이야기해드릴께요^^) 그렇게 쓰러지고 나면 어떻게 돌아올까요~? 아까도 말했다시피 지갑은 들고나오지 않았습니다. 연락을 취할 핸드폰도 없습니다. 바로 기어서 돌아옵니다. 너무 힘들어서 난간을 집거나, 땅바닥을 집고, 발을 질질끌며 5시간 이상 뛴거리를 돌아왔어요. 오는 동안 아무데서나 잠들기도하고, 걸음이 느려 깜박이는 횡단보도는 건너지 못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달리기도 그냥 일반적인 달리기는 아니었어요. 마라톤 선수가 아닌 이상 5시간을 내리 뛰기는 힘들잖아요. 그래서 보통사람은 멈처서서 쉬는데 저는 그러지 않았어요. 목표를 하나 정합니다.(물론 이 목표는 쉽게 뛸 수 있는 거리로 정하지 않습니다.) "이번엔 저~~~~~기 가로등까지"하고 체력이 다했건, 다리가 삐었건, 숨을 못쉬건 간에 일단 거기까진 뛰었어요. 그리고 그 목표에 어떻게든 도착하면 쉬지않고 빠르게 걷기로 전환. 그리고 살만하면 또 다시 목표정하고 뛰기. 이렇게 운동했답니다. 2달동안. 단 하루도 빼먹지 않았어요. 방학 땐 아침부터, 학기 중엔 밤늦게까지. 어머니도 처음엔 저를 보고 '미친X'이라 하셨지만 서서히 각이 잡혀가는 아들을 보며 그 전날 운동 후유증에 아파하는 저를 집밖으로 내쫓아 주셨답니다. 어때요? 이 정도면 독하지 않나요? Part 2 식이요법 정말 다이어트에 좋다는 식이요법 다이어트는 거진 다해본거 같에요. 그러나 그 방법이 좀 과도했죠. 예를 들어 "녹차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저는 그날 부터 하루에 한 티백당 두번씩 50티백을 먹었답니다(100컵;;) 녹차가 이뇨작용을 촉진하는거 아세요? 정말 하루에 딱 티백 개수 만큼 화장실을 다닌 거 같네요ㅎ 또 어느 날은 "블랙커피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라고 뉴스 기사에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1.5L 크기정도 되는 보온병에 블랙커피를 담아 한번에 두통을 마셨답니다 ;;;; 그러자 카페인 때문이지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로 인해 심장이 말발굽소리를 내며 뛰어 정신이 오락가락 한적도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오래, 큰 효과를 본 식이요법은 과장을 좀 보태서 하루에 두부 반모 & 사과 반쪽 이었어요. 일부로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 아침밥을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점으로 두부반모(기타양념없는 생두부.....먹다보면 더럽게 맛없습니다.)와 사과를 먹습니다. 그리고 운동갔다오면 저녁시간 때가 지납니다. 이렇게 하루 한끼, 두부 반모&사과 한쪽이 2달동안에 저의 주요 식단이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했다시피 운동할 때, 그리고 운동 끝난 후 한시간까지는 물을 먹지 않았습니다. 강모씨에 아들 모 호동군에서 운동을 하고나서 바로 물을 먹는다면 빠진 수분이 고대로 보충되어 체중이 감소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송을 제가 본것이지요. 그 다음 날부터 저는 그분이 말하신데로 운동을 하는 도중에, 그리고 운동을 한 후에 1시간동안, 물을 먹지 않았어요. 정말 목이 마르다면 샤워기에 물을 틀어놓고 입만 행궜지요. 그러다 탈수증세로 응급실까지 간적도 있답니다^^ (실제로 운동할 때 물은 많이 먹을 수록 좋아요ㅎ) 저는 이렇게 다이어트를 했답니다. 서서히 줄던 몸무게도 후반엔 가속이 붙어 많이 빠졌고, 결국엔 두달만에 40kg 감량이라는 목표를 이루게 됬어요, 그리고 현재 23살이된 저의 모습은 짜잔~ 이렇게 변했답니다^^ (105kg->65kg) 죄송해요ㅋ 카메라만 들면 고개는 아래로 손은 위로 올라가네요. 잔뜩 빨받은 사진올립니다ㅋ 저도 옛날 제 사진을 보면 깜짝깜짝 놀래요. 그리고 생각하죠... "이때로 돌아가면 안되..." 라고 ㅎ 지금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살쩠다'에요 살을 한번 많이 뺀사람들은 강박관념을 갖게 되거든요. 제가 한 지독한 다이어트에 보통 사람들은 두가지를 궁금해 하더라고요, 첫째는 부작용 둘째는 계기 부작용이요? 