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대박판이였던 신선녀 ㅈㄲㅈ사건아시는분~~

-2010.09.18
조회4,799
작년에 신선녀 ㅈㄲㅈ사건때문에

흥미진진해서 자주들어갔었는데 요즘은 이런톡않올라오네요

일하다 심심할때마다 들어가서 봤었는데ㅋㅋ작년이글기억하시는분댓글!!

 

허걱.. 자고일어났더니 일촌신청이며..

조회수.. 놀래서 톡들어와봤더니... ㅎㅎ 악플도많구

격려글 위로글도 많고^^

예전에 방송나갔을때도 인터넷에 악플많았었는데

그글보면서 다시한번 의지를 굳혔었어요..

많은분들이 신경쓰지말라구 해주셔서.. 너무 고맙구..

지금 방명록이랑 쪽지로..다이어트에 관한내용 물어보시는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답변 드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겠어요..

그래도 제글읽고 용기얻으신분들 모두화이팅이에요^^

 

어떤분이 댓글로

'티코는갔으니 벤츠가 올꺼에요' 라고하셨는데..ㅎ

그글보고 많이 웃기도했지만 울적하기도 해서 어제 혼자 빠에가서

칵테일만 3잔 먹고나왔어요ㅎㅎ

 

마음이 홀가분해지네요!!

사람살아가는거 모두 비슷하기때문에 남에예기에도

공감하고 슬퍼지고 하는거겠죠??

저한테 좋은예기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유지열심히할께요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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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불변의법칙 나쁜남자란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제가 거기 15회 의뢰녀였습니다..

 

살이찌긴 햇찌만 심각성을 못느끼고 살던 제가

그방송이 나간후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방송인들이 왜 살을빼는지 정말 알수있었구요

주위사람들은 방송에 너가 실제보다

뚱뚱하게 나왔다고 하지만

제가 볼땐 그냥 제모습이 저렇구나 생각되었구요...

 

갑작스러운 몸무계 변화로인해서..

독하게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사진을찍었습니다

그땐 저사진을보면서도 뚱뚱하단 생각을 못했었는데 지금보니..

좀...심각했었군요.....

 

소식하고 술자제하고 정말 귀찮은것들 다 맡아서 하고

간식않먹고 카복시맞으면서 뺐습니다

 

5월18일날 시작한 다이어트는 현재  7월2일..

 

몸무계  64kg에서 현재46kg  18키로 감량   근육4키로 지방14키로 감소

허리 32에서 스판끼없는바지 24사이즈 허리둘레 23인치.. 8인치조금넘게 줄었습니다

 

달라진얼굴 달라진성격.. 그리고 남자친구와도 헤어졌네요..

 

감량전 충격방송영상..

 

변화되는 과정

 

5월19일->5월24일->5월31일->6월18일->7월2일

 (사진은.. 너무 적나라고 노출수위가 심하다는분들의말을

듣고 삭제하였어요^^.. 걱정해주신분들감사드려요)

 

갑자기 살을빼게되면 지방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근육이 준다고들합니다..

많이 노력해서일까 근육량이 생각보다 많이 줄지는않았지만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지않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할것입니다..

이번년도 여름을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내년 여름을 위해서..

 

여러분 모두 살빼서 행복해져요..

요세 전 새로운 삶을 살고있습니다 여자인생에서 가장필요한건

다이어트란말 뼈저리게 느껴요...........

 

저많이 힘들었어요..다독여주세요ㅜㅜ

 

 

 

 

감량후

 

 

머리 커트로 짤랏어요

예전엔 상상도 못할일이였겠죠

 

제작년에 비키니입엇던사진이랑 요번주 월요일날 찍은 비키니사진 올렸어요..

제작년보다 작년이 더 뚱뚱했는데.. 이사진을보니제작년에도 ..정말 많이 뚱뚱했었네요..

 

제작년

 

 

현재

 

운동방법이나 식이요법 묻는분들이 많으셔서^^

정말 당연하고 간단한것들이지만 몇가지 적어볼께요..

 

 

우선 다이어트하기전날 사진을 찍었어요..

나중에 변화되는모습을 봐야만 더 의지를 굳힐수있을거같다는 생각을했었거든요..

처음에는 카페에 올리려고 찍은사진은 아니였어요..

