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이다. 말리지 마라.

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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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쓸쓸하고도 쓸쓸하게

카프리 빨대로 쪽쪽 빨아 먹으면서 영화 볼꺼다ㅋㅋ

 

내일도 도서관은 나를 반겨준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tㅋ

 

엄마가 쇼핑하러 가자 그러는데도 그것조차 귀찮은걸 보니

난 이제 늙음을 지나 노숙을 거져 부패하고 있는 듕인것 같당.ㅎㅎ

 

근데 부패가 맞냐 부폐가 맞냐.

이럴때마다 참 인생의 덧없음을 새삼 깨닫는다.

 

25년을 매일같이 쓰면서도 한국어 능통자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구나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