부작용 같은거는 당연히 있었습니다.--;; 늘어나는 피부 운동을 병행해서 빼서인지 탄력이 없지는 않지만, 워낙 급격하게 뺀탓에 피부가 저렇게 늘어납니다.(고무고무열매 능력자에요ㅋ) 목뿐만아니라 온몸에 살이 저래요. 그렇다고 할아버지처럼 아래로 추~욱~ 늘어진 피부가 아닌 탱탱하다는 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계기. 많은 분들이 물어봐요. "여자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냐?" "숨이 쉬어지지 않아 불편했냐?" 등등등^^ 근데 결론부터 말씀들이면 그런거없다 --;;; 계기는 따로 없었어요. 그냥 갑자기 빼고 싶었고, 천성이 독한 놈이라서 독하게 다이어트 했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엄마 이빨이 안나' 올려드릴께요 서비스로 언제 살이찌고 빠졌는지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들과 그 사진이 수록 중인 저의 싸이월드를 소개해드릴테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태어남 자람 또 자람 유치원에 들어감 동생이 생김 초등학교 들어감 살이 많이 찜;;;; 그리고 현재^^ 많이 꺼맣고 머리가 짧죠? 저는 지금 현재 건축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지금은 현장에서 저희 사무실에서 설계한 주택에 현장감독을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얼굴이 새까매졌네요. 판교신도시로 놀러오세요ㅋ 인부로 써드리죠 +.+ 다이어트를 하고자하는 모든 분들이 성공하시기 빕니다.(절대 따라하지마세요ㅋㅋㅋ) 글쓴이 홈페이지 www.cyworld.com/bongbongman 622
최씨가문 장남의 다이어트 성공기(사진有)
하하하하;;; 톡 메인이네요^^
오늘 버스에서 '야 톡남이야 톡남' 소리를 들었는데 그게 저 일줄은 몰랐어요!
방명록 및 일촌신청은 제가 최대한 시간내서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릴께요.
(다이어트, 건축, 연애(?) 관련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ㅎㅎ)
재미있게, 혹은 따끔하게 리플달하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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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에 '다큐보다 변태된 사연'으로 다큐보다 변태된사연
톡이 된 톡남입니다^^ http://pann.nate.com/b202643676
저번 톡에서의 약속대로 '엄마 이빨이 안나' 사연을
적어야겠지만 싸이를 방문하신 분들이 사진을 보시고
다이어트 비법(?)을 궁금해하셔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는 두달만에 40kg을 감량하였습니다.
(고기 66.6666...근, 약 200인분 정도?)
지금부터 제가 어떻게? How!!
다이어트를 하였는지 이야기해드릴께요!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어요
절대, Never 따라하지 마세요!!!
저는 그 지독하다는 최씨 고집의 똥고집 유전자만을 가득 받아 태어났습니다
다이어트도 정말 지독히, 처절하게, 미친듯이 했어요.
그러니 제가 한 다이어트를 따라하시다가는 죽을 수도있어요 여러분!
(본인도 실제로 죽을 고비를 꽤많이 넘긴 듯 합니다)
시작은 저의 후덕한 사진부터 갈게요!
혐오주의
혐오주의
혐오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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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하하하;;;;;
북한매직으로 기호 1번쓰면 바로 대선출마해도 될 것 같은 포스.
부처님 미소는 저리가라는 저 입꼬리.
무엇보다 증명사진임에도 저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저 사진의 주인공이 중3 때의 저입니다.
