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구해줘... 나 낚였어

빈츠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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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된 커플인데..

걔가 나를 너무 좋다고 해서 사겼어. 난별로 맘 없는데..

이 지랄맞은 성격때문에 나 좋다는 여자 마다를 못해서 그냥 사겼어.

 

근데 얼마전 데이트를 했는데.. 티켓을 필요 없다고 날 주는거야..

"오빠가져. 필요읎어"

 

근데말이지 걔 지갑에는 티켓투성이거든..

그리고 내 핸드폰은 찰흙처럼 쪼물딳 거리더니 내가 지 핸드폰 보자니깐..

냉큼 뺏어가더니.. 좀 있다가 부분관람을 시켜주더라구.. 그리고 지갑에는 남자 사진이 왜 그리 많은지... 쩝...

 

나 놀아나는거얌??

 

그리고 진짜 궁금한데.. 분명히 걔가 자기 원래 안뚱뚱했었다고 했는데.. 3년전 사진 보니깐... 지금 정중앙이랑 같아.. 나 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