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고압 전기 일을 하다가 이쪽 개통 분야가 일자리가 없어서 하는 수없이 계속 구직 활동을 해왔습니다.
관련 학과가 아니고 비경력이라는 조건으로 어딜가도 서류에서 빈번하게 탈락이 되었습니다. 진짜 이력서 여지껏 100군데는 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락온 곳은 할 열군데 될까요..
쉽게 오라는 회사들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그날 면접보고 바로 출근하라는 생산직부터 그리고 관리직이긴 하나 허술한 곳이죠 체계가 안잡힌 회사들이요..
그러던 중에 며칠전부터 취직을 하게 되서 출근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인데 관리직인데 처음에는 쉽게 합격을 해서 왜 날 뽑았을까?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아무 전공도 안한 초짜 신입인데 자동차 부품 개발부서에 들어가게 된겁니다.
원래는 영업부에 지원을 했는데 개발부에서 면접을 보게 된겁니다.
지금 신차가 출시된다고 해서 정신없이 바쁘기만 합니다.
어떻게 관리직이며 연구직이니까.. 진짜 힘듭니다.
단순 생산직 일을 할땐 몸이 그렇게 고달프더니 관리직 설계부에 있으니까 모르는거 투성이고 그냥 하루종일 멍때리고 있고 선임들은 바빠서 말도 제대로 못걸어봤습니다.
처음에는 2시간 가량 멍때리고 있다가 나머지 시간은 이면지 정리하라고 수많은 프린트 물과 도장을 주더군요 A4 박스 상자 가까이나 용지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3~4시 가량 눈치 안보고 일하수가 있엇습니다.
부장이 절 데리고 생산라인을 데리고 다니면서 일일이 설명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회의가 있다고 불러서 사장 회의에 참석을 하고 나와서 7시 30분쯤 끝나는데 2시간 가량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퇴근을 하고 첫날이 끝났구요
둘째날 출근하더니.. 오전 회의가 끝나고 각 담당 생산라인 설비 청소 하라고 해서 열심히 기름때를 헝겁으로 기름진 곳을 열심히 딱았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들어와서 2시간 가량 다시 멍때리구요...
오늘 오후전에는 급히 출장가라며 동갑내기 대리를 같이 장거리 출장을 보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 현대,기아 연구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점심도 못먹고 가서 의장부품 우리 회사 제품 조사하러 갔습니다.
가면서 얘기 한마디 안하던 대리랑 얘기를 하게 됐습니다.
그럭저럭 이 얘기 저 애기를 나눴죠 그리고 연구소를 나오면서 부품 협력업체도 다녀오고 늦게 중국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 4시 30분쯤이요..
늦은 시간에 내려오면서 둘다 피곤해서 졸다시피 내려왔습니다.
말을 거는데 은근히 쌩까더군요..
사실 이 대리라는 넘 상당히 건방집니다. 회사에서 나름 인정도 받고 일도 잘하더군요
이 사람 일본어학과 나와서 전공 안살리고 저 처럼 대학 졸업반일때 이 회사 들어왔더군요
벌써 6년차이구요.. 저는 동갑인데 이 회사 신입이구요..
그렇게 해서 회사로 복귀하고 한 2시간 가량 다시 멍때리구요 시간이 지나 7시가 조금 넘자 이 동갑내기 대리가 그러더군요 퇴근하라고.. 7시 30분에 퇴근하는데 저보고 퇴근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왔습니다.
셋째날 출근하고 나서 외부 현대모비스 관계자들이 온다고 하더군요 사무실에 사람들 오고나서 부장이 커피 심부름 시키더군요 커피 일일이 정수기에서 물받아서 타고 갔다줬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약 3시간을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오후가 되자 회의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같은 개발부 직원들이 파워포인트 작업해서 앞에서 설명하고 발표하더군요..
그 전에 제가 자리에 들어서자 부장이 저를 소개하더라구요 개발부에 새로 들어온 신입이니까 잘 부탁한다고 간단한 소개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말하는데..
마이크를 들고 제대로 발표하라고 하고 해서 말을 하려니까 영업부 간부가 저 보고 노래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실상 저는 그런거 잘합니다. 노래도 잘부르고 끼가 다분합니다. 근데 왠지 모를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못하겠다고 말했죠..
그러니까 부장이 자리에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커피 심부름을 하게 됐습니다. 11잔을 타오라고 하길래 동갑내기 대리랑 같이가서 커피를 뽑았습니다. 그러면서 동갑내기 대리가 투덜되더라구요
내가 이런거 까지 해야돼 하면서 또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3일정도 일하셨는데 이 회사 온거 후회할때 되신거 같은데 후회 안하세요? 그런 생각가질 때가 됐는데.... 이러더군요
기분이 상당히 더러웠습니다. 나름 저도 깊게 생각하고 결정하고 온 회사인데 그렇게 말하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희의 참가자들은 그 회사의 협력업체 사장 및 이 회사 간부급들이 다 참석하고 나머지 다른 부서 젊은 사람들은 안보이더라구요
그렇게 회의 자리에 앉아서 멍때리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3시간 가량을 지켜봤습니다.