저는 중3 때 급격하게 살이쩠습니다,
그 당시 KFC 스마트초이스(닭다리+콜라+웨찌감자)가 3800원이라는
혁명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저를 유혹하였고, 저는 그 위의 트위스터(스낵랩 비스무리;;)까지
얹어 매일같이 먹었습니다.
그렇게 래밸 올리듯 올라간 몸무게가 어느덧 100kg 하고도 5kg. 105kg이었어요
허리둘레만해도 39인치였고, 그 당시 찢어먹은 바지 개수만(허벅지가 꽉껴서;;;) 해도
6~7벌은 될 것같네요.
그 몸무게를 유지하며 고등학교에 입학한 저는
고1 여름방학 때 죽음의 다이어트를하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운동과 식이요법 두파트로 나누어서
제가 한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께요.
Part 1 운동
제가 한 운동은 빠르게 걷기와 달리기 였어요.
다른 다이어트와 별로 다르지 않다고요?
아니에요. 아주 큰 차이점이 있었지요.
지쳐 쓰러질 때까지 직진!!
이것이 저의 운동 방법이었어요.
집에서 지갑하고 핸드폰을 들고나오지 않고, 그날 마음 내키는 방향을 찍습니다.
"좋아 오늘은 서쪽이다!"
"좋아 오늘은 동남쪽이다!"
그후 냅다 직진으로 달리는 겁니다. 가다가 산이나오면 산을타고
강이 나오면 강을건넜지요.(물론 다리로요;;;)
그렇게 한 5~7시간(?)정도 달리다보면 한계점이 옵니다.
그냥 '아.... 더 이상 못뛰겠어.' 정도가 아니라 쓰러질 정도로요.
그 당시 저는 운동할 때는 물도 먹지않았어요(식이요법에서 이야기해드릴께요^^)
그렇게 쓰러지고 나면 어떻게 돌아올까요~?
아까도 말했다시피 지갑은 들고나오지 않았습니다.
연락을 취할 핸드폰도 없습니다.
바로 기어서 돌아옵니다.
너무 힘들어서 난간을 집거나, 땅바닥을 집고, 발을 질질끌며
5시간 이상 뛴거리를 돌아왔어요.
오는 동안 아무데서나 잠들기도하고, 걸음이 느려 깜박이는 횡단보도는 건너지 못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달리기도 그냥 일반적인 달리기는 아니었어요.
마라톤 선수가 아닌 이상 5시간을 내리 뛰기는 힘들잖아요.
그래서 보통사람은 멈처서서 쉬는데 저는 그러지 않았어요.
목표를 하나 정합니다.(물론 이 목표는 쉽게 뛸 수 있는 거리로 정하지 않습니다.)
"이번엔 저~~~~~기 가로등까지"하고
체력이 다했건, 다리가 삐었건, 숨을 못쉬건 간에 일단 거기까진 뛰었어요.
그리고 그 목표에 어떻게든 도착하면 쉬지않고 빠르게 걷기로 전환.
그리고 살만하면 또 다시 목표정하고 뛰기.
이렇게 운동했답니다. 2달동안.
단 하루도 빼먹지 않았어요. 방학 땐 아침부터, 학기 중엔 밤늦게까지.
어머니도 처음엔 저를 보고 '미친X'이라 하셨지만 서서히 각이 잡혀가는 아들을 보며
그 전날 운동 후유증에 아파하는 저를 집밖으로 내쫓아 주셨답니다.
어때요? 이 정도면 독하지 않나요?
Part 2 식이요법
정말 다이어트에 좋다는 식이요법 다이어트는 거진 다해본거 같에요.
그러나 그 방법이 좀 과도했죠.
예를 들어
"녹차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저는 그날 부터 하루에 한 티백당 두번씩 50티백을 먹었답니다(100컵;;)
녹차가 이뇨작용을 촉진하는거 아세요?
