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전거는 아메리칸이글 스가벨로2.0 입니다. 많은 분들이 샵에서 사는 것을 권장하시지만 저는 가격을 무시할 수 없어서 인터넷 최저가로 질렀습니다. 완전조립배송비까지 165000원에 이정도 자전거를 샀다는 것에 결론적으로는 만족을 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부품들이 바뀌어서 왔기때문에 인터넷으로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받자마자 눈에 띄었던 부분이 타이어와 튜브인데요 원래 타이어는 KENDA KOYOTE 26*2.10 인데 KENDA KWICK 26*1.95 로 바뀌어서 왔습니다. KOYOTE는 전형적인 깍두기입니다. KWICK은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깍두기 같지만 로드에 적합하도록 트레드(홈)을 좀 작게 만들었습니다. 유사MTB라 산에 갈 수도 없고 한강에서 주로 타기때문에 그냥 이해하기로하고 패쓰! 튜브는 프레스타 방식(얇고 긴)이 던롭방식(생활잔차에서 보던방식)으로 왔습니다. 키로님이 던롭은 오래타면 바람이 조금씩 빠질 수 있다고 하셔서 가슴이 아팠지만 던롭방식이 어디서든 편하게 넣을 수 있다는 판매자의 변명에 괘씸하지만 이해하고 패쓰! 덕분에 펌프 구입할때 고민을 조금 했습니다. 많이들 사용하시는 "토픽 미니몰프"를 사고싶었으나 프레스타와 슈레더만 지원했기에..세가지 방식 모두를 지원하는 대운펌프를 구입했습니다^^ 또 바뀐 부분이 핸들바 인데 오버사이즈드가 아니라 일반 핸들바 입니다. 오버사이즈드가 튼튼해서 사용하시는지 정확힌 모르겠습니다만 라이트와 속도계를 달기엔 일반 헨들바가 좋습니다. 어째 바뀌어서 온 부품들이 오히려 더 맘에 드네요^^; 아마 제가 모르는 부분도 많이 있을텐데 모르는게 약일 수도 있어서 패쓰 (그래도 사진을 통해 보이는게 있으면 덧글 남겨주세요^^) 마지막으로 인터넷으로 사서 안좋은 점 하나는 한참타다 발견한 5cm정도 되는 무지큰 기스(?)라기 보다는 워낙 커서 찰 볏겨짐이 더 어울리는 것을 앞샥 연결해주는부분 브레이크 근처에서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큰데 왜 늦게 발견했냐면 거기다가 매직을 칠해놓아서 숨겼더라구요..배송하다 조금 긁힌게 아니라서 괘씸하고 분했지만 이미 정들어버렸고 별로 티가 안나니 또 분을 삭힙니다. 너무 길어지니 여기부턴 용품 설명으로 들어갈께요.. 사진에 보이는 그립이 에르곤그립GC2 입니다. 스가벨로2.0 타시는 분들 느끼시겠지만 쿠션감 이라고는 전혀없는 번들그립 너무합니다. 그래서 에르곤그립 중고로 25000원에 구매했습니다. 번들 그립보단 훨씬 편해졌지만 많이들 불편해 하신는 손목절임 현상을 100% 없앨수는 없습니다. 그보다 맘에드는건 작지만 바엔드가 달려있어서 손의 위치를 여러가지로 바꿀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드롭바가 부럽습니다.--; 꿈속에 드롭바 or 불바 달은 미니벨로가 나옵니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한번에 그립 각도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높은것 같기도 하고 낮은것 같기도 해서 저는 라이딩 하면서 계속적으로 제게 맞는 각도를 찾고있습니다. 여기서 조심할 점은 넘 세게 조이면 육각렌치 들어가는 부분이 헛돌아 난감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립 옆에 보이는 시그마 BC 1606L 속도계..강추 상품입니다. 케이던스킷이 꼭 필요할까? 고민했지만 있으면 페이스조절도 쉽고 잔차타는 재미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백라이트! 