개발부 같이 일하던 넘들 발표 잘하더라구요 나름 전문적으로요...
그리고 나서 부장이 오전에 동갑내기 대리랑 같이 어제 갔던 곳에 일보러 같이 또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쉬는 시간에 담배 피고 있는데 이 넘 벌써 없어졌더라구요
그냥 혼자 갔습니다. 있기도 싫은 자리에 듣다 보니까 간부들만 남아서 눈치보여서 더 있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나와서 담배도 피고 생산라인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구경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사무실로 들어와서 약 3시간 가량 멍때리고 있다가 저녁 시간이 됐는데도 식당에 밥먹으로 가자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참았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출장갔던 동갑내기 대리가 들어오고나서 저 보고 퇴근하라고 하더군요
아직 30분정도 남아서 좀 일찍 퇴근하는거 아니냐? 말하니까 "주말인데 쉬아야죠 쉬세요."
저 그럼 낼 출근은 어떻게 해야나요? 하니까 "주말인데 쉬세요 바쁜건 내가 다하면 되지."
이러면서 나왔습니다. 집에 돌아오면서 많은 생각에 휩싸였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내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너무 일이 복잡하고 힘들다...
온갖 잡생각이 났습니다.
여기서 문제점
1. 애초에 영업부를 지원했는데 관련 전공자도 아닌 날 개발부에서 데려갔다.
2. 같은 부서 사람들이 나까지 6명인데 날 뽑아준 부장빼곤 나한테 아무도 말 안건다.
3. 애초에 일을 가르켜줄 생각자체가 없는 것 같다
4. 날 투명인간 취급한다. 내가 자리에 없든 있든 날 안찾고 신경 자체를 안가진다.
5. 개발부가 회사의 주 부서가 되는데 너무 이해하기 힘들다.
6. 식사 시간이 되서 가더라고 지들끼리 대화하면서 가지 나한테 말도 안섞어 그냥 뒤에 따
라가서 밥먹고 온다. 차장 앞에서 식사하는데 나한테 말한마디 안걸었다.
7. 차장이라는 넘은 내가 출,퇴근시 인사를 해도 쳐다도 안본다.
8. 동갑내기 대리가 잘난척이 엄청 심하고 무시한다. 자기가 할말없음 말도 안건다.
뒤에서 말걸어도 들릴 거리인데도 쌩가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9. 제조업 관련업계인데 급여(연봉)가 좀 많이 적은 편이다. 다른 업체랑 약 2~300만원차이
10. 내가 없어져도 날 안찾고 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내 이름 연락처를 아는 사람이
부장빼곤 없다..
11.날 뽑은 이유를 모르겠다 그것도 전문적 지식이 많이 필요한 부서에서...
12. 애초에 경력자를 뽑을라고 했는데 부장이 신입인 날 받아주었다.
13. 근무시간이 불규칙하다 나는 신입이라서 출,퇴근 휴무 다 지키는데.. 이 사람들 늦게까
지 일하고 주말도 출근한다고 했다.
14. 다른 업체에서 면접 보러오라고 했는데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15. 내가 과연 여기에 있을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든다.
(원래 입사를 하면 관련 서류라든가 이것저것 때오라고 하는데 이력서 낸거 빼곤 없다.)
16. 다들 자기들 일하는게 바빠서 내가 말도 못건다...
다른 친구들에게 술한잔 하면서 말했더니 친구들 나보고 결정하라고 하네요
적지 않은 나이에다가 그러니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하고 후배들한테 이 얘기를 하니까 당장 나오라고 하네요.. 어떡해야할지.. 회사 규모도 마음에 들고 비젼도 있어보여서 좋은데.. 사람들 같은 부서 사람들 상대하기가 너무 어렵고 술이라도 먹음 대화로 말해서 원만하게 풀어갈텐데 이 사람들 술도 다들 안먹어서 회식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제 이야기인데 보심 꼭 답변 좀 달아주세요
원래 초고압 전기 일을 하다가 이쪽 개통 분야가 일자리가 없어서 하는 수없이 계속 구직 활동을 해왔습니다.
관련 학과가 아니고 비경력이라는 조건으로 어딜가도 서류에서 빈번하게 탈락이 되었습니다. 진짜 이력서 여지껏 100군데는 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락온 곳은 할 열군데 될까요..
쉽게 오라는 회사들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그날 면접보고 바로 출근하라는 생산직부터 그리고 관리직이긴 하나 허술한 곳이죠 체계가 안잡힌 회사들이요..
