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0대 청년입니다. 음 먼저... 저는 술을 좋아해요 많이 마시진 못하는데, 좋아해요... 술자리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알딸딸~ 한 그 기분이 좋더군요. 그래서 가리는건 없지만, 20살때부터 칵테일바를 자주 가는편입니다. 안주 생각 별로 안해도 되고.. 맛도있고~ 은근히 알딸딸한게... 그리고 나이를 점차 먹다보니.. 예전엔 친구들끼리 만원씩 내서 실컷마셨는데 이젠 그게 안되더라구요 나눠 내도 개인당 2~3만원... 뭐 나눠내는경우도 반이고, 한명이 쏘는 경우도 반이구요. 차라리 칵테일 1~2잔 마시는게 좋더군요. 저희집이 대학가 근처입니다. 놀긴 좋죠. 그래서 자주가는 칵테일 바가 있습니다. 워낙 단골이다 보니 몇년전부터 그 바에서 일한 바텐더들은 다들 친하게 지내고 연락하고 지낼정도구요. 사장님과도 친하답니다. 한동안 일한다고 바를 못가다가... 한 2주전에 반가운마음에 바를 갔어요. 못보던 바텐더가 있더군요. 근데 그날은 친한 바텐더 형이 쉬는날이라, 친구랑 갔기때문에 친구랑 놀다 왔습니다. 다음날 혼자 또 갔습니다. (혼자도 자주 갑니다... 바는 혼자가도 어색하지 않은곳이니까요) 친한 바텐더 형이 새로온 바텐더 소개를 시켜주더군요 이제보니 동갑, 근데 말투가 좀 이상하다 생각햇는데... 역시나... 중국인이더군요. 대학가라서 중국인 알바가 생각보다 있는편이라, 그리고 외국인에 대해 별 거리낌 없는 성격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친해졌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좋아하게된거죠... 그 친구는 한국생활 4년차쯤... 학교생활 3년차쯤... 그런데 한국인 친구가 거의 없다더군요. 사실 그렇자나요... 한국인들은 외국인이라하면... 말도 먼저 잘 안걸고 피하는 경향이 있잔아요.. 암튼, 한국친구가 없어서 그런지 저랑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친구 퇴근하는 시간이, 보통 제가 한잔하고 집에가는 시간이라 같이 집에가는경우도 많구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친하다보니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죠... 같은 중국인이고, 같은 학교랍니다. 게다가 3년 사겼더군요. 한국와서 만났다네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히 다른나라와의 문화적 차이는 잇더라구요. 저는 한국인 정서...에다가 좀더 외향적이라 해야할까? 보수적인걸 싫어하고 맘 가는데로 편하게, 긍정적인 성격입니다. 이친구는 조금 내성적인데... 성격의 차이라 생각했는데, 확실히, 가까운 나라이고 친근한 나라인데도 문화적 정서 차이가 있더군요. 그것도, 연애관에 대해도 좀 차이가 있더라구요. 일본여성분들이 전체적인 이미지가 조금 순종적이고 뭐 그런 이미지가 강한데... 중국은 그런이미지는 없다생각햇는데, 이친구 성격일까요? 좀 그렇더라구요. 사실 제 성격상 누굴 좋아하면, 앞뒤안가리가 들이데야 직성이 풀립니다.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고 있지만... 그게 좀 걸리긴 하지만... 제가 같이 얘기 하면서 들으면 애정보단 의리로 사귀는 수준인거 같기도 하고... 뭐 이래저래 말많아봐야 어차피 전 제 맘가는데로 한답니다... 하지만 타지까지 와서 고생하는 친구의 맘에 혹시나 상처가 갈까봐 걱정되는건 사실이네요 많지 않은 한국인 친구중에, 거의 손꼽히게 친해진 친구가 저인데... 뭐 이러쿵 저러쿵 잡설이 길었네요... 사실 답답한 맘에 글을 쓴거랍니다... 조언 및 충고 있으시다면 신나게 던져주세요... 욕하고 싶으시면 마찬가지로 신나게 들이대주세요... 욕에는 강한 경상도 남자랍니다.