그냥..개인소장하면서 힘들때마다 꺼내보려고했었는데..ㅎ

 

사진을 한장찍고 자고일어났어요

다이어트 시작한날부터 일어나면 눈꼽떼기전부터

물을먹었어요 찬물을 먹으면 가끔 설사를 하길래 미지근한물을 먹었구요

일어나서 2시간안으로 간단하게라도 아침을 꼭 챙겨먹었어요

딱히 정해진 식단은없었지만 토마토큰거 하나라던지..

무지방우유 따뜻하게 데워서 한잔이라던지 미숫가루라던지..

 

아침을 먹는게 귀찮아질까바 간단히 먹을수있는것들로 식사했구요

점심은 보통때와 똑같이 먹었어요

다만.. 대부분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쌀밥의 양은

밥공기의4/1공기정도..

 

밥은 적게먹고 나물종류 생선 두부등

지방은 적고 살을빼주거나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음식위주의

식사를했구요

숟가락은 거의사용하지않고 젓가락으로 조금씩여러번씹어서 먹으며

밥공기의4/1을 다른사람 한공기먹는거보다 천천히 먹도록노력했어요

 

운동은 따로하지않았는데 정말 많이 걸어다닌거같아요

하루3시간4시간은 기본으로;;

 

방울토마토나 우유등 천원짜리 물건하나 사러가는데도

왕복2시간이 넘는 홈플러스까지 걸어가서 물건하나 달랑사들구 집에왔구요

티비볼때라던지 컴퓨터할때 몸을 가만냅두지않았구요

버스타고 갈때도 신호에 걸리면 안아서 허벅지 들어올리는거

신호지나갈때까지 계속 틈틈히하구

집안일은 절대 도와주지 못하게했어요 친구들한테 맛잇는음식해주고

설겆이도 하고 빨래도 하고 맨날쓸고닦고

운동이라 생각하면서 귀찮은일 다했구요

음식먹으러갈때도 물떠다주고 반찬나르는건 절대내가해야된다구하면서;;ㅋㅋ

 

덕분에 착한척하냐는 소리를 가끔들었지만

다른사람들도 편한지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약물이나 주사는 카복시15회정도맞았구요

식욕억제제는 친구들이랑 약속있는날에만 가지고나가서

먹었어요.. ㅎㅎ

 

아참 정말 참기힘들었던건 빵이랑과자떡...........ㅠㅠ

제가 빵순이 떡순이라고 불릴정도로 탄수화물 중독자였거든요..

수제비나 칼국수..떡국...으...

 

밀가루음식에 정말 침을 흘리는.. 다참았어요..

그게 제일힘들었어요ㅠㅠ

아직도 단팥빵이랑 커피우유가 너무 먹고싶어요..........

 

간식은 껌이나 블랙커피조차도 입에도 않댔구요

무의식중에 입에 가따주면 모르고 입에 담았다가

뱉었던적도 한두번이아니네요

ㅎㅎ

 

밖에서 군것질사먹거나 밥사먹는돈보다

물사먹는돈이 더 많이 들어갔을거에요

ㅎㅎㅎ 하루에500짜리

5개에서 6개정도는 꼭 먹었어요

이건 의무적으로.. 약먹는다 생각하구 드세요..

 

아참!!

특히나..술..

정말 주당이였던저는..

술을 두달동안 굶었었어요

ㅠㅠ..

 

저도 .. 운동쪽으로 잘모르지만

제가했었던 방법이 도움이 되신다면 다이어트에 관심이 워낙많아서

컴퓨터만하면 인터넷으로 다이어트 관련정보를 보고있어요ㅎ

도움이되신다면 알려드릴께요^^

친구해요~~~

 

 


연애불변의법칙에나갔다가 충격받고 한달반만에64kg->46kg

 

 

 

★ 제가 다이어트에 관심이많아서 이런 다이어트글보면

   바로 퍼가서 메일에 따로 저장해놓거든요.

   지금 알바끝나고 집에와서 톡이나볼까 하고 훑어보는데

   신선녀 무슨 짜른거 ; 얘기로 난리났는데 뭔말이에요??

   원본 원하시는분들이 많길래 제가갖고있는 원본 올려요.

   그리고 톡된 저 신선녀글이 삭제되있네요 무슨일있었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