이보다 고가의 제품에도 없는것이 많았고 빛이 약해서 보기 힘든 상품도 많았는데 빛이 강해서 정말 잘 보입니다. 3초정도 후 꺼지니까 전지 걱정도 없구요.. 바x에서 3만원에 구입 요기 후미등과 라이트와 맥백헬멧은 인터넷에서 묶음 상품으로 구매했습니다. 헬멧 고르다가 어차피 사야할 것들 싼맛에 29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우선 맥백헬멧은 가격대비 성능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쓴게 거추장스럽지 않을정도로 가볍고 안쪽에 땀차는 부분은 찍찍이 떼어서 세탁 가능하고여분도 들어있어서 맘에듭니다만 썬바이져가 좀 많이 조잡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OTL 다음 이름도 없는 라이트.. 야간에 반대편에 나의 존재를 알리기에는 충분한 광량을 가졌지만 좀 어두운 길을 밝히기에는 부족해서 업글의 유혹을 강하게 받고있습니다. 또 아쉬운점은 건전지를 교체할때 +드라이버가 필요하다는 점--; 이름도 없는 후미등.. 이 역시도 밝기가 문제입니다. 잔차도로에선 제 역할을 충분히 합니다만 부득이하게 차도를 탈때는 차가 저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Velo Plush 안장.. 이건 교체한건 아닌데 편해서 칭찬좀 해주려구요^^ 전에 80km를 탔을땐 약간의 통증이 왔지만 그정도 타면 어떤 안장도 통증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어떤 분들은 전립선 부분이 저린다고 하시는데 전 그런거 느껴본적도 없습니다. 또 지금은 패드달린 쫄바지가 있어서 입고타면 안장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샵에서 4000원에 구입한 알루미늄 물통 게이지 이걸 배송비 주고 살 수도 없고 샵 아저씨와 안면도 틀겸 집앞에서 달았는데 이정도로 아저씨와 가까워지긴 택도 없었음..나중에 대운펌프도 샀지만 아저씨의 불친절은 여전하심--; 색도 검은색이 아니라 첨엔 좀 싫었는데 포카리XXX를 꼽으면 꼭 맞아서 전혀 덜덜거리지 않아서 정말 맘에듬^^ 이런 페달 많나요? 사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한쪽은 밟기가 편한 반면 반대쪽은 안쪽만 밟히는 느낌이라 타기 시작할 땐 꼭 체크하고 타는게 꽤나 번거롭습니다. 뒷드레일러는 아세라 8단 입니다. 변속충격도 거의 없어 정말 맘에듭니다. 저같은 초보도 남산에 오르게해준 고마운 변속기입니다^^ 반면 앞드레일러는 시마노 기본 입니다. 셋팅이 문제인지 몰라도 라이딩시 아주작게 체인과 마찰음이 들려서 조금 거슬립니다. 또 1단->2단으로 올라갈때 레버를 꾸욱 눌러주지 않으면 잘 못올라갑니다. 앞드레일러도 아세라 하고싶다!!! 헬멧은 위헤 설명을 했구요 옆에 트렉 9종 미니툴 입니다. 토픽 16종 미니툴을 사고싶었으나 가격도 부담스럽고 체인공구를 얼마나 사용할까? 싶어서 가벼운 가격 9000원에 샵에서 구입했습니다. 아까 불친절한 그 샵 말고 친절한 아저씨 있는 샵 찾았습니다^^ 저걸로도 아직 불편한거 모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잘 안열리는거 억지로 열려고 하지 마세요 꽉 잠긴 안장밑에 볼트 풀려다가 미니톨이 약간 휘었습니다. 옆에 플라스틱 안에 스틸 재질인데도 말이죠.. 여기서 한가지 팁..미니툴 사실때 플라스틱으로 마감된 것은 절대 비추입니다. 돌릴때 플라스틱이 깨질것만 같아서 시원하게 돌릴 수가 없어요^^ 우와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운펌프와 쫄바지 사용기도 올리고 싶은데 그건 다음기회에 올리겠습니다.^^
자전거 용품 구입기, 사용기
우선 자전거는 아메리칸이글 스가벨로2.0 입니다.
