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당을 다니면서 열중했던 것은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며 단점을 찾아 판단했기보다는 하느님과 저와의 관계였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느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가르침을 어렵지만 따르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사는 삶이 하나하나 변하는게
느껴졌습니다. 그전에는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고
사랑이 넘치는 하느님을 닮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위하여 봉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저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삶을 다른 사람과 나누며 살고 싶어졌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이 세상에 보내주신 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다른 사람들의 아픔이나 힘듦을 조금이라도 함께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렇게 저는 하느님과 저와의 관계 속에서 제 자신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독교 판을 보고나니 슬픔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내가 이토록 사랑하는 분들이 미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만약 천주교 신자가 아니였다면 하느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좋지 않은 생각이 들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종교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지금 이 순간에도 아파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만큼 수많은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참된 기독교인들은 봉사를 하며 많은 목숨을 살리기도 하죠. 예를 들어 인도 콜카타의 마더데레사 수녀님을 생각하면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하느님께 의지하며 자신을 강하게 키워나가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개신교를 싫어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비록 루터에 의해 하나의 길이 두 갈래로 나뉘었지만 말입니다.
같은 하느님을 믿지만 그 방식과 방법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같지만 저와 제 동생이 다른 것처럼 천주교와 개신교는 형제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결코 개신교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개신교의 좋지 않은 모습들 때문에 개신교가 이렇게까지 비판받고 있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물론 제가 믿고 있는 천주교도 완벽하다고는 말할 수 없겠죠.
하지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독교를 바라보는 초첨을
인간들에게 두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 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쩜, 기독교의 좋은 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겠죠.
나와는 다른 사람을 바라볼때 그 사람을 단지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은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합니다.
상대방과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힘들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판에서 글을 쓰시거나 댓글을 다시는 기독교 신자분들이 몇몇 있으실텐데
우리들은 믿는 사람으로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가르침을 힘들겠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배워 주위 사람들을 모두 사랑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느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을 동경하거나 내 아래라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하느님을 믿으면서 느꼈던 기쁨과 행복감을 저 혼자만 느낀다는 것에 대하여
나 자신이 이기적이며 주위 친구들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믿는 사람 입장으로선 하느님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독교 판을 보면서 드는 생각
종교에 대한 논쟁, 신에 대한 논쟁은 끝나지 않다는 말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네요.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말씀하시면서 비판하시는 분들과
개신교를 믿고 있는 분들과의 얘기는..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아, 그전에 소개하자면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예전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하나의 원 안에 하느님이 계신다면 그 원 주위에는 좋지 않은 것들이 많다고요.
제가 생각한 좋지 않은 것들은.. 개신교를 비판하시는 분들이 생각하고 계신 것들
전부 다 맞습니다. 하느님의 이름을 빌려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과
이해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는 사람들의 행동들.
물론 이런 점들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래 인간은 따뜻함과 사랑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론
욕심과 욕망, 이기적으로 가득 찬 생명입니다.
하느님이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살아 계셔서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은 우리, 인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을 통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판단해버리는 것이죠.
욕심과 이기적으로 가득 찬 우리들은 하느님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옳고 바르게만 살 수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만 산다면 성인, 성녀분들과 다름없고
또는 성직자들이 되어 완덕으로 가기 위해 훈련을 해야 하겠죠.
앞에서 말한 거와 같이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 하느님이 살아계신다고
저의 모든 것을 걸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믿고 있는 하느님은
자비로우시며 전능하시고 우리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하느님을 믿고 있는 자라고 말하며 죄를 짓거나 잘못된 방식을 통해
무교나 다른 종교분들의 미움을 사는.. 그런 분들로 인하여 하느님이,
예수님이 세우신 기독교가 비판받고 증오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든 무교이든 다른 종교를 믿고 있던 상관 없이
하느님께서는 이들 모두를 사랑하신다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서로를 미워하고
상처준다면 하느님께서는 마음아파 울고 계실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저로선
그분이 슬퍼하시는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려옵니다..
저는 성당을 다니면서 열중했던 것은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며 단점을 찾아 판단했기보다는 하느님과 저와의 관계였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느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가르침을 어렵지만 따르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사는 삶이 하나하나 변하는게
느껴졌습니다. 그전에는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고
사랑이 넘치는 하느님을 닮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위하여 봉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저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삶을 다른 사람과 나누며 살고 싶어졌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이 세상에 보내주신 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다른 사람들의 아픔이나 힘듦을 조금이라도 함께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렇게 저는 하느님과 저와의 관계 속에서 제 자신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독교 판을 보고나니 슬픔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내가 이토록 사랑하는 분들이 미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만약 천주교 신자가 아니였다면 하느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좋지 않은 생각이 들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종교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지금 이 순간에도 아파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만큼 수많은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참된 기독교인들은 봉사를 하며 많은 목숨을 살리기도 하죠. 예를 들어 인도 콜카타의 마더데레사 수녀님을 생각하면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하느님께 의지하며 자신을 강하게 키워나가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개신교를 싫어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비록 루터에 의해 하나의 길이 두 갈래로 나뉘었지만 말입니다.
같은 하느님을 믿지만 그 방식과 방법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같지만 저와 제 동생이 다른 것처럼 천주교와 개신교는 형제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결코 개신교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개신교의 좋지 않은 모습들 때문에 개신교가 이렇게까지 비판받고 있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물론 제가 믿고 있는 천주교도 완벽하다고는 말할 수 없겠죠.
하지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독교를 바라보는 초첨을
인간들에게 두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 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쩜, 기독교의 좋은 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겠죠.
나와는 다른 사람을 바라볼때 그 사람을 단지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은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합니다.
상대방과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힘들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판에서 글을 쓰시거나 댓글을 다시는 기독교 신자분들이 몇몇 있으실텐데
우리들은 믿는 사람으로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가르침을 힘들겠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배워 주위 사람들을 모두 사랑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느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을 동경하거나 내 아래라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하느님을 믿으면서 느꼈던 기쁨과 행복감을 저 혼자만 느낀다는 것에 대하여
나 자신이 이기적이며 주위 친구들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믿는 사람 입장으로선 하느님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서 우리 모두 노력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을 믿고 있는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
전교하시는 분들 때분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
그 밖의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그리고 미안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것은 모두에게 열려있는 마음인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