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스위스은행의 횡포

라키시스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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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9월15일날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대출상담사로부터 대출안내 전화를 받고 대출 신청을 한 사람입니다.

사실 저번 5월에 자금이 긴급필요해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 대출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회사를 다니고 회의가 자주 있는지라 친한 친구에게 현대스위스은행측에서 전화가 오면 진행을 좀 시켜달라고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현대스위스 측에서는 이리저리 사정도 물어보지않고 일방적으로 친구가 전화를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명의도용사건으로 처리하여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측에서는 물론 다른 금융사에서도 대출을 통제받고 말았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 첫번째는 과연 이것이 명의도용이라는 용어와 일치하신다고 보는지.....본인이 전화받기가 좀 힘든 사정이 있어서 친구가 전화를 받았다고 전후 사정도 알아보지도않고 범죄자 취급하며 명의도용을 사유로 대출제한을 하는것이 금융법에 해당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말로만 손쉬운 대출이라 하시면서 이건 뭐 금융권에서 범죄자 취급을 받는 사람으로 전락을 시켜버렸으니 ...이 억울함은 어디에 호소해야 합니까...??
더 중요한 것은 제가 이해하고 일단은 넘어간겁니다.

그리고 4개월 후인 2010년 9월 15일..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직원이라 하여 이제는 명의도용이라는 제한에서 벗어나서 대출이 가능하다하며 대출을 권유하여 대출을 신청하였습니다. 분명 대출이 가능하다고 먼저 현대스위스저축은행측에서 전화를 먼저한 것이고...또한 대출권유까지 하셨으니 저는 당연히 믿을수 밖에 없었고 자금이 필요한 저로서는 희소식이라 생각하여 대출을 신청하였는데...
제가 직접신청하면 신청서 작성부터 해서 번거롭다고 하여 공인인증서를 주면 자기가 알아서 다 해준다고 하시길래..(보안카드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므로)믿고 맡겼으며 국민연금가입증명서와 원천징수영수증 등 여러가지 서류를 팩스로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3시간이면 나온다는 대출이... 심사를 문제로 오전에 신청했던 대출이 4시쯤엔 나온다고 하더군요...
기다렸습니다...또 심사를 문제로 7시까지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기다렸습니다...안나오더군요....왜 그렇냐고 전화로 물어봤는데...또 명의도용이라는 문제로 심사부에서 심사를 걸었다 하더군요..
분명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측에서 먼저 전화가 와서 모든 기록이 삭제되었고 이젠 대출이 가능하다며 대출권유를 해주시고 구체적인 금액까지 가르쳐 주셨으면서 이제와서 또 명의도용으로 인한 문제로 대출이 늦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여 알겠다고 하고 ....심사부측에서도 여자분이 전화가 와서 익일 오전중으로 1100만원 정도 대출이 된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익일 아침....그러니까...어제 겠군요... 어제 오전에 대출금이 입금된다고 하여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입금이 되지 않더군요... 왜 그렇냐고 담당직원에게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또 명의도용을 빌미로 회의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참 기가 막히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1시간만...2시간만..뭐 이런식으로 계속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아침 9시부터 저녁6시까지 이렇게기다렸습니다. 업무도 하나도보지도못하고 ...그런데 담당직원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심사팀장이랑 통화를해보니 대출금이 1100만원이 나올거라고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저녁 9시까지 퇴근을 안하고 대출금을 입금시켜주니..기다려달라고 ...또기다렸습니다...
9시에 전화가 오데요...대출불가라고...
뭐..이거 사람가지고 노는 것도아니고...
자기네들 회사 직원이 대출 가능하다고 직접전화가 와서 그리고 대출권유를 하여 대출신청을했는데... 이제 와서 안된다고 하니...이틀동안 직장 상사 눈치봐가며 서류보내주고 전화 기다리고...퇴근도 못하고 저녁9시까지 기다리며 있었는데... 승인불가라고 하니...그 이유가 또 명의도용이라고 하니...참 기가 막힐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럴거면...처음부터 대출이 안된다고 얘기를 하던가...아니면 전화를 하지를 말던가 ... 사람 잔뜩 힘빠지게 기다리게 해놓고 대출이 불가하다하면....이거 뭐 사람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티비에 광고하는 서민대출...뭐 금리...이런거 전부다 거짓말 아닙니까? 일단 조회해놓고 되면 해주고 안되면 말고... 뭐이런식입니까? 그래놓고 티비광고만 뻔질나게 해대고...그리고 수수료가 100만원에 4만2천원이 뭡니까? 이게 뭐 사채라도 됩니까? 은행?과연 어느은행이 수수료를 4.2%나 받습니까? 이거 불법 수수료 아닙니까? 이틀이나 뼈빠지게 몸고생 마음고생한  저한테 차라리 수수료를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뭐 자기들 마음대로  전화해서 대출 된다고 해서 조회하고 ....이제 안되니 어쩔수 없네요.라는 식의 금융법은 과연 누가 제정한 것입니까? 물론 대출이 무조건 된다고 하여 제가 신용조회에 동의를 하긴 했지만 이제 안된다고 하니.. 신용조회로 인한 제 신용타락은 과연 현대스위스에서 책임을 질 수있습니까?


제가 따지고 싶은거는 딱 2가지 입니다.
첫번째..분명 현대스위스 저축은행에서 월급을 받으시는 분께서 먼저 전화가오셔서 무조건 대출된다고 대출 권유를하셨으니... 그런데 대출이 되지 않았으니 현대 스위스 측에서 말로만 고객이지 사람 가지고 논거 아닙니까?

두번째..제 떨어진 신용은 어떻게 할겁니까?
명의도용?과연 명의도용이라는 용어가뭔지.. 국어사전 찾아는 보셨습니까?
예를 들어 누가 저희 집에 전화를 했는데 제가 바빠서 제 동생이 받았다 칩시다... 그럼 그게 명의도용입니까?
현대 스위스 측에서 명의도용이라는 명목으로로 제 금융거래에 제한을 받게 하셨으니.. 이번에 조회하신 신용조회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시기 바라며 조속한 해결과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게 잘못된거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