많은 분들이 샵에서 사는 것을 권장하시지만 저는 가격을 무시할 수 없어서 인터넷 최저가로 질렀습니다.
완전조립배송비까지 165000원에 이정도 자전거를 샀다는 것에 결론적으로는 만족을 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부품들이 바뀌어서 왔기때문에 인터넷으로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받자마자 눈에 띄었던 부분이 타이어와 튜브인데요
원래 타이어는 KENDA KOYOTE 26*2.10 인데 KENDA KWICK 26*1.95 로 바뀌어서 왔습니다.
KOYOTE는 전형적인 깍두기입니다. KWICK은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깍두기 같지만 로드에 적합하도록 트레드(홈)을 좀 작게 만들었습니다.
유사MTB라 산에 갈 수도 없고 한강에서 주로 타기때문에 그냥 이해하기로하고 패쓰!
튜브는 프레스타 방식(얇고 긴)이 던롭방식(생활잔차에서 보던방식)으로 왔습니다.
키로님이 던롭은 오래타면 바람이 조금씩 빠질 수 있다고 하셔서 가슴이 아팠지만
던롭방식이 어디서든 편하게 넣을 수 있다는 판매자의 변명에 괘씸하지만 이해하고 패쓰!
덕분에 펌프 구입할때 고민을 조금 했습니다. 많이들 사용하시는 "토픽 미니몰프"를 사고싶었으나
프레스타와 슈레더만 지원했기에..세가지 방식 모두를 지원하는 대운펌프를 구입했습니다^^
또 바뀐 부분이 핸들바 인데 오버사이즈드가 아니라 일반 핸들바 입니다.
오버사이즈드가 튼튼해서 사용하시는지 정확힌 모르겠습니다만 라이트와 속도계를 달기엔 일반 헨들바가 좋습니다.
어째 바뀌어서 온 부품들이 오히려 더 맘에 드네요^^;
아마 제가 모르는 부분도 많이 있을텐데 모르는게 약일 수도 있어서 패쓰
(그래도 사진을 통해 보이는게 있으면 덧글 남겨주세요^^)
마지막으로 인터넷으로 사서 안좋은 점 하나는 한참타다 발견한 5cm정도 되는 무지큰 기스(?)라기 보다는
워낙 커서 찰 볏겨짐이 더 어울리는 것을 앞샥 연결해주는부분 브레이크 근처에서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큰데 왜 늦게 발견했냐면 거기다가 매직을 칠해놓아서 숨겼더라구요..배송하다 조금 긁힌게 아니라서
괘씸하고 분했지만 이미 정들어버렸고 별로 티가 안나니 또 분을 삭힙니다.
너무 길어지니 여기부턴 용품 설명으로 들어갈께요..
사진에 보이는 그립이 에르곤그립GC2 입니다.
스가벨로2.0 타시는 분들 느끼시겠지만 쿠션감 이라고는 전혀없는 번들그립 너무합니다.
그래서 에르곤그립 중고로 25000원에 구매했습니다. 번들 그립보단 훨씬 편해졌지만 많이들 불편해 하신는
손목절임 현상을 100% 없앨수는 없습니다. 그보다 맘에드는건 작지만 바엔드가 달려있어서 손의 위치를
여러가지로 바꿀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드롭바가 부럽습니다.--;
꿈속에 드롭바 or 불바 달은 미니벨로가 나옵니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한번에 그립 각도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높은것 같기도 하고 낮은것 같기도 해서
저는 라이딩 하면서 계속적으로 제게 맞는 각도를 찾고있습니다. 여기서 조심할 점은 넘 세게 조이면 육각렌치
들어가는 부분이 헛돌아 난감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립 옆에 보이는 시그마 BC 1606L 속도계..강추 상품입니다.