중국인이신분 있으신가요..? 여자분!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0대 청년입니다.
음 먼저...
저는 술을 좋아해요
많이 마시진 못하는데, 좋아해요...
술자리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알딸딸~ 한 그 기분이 좋더군요.
그래서 가리는건 없지만, 20살때부터 칵테일바를 자주 가는편입니다.
안주 생각 별로 안해도 되고.. 맛도있고~ 은근히 알딸딸한게...
그리고 나이를 점차 먹다보니..
예전엔 친구들끼리 만원씩 내서 실컷마셨는데 이젠 그게 안되더라구요
나눠 내도 개인당 2~3만원... 뭐 나눠내는경우도 반이고, 한명이 쏘는 경우도 반이구요.
차라리 칵테일 1~2잔 마시는게 좋더군요.
저희집이 대학가 근처입니다.
놀긴 좋죠. 그래서 자주가는 칵테일 바가 있습니다.
워낙 단골이다 보니 몇년전부터 그 바에서 일한 바텐더들은 다들 친하게 지내고
연락하고 지낼정도구요.
사장님과도 친하답니다.
한동안 일한다고 바를 못가다가... 한 2주전에 반가운마음에 바를 갔어요.
못보던 바텐더가 있더군요.
근데 그날은 친한 바텐더 형이 쉬는날이라, 친구랑 갔기때문에
친구랑 놀다 왔습니다.
다음날 혼자 또 갔습니다. (혼자도 자주 갑니다... 바는 혼자가도 어색하지 않은곳이니까요)
친한 바텐더 형이 새로온 바텐더 소개를 시켜주더군요
이제보니 동갑, 근데 말투가 좀 이상하다 생각햇는데... 역시나...
중국인이더군요. 대학가라서 중국인 알바가 생각보다 있는편이라,
그리고 외국인에 대해 별 거리낌 없는 성격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친해졌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좋아하게된거죠...
그 친구는 한국생활 4년차쯤... 학교생활 3년차쯤...
그런데 한국인 친구가 거의 없다더군요.
사실 그렇자나요... 한국인들은 외국인이라하면... 말도 먼저 잘 안걸고 피하는
경향이 있잔아요..
암튼, 한국친구가 없어서 그런지 저랑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친구 퇴근하는 시간이, 보통 제가 한잔하고 집에가는 시간이라
같이 집에가는경우도 많구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친하다보니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죠...
같은 중국인이고, 같은 학교랍니다.
게다가 3년 사겼더군요.
한국와서 만났다네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히 다른나라와의 문화적 차이는 잇더라구요.
저는 한국인 정서...에다가 좀더 외향적이라 해야할까?
보수적인걸 싫어하고 맘 가는데로 편하게, 긍정적인 성격입니다.
이친구는 조금 내성적인데...
성격의 차이라 생각했는데,
확실히, 가까운 나라이고 친근한 나라인데도 문화적 정서 차이가 있더군요.
그것도,
연애관에 대해도 좀 차이가 있더라구요.
일본여성분들이 전체적인 이미지가 조금 순종적이고 뭐 그런 이미지가 강한데...
중국은 그런이미지는 없다생각햇는데,
이친구 성격일까요? 좀 그렇더라구요.
사실 제 성격상 누굴 좋아하면, 앞뒤안가리가 들이데야 직성이 풀립니다.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고 있지만... 그게 좀 걸리긴 하지만...
제가 같이 얘기 하면서 들으면 애정보단 의리로 사귀는 수준인거 같기도 하고...
뭐 이래저래 말많아봐야 어차피 전 제 맘가는데로 한답니다...
하지만 타지까지 와서 고생하는 친구의 맘에 혹시나 상처가 갈까봐 걱정되는건 사실이네요
많지 않은 한국인 친구중에, 거의 손꼽히게 친해진 친구가 저인데...
뭐 이러쿵 저러쿵 잡설이 길었네요...
사실 답답한 맘에 글을 쓴거랍니다...
조언 및 충고 있으시다면 신나게 던져주세요...
욕하고 싶으시면 마찬가지로 신나게 들이대주세요...
욕에는 강한 경상도 남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