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부산직딩입니다. 1년동안 만난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알고 지낸지는 5년이 넘었구요 서로 동갑이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어느정도 결혼에 대해서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내년 가을 정도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희 집에서 시간 보내면 가을이나 봄이나 별반 차이 없으니 봄에 하는걸로 진행을 해보자 하더군요 내년 가을이라고 생각을 한것도 집안들끼리 말이 나온게 아니라 단지 우리들끼리의 계획이었고 정말 구체적인 생각은 없이 그냥 말만 그렇게 했었는데 저희집에선 이왕할꺼면 빨리 하는게 낫지 않겠냐 몇달 더 번다고 돈이 더 모이는거 아니고 나이도 있으니 오히려 결혼해서 안정적으로 모으는게 낫다 가을에 상견례를 하고 결혼준비 해서 내년봄에 결혼을 하자는걸로 어느정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실상 남친이 돈을 잘 버는 직업은 아니고 전세집이라도 장만 할만한 돈은 마련되어있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남친집에서는 부모님께서 집을 장만해 준다고 하나 그게 어느정도가 되고 정말 마련될수 있는지는 남친에게만 들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오늘 남친에게 전화해서 내일 이야기좀하자 했더니 전화로 말해 보라고 해서 가족들과 저의 의견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숨을 쉬더군요 저도 한숨이 나왔는데 당연하다 생각했어요 가장 문제인 돈이 우선 완벽하게 마련이 되어 있지 않으니 그리고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 하는 남친입장이 이야기 되었기에 저도 딱히 머라 할말은 없었지만. 노력해서 해보자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자 이런게 아닌.. 아무 답변 없는 한숨만 쉬는 남친에게 섭섭하기도 하더군요 사실 저도 모아둔 돈이 없어 가족들이 결혼비용을 다 대준다해서 일을 일사 천리로 진행하려는 것에 대해 뭐라 말을 못하고 있는데 봄이든 가을이든 저에게 딱히 마련된 돈이 있는건 아닙니다 결혼이 몇백으로 할수 있는 일도 아니구요 저희 남친.. 지금 고민하고 있는거겠죠? 그냥 전화끊을때 한마디 하더라구요 니가 와서 고생하는게 싫어.. 라구요 왜 그런말을 하는건지. 결혼에대한 맘에 준비가 안되었다는건지 아니면 금전적인게 마련이 안되었다는건지 금전적인거라면 남친이 그동안 그렇게 말해오던 가을이나.. 제가 말하는 몇달앞인 봄이나.. 별반 차이가 없을텐데.. 전화를 끊고 나니 저도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리고 답답해 집니다. 남친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지알수가 없네요.. 여러분들...이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갑자기 모든게 막막해 지네요 ..
결혼을 하자고하면 남자는 어떤생각을 ...?
안녕하세요~ 29살 부산직딩입니다.
1년동안 만난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알고 지낸지는 5년이 넘었구요
서로 동갑이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어느정도 결혼에 대해서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내년 가을 정도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희 집에서 시간 보내면 가을이나 봄이나 별반 차이 없으니
봄에 하는걸로 진행을 해보자 하더군요
내년 가을이라고 생각을 한것도
집안들끼리 말이 나온게 아니라
단지 우리들끼리의 계획이었고
정말 구체적인 생각은 없이 그냥 말만 그렇게 했었는데
저희집에선 이왕할꺼면 빨리 하는게 낫지 않겠냐
몇달 더 번다고 돈이 더 모이는거 아니고
나이도 있으니 오히려 결혼해서 안정적으로 모으는게 낫다
가을에 상견례를 하고 결혼준비 해서 내년봄에 결혼을 하자는걸로
어느정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실상 남친이 돈을 잘 버는 직업은 아니고
전세집이라도 장만 할만한 돈은 마련되어있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남친집에서는 부모님께서 집을 장만해 준다고 하나
그게 어느정도가 되고 정말 마련될수 있는지는 남친에게만 들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오늘 남친에게 전화해서 내일 이야기좀하자 했더니
전화로 말해 보라고 해서 가족들과 저의 의견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숨을 쉬더군요
저도 한숨이 나왔는데 당연하다 생각했어요
가장 문제인 돈이 우선 완벽하게 마련이 되어 있지 않으니
그리고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 하는 남친입장이 이야기 되었기에
저도 딱히 머라 할말은 없었지만.
노력해서 해보자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자 이런게 아닌..
아무 답변 없는 한숨만 쉬는 남친에게 섭섭하기도 하더군요
사실 저도 모아둔 돈이 없어
가족들이 결혼비용을 다 대준다해서 일을 일사 천리로
진행하려는 것에 대해 뭐라 말을 못하고 있는데
봄이든 가을이든 저에게 딱히 마련된 돈이 있는건 아닙니다
결혼이 몇백으로 할수 있는 일도 아니구요
저희 남친.. 지금 고민하고 있는거겠죠?
그냥 전화끊을때 한마디 하더라구요
니가 와서 고생하는게 싫어.. 라구요
왜 그런말을 하는건지.
결혼에대한 맘에 준비가 안되었다는건지
아니면 금전적인게 마련이 안되었다는건지
금전적인거라면 남친이 그동안 그렇게 말해오던
가을이나.. 제가 말하는 몇달앞인 봄이나.. 별반 차이가 없을텐데..
전화를 끊고 나니 저도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리고 답답해 집니다.
남친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지알수가 없네요..
여러분들...이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갑자기 모든게 막막해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