케이던스킷이 꼭 필요할까? 고민했지만 있으면 페이스조절도 쉽고 잔차타는 재미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백라이트! 이보다 고가의 제품에도 없는것이 많았고 빛이 약해서 보기 힘든 상품도 많았는데
빛이 강해서 정말 잘 보입니다. 3초정도 후 꺼지니까 전지 걱정도 없구요..
바x에서 3만원에 구입
요기 후미등과 라이트와 맥백헬멧은 인터넷에서 묶음 상품으로 구매했습니다.
헬멧 고르다가 어차피 사야할 것들 싼맛에 29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우선 맥백헬멧은 가격대비 성능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쓴게 거추장스럽지 않을정도로 가볍고 안쪽에 땀차는 부분은 찍찍이 떼어서 세탁 가능하고
여분도 들어있어서 맘에듭니다만 썬바이져가 좀 많이 조잡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OTL
다음 이름도 없는 라이트..
야간에 반대편에 나의 존재를 알리기에는 충분한 광량을 가졌지만 좀 어두운 길을 밝히기에는 부족해서
업글의 유혹을 강하게 받고있습니다. 또 아쉬운점은 건전지를 교체할때 +드라이버가 필요하다는 점--;
이름도 없는 후미등..
이 역시도 밝기가 문제입니다. 잔차도로에선 제 역할을 충분히 합니다만 부득이하게 차도를 탈때는 차가 저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Velo Plush 안장.. 이건 교체한건 아닌데 편해서 칭찬좀 해주려구요^^
전에 80km를 탔을땐 약간의 통증이 왔지만 그정도 타면 어떤 안장도 통증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어떤 분들은 전립선 부분이 저린다고 하시는데 전 그런거 느껴본적도 없습니다.
또 지금은 패드달린 쫄바지가 있어서 입고타면 안장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샵에서 4000원에 구입한 알루미늄 물통 게이지
이걸 배송비 주고 살 수도 없고 샵 아저씨와 안면도 틀겸 집앞에서 달았는데 이정도로 아저씨와 가까워지긴
택도 없었음..나중에 대운펌프도 샀지만 아저씨의 불친절은 여전하심--;
색도 검은색이 아니라 첨엔 좀 싫었는데 포카리XXX를 꼽으면 꼭 맞아서 전혀 덜덜거리지 않아서 정말 맘에듬^^
이런 페달 많나요? 사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한쪽은 밟기가 편한 반면 반대쪽은 안쪽만 밟히는 느낌이라
타기 시작할 땐 꼭 체크하고 타는게 꽤나 번거롭습니다.
뒷드레일러는 아세라 8단 입니다.
변속충격도 거의 없어 정말 맘에듭니다. 저같은 초보도 남산에 오르게해준 고마운 변속기입니다^^
반면 앞드레일러는 시마노 기본 입니다.
셋팅이 문제인지 몰라도 라이딩시 아주작게 체인과 마찰음이 들려서 조금 거슬립니다.
또 1단->2단으로 올라갈때 레버를 꾸욱 눌러주지 않으면 잘 못올라갑니다.
앞드레일러도 아세라 하고싶다!!!
헬멧은 위헤 설명을 했구요 옆에 트렉 9종 미니툴 입니다.
토픽 16종 미니툴을 사고싶었으나 가격도 부담스럽고 체인공구를 얼마나 사용할까? 싶어서
가벼운 가격 9000원에 샵에서 구입했습니다.
아까 불친절한 그 샵 말고 친절한 아저씨 있는 샵 찾았습니다^^
저걸로도 아직 불편한거 모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잘 안열리는거 억지로 열려고 하지 마세요
꽉 잠긴 안장밑에 볼트 풀려다가 미니톨이 약간 휘었습니다. 옆에 플라스틱 안에 스틸 재질인데도 말이죠..
여기서 한가지 팁..미니툴 사실때 플라스틱으로 마감된 것은 절대 비추입니다. 돌릴때 플라스틱이 깨질것만 같아서
시원하게 돌릴 수가 없어요^^
우와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운펌프와 쫄바지 사용기도 올리고 싶은데 그건 다음기회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