정말 하루에 딱 티백 개수 만큼 화장실을 다닌 거 같네요ㅎ
또 어느 날은
"블랙커피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라고
뉴스 기사에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1.5L 크기정도 되는 보온병에
블랙커피를 담아 한번에 두통을 마셨답니다 ;;;;
그러자 카페인 때문이지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로 인해 심장이 말발굽소리를 내며 뛰어
정신이 오락가락 한적도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오래, 큰 효과를 본 식이요법은
과장을 좀 보태서 하루에 두부 반모 & 사과 반쪽 이었어요.
일부로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 아침밥을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점으로 두부반모(기타양념없는 생두부.....먹다보면 더럽게 맛없습니다.)와 사과를
먹습니다. 그리고 운동갔다오면 저녁시간 때가 지납니다.
이렇게 하루 한끼, 두부 반모&사과 한쪽이 2달동안에
저의 주요 식단이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했다시피
운동할 때, 그리고 운동 끝난 후 한시간까지는 물을 먹지 않았습니다.
강모씨에 아들 모 호동군에서 운동을 하고나서 바로 물을 먹는다면 빠진 수분이 고대로 보충되어
체중이 감소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송을 제가 본것이지요.
그 다음 날부터 저는 그분이 말하신데로 운동을 하는 도중에, 그리고 운동을 한 후에 1시간동안,
물을 먹지 않았어요. 정말 목이 마르다면 샤워기에 물을 틀어놓고 입만 행궜지요.
그러다 탈수증세로 응급실까지 간적도 있답니다^^
(실제로 운동할 때 물은 많이 먹을 수록 좋아요ㅎ)
저는 이렇게 다이어트를 했답니다.
서서히 줄던 몸무게도 후반엔 가속이 붙어 많이 빠졌고,
결국엔 두달만에 40kg 감량이라는 목표를 이루게 됬어요,
그리고 현재 23살이된 저의 모습은
짜잔~ 이렇게 변했답니다^^ (105kg->65kg)
죄송해요ㅋ 카메라만 들면 고개는 아래로 손은 위로 올라가네요.
잔뜩 빨받은 사진올립니다ㅋ
저도 옛날 제 사진을 보면 깜짝깜짝 놀래요.
그리고 생각하죠...
"이때로 돌아가면 안되..." 라고 ㅎ
지금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살쩠다'에요
살을 한번 많이 뺀사람들은 강박관념을 갖게 되거든요.
제가 한 지독한 다이어트에 보통 사람들은 두가지를 궁금해 하더라고요,
첫째는 부작용
둘째는 계기
부작용이요?
부작용 같은거는 당연히 있었습니다.--;;
늘어나는 피부
운동을 병행해서 빼서인지 탄력이 없지는 않지만,
워낙 급격하게 뺀탓에 피부가 저렇게 늘어납니다.(고무고무열매 능력자에요ㅋ)
목뿐만아니라 온몸에 살이 저래요. 그렇다고 할아버지처럼 아래로 추~욱~ 늘어진 피부가
아닌 탱탱하다는 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계기.
많은 분들이 물어봐요.
"여자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냐?"
"숨이 쉬어지지 않아 불편했냐?" 등등등^^
근데 결론부터 말씀들이면
그런거없다 --;;;
계기는 따로 없었어요. 그냥 갑자기 빼고 싶었고,
천성이 독한 놈이라서 독하게 다이어트 했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엄마 이빨이 안나' 올려드릴께요
서비스로 언제 살이찌고 빠졌는지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들과
그 사진이 수록 중인 저의 싸이월드를 소개해드릴테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태어남
자람또 자람
유치원에 들어감
동생이 생김초등학교 들어감
살이 많이 찜;;;;
그리고 현재^^
많이 꺼맣고 머리가 짧죠?
저는 지금 현재 건축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지금은 현장에서 저희 사무실에서 설계한 주택에 현장감독을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얼굴이 새까매졌네요.
판교신도시로 놀러오세요ㅋ
인부로 써드리죠 +.+
다이어트를 하고자하는 모든 분들이
성공하시기 빕니다.(절대 따라하지마세요ㅋㅋㅋ)
글쓴이 홈페이지
www.cyworld.com/bongbong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