그러던 중에 며칠전부터 취직을 하게 되서 출근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인데 관리직인데 처음에는 쉽게 합격을 해서 왜 날 뽑았을까?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아무 전공도 안한 초짜 신입인데 자동차 부품 개발부서에 들어가게 된겁니다.
원래는 영업부에 지원을 했는데 개발부에서 면접을 보게 된겁니다.
지금 신차가 출시된다고 해서 정신없이 바쁘기만 합니다.
어떻게 관리직이며 연구직이니까.. 진짜 힘듭니다.
단순 생산직 일을 할땐 몸이 그렇게 고달프더니 관리직 설계부에 있으니까 모르는거 투성이고 그냥 하루종일 멍때리고 있고 선임들은 바빠서 말도 제대로 못걸어봤습니다.
처음에는 2시간 가량 멍때리고 있다가 나머지 시간은 이면지 정리하라고 수많은 프린트 물과 도장을 주더군요 A4 박스 상자 가까이나 용지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3~4시 가량 눈치 안보고 일하수가 있엇습니다.
부장이 절 데리고 생산라인을 데리고 다니면서 일일이 설명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회의가 있다고 불러서 사장 회의에 참석을 하고 나와서 7시 30분쯤 끝나는데 2시간 가량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퇴근을 하고 첫날이 끝났구요
둘째날 출근하더니.. 오전 회의가 끝나고 각 담당 생산라인 설비 청소 하라고 해서 열심히 기름때를 헝겁으로 기름진 곳을 열심히 딱았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들어와서 2시간 가량 다시 멍때리구요...
오늘 오후전에는 급히 출장가라며 동갑내기 대리를 같이 장거리 출장을 보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 현대,기아 연구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점심도 못먹고 가서 의장부품 우리 회사 제품 조사하러 갔습니다.
가면서 얘기 한마디 안하던 대리랑 얘기를 하게 됐습니다.
그럭저럭 이 얘기 저 애기를 나눴죠 그리고 연구소를 나오면서 부품 협력업체도 다녀오고 늦게 중국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 4시 30분쯤이요..
늦은 시간에 내려오면서 둘다 피곤해서 졸다시피 내려왔습니다.
말을 거는데 은근히 쌩까더군요..
사실 이 대리라는 넘 상당히 건방집니다. 회사에서 나름 인정도 받고 일도 잘하더군요
이 사람 일본어학과 나와서 전공 안살리고 저 처럼 대학 졸업반일때 이 회사 들어왔더군요
벌써 6년차이구요.. 저는 동갑인데 이 회사 신입이구요..
그렇게 해서 회사로 복귀하고 한 2시간 가량 다시 멍때리구요 시간이 지나 7시가 조금 넘자 이 동갑내기 대리가 그러더군요 퇴근하라고.. 7시 30분에 퇴근하는데 저보고 퇴근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왔습니다.
셋째날 출근하고 나서 외부 현대모비스 관계자들이 온다고 하더군요 사무실에 사람들 오고나서 부장이 커피 심부름 시키더군요 커피 일일이 정수기에서 물받아서 타고 갔다줬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약 3시간을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오후가 되자 회의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같은 개발부 직원들이 파워포인트 작업해서 앞에서 설명하고 발표하더군요..
그 전에 제가 자리에 들어서자 부장이 저를 소개하더라구요 개발부에 새로 들어온 신입이니까 잘 부탁한다고 간단한 소개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말하는데..
마이크를 들고 제대로 발표하라고 하고 해서 말을 하려니까 영업부 간부가 저 보고 노래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실상 저는 그런거 잘합니다. 노래도 잘부르고 끼가 다분합니다. 근데 왠지 모를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못하겠다고 말했죠..
그러니까 부장이 자리에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커피 심부름을 하게 됐습니다. 11잔을 타오라고 하길래 동갑내기 대리랑 같이가서 커피를 뽑았습니다. 그러면서 동갑내기 대리가 투덜되더라구요
내가 이런거 까지 해야돼 하면서 또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3일정도 일하셨는데 이 회사 온거 후회할때 되신거 같은데 후회 안하세요? 그런 생각가질 때가 됐는데.... 이러더군요
기분이 상당히 더러웠습니다. 나름 저도 깊게 생각하고 결정하고 온 회사인데 그렇게 말하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희의 참가자들은 그 회사의 협력업체 사장 및 이 회사 간부급들이 다 참석하고 나머지 다른 부서 젊은 사람들은 안보이더라구요
그렇게 회의 자리에 앉아서 멍때리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3시간 가량을 지켜봤습니다.
개발부 같이 일하던 넘들 발표 잘하더라구요 나름 전문적으로요...
그리고 나서 부장이 오전에 동갑내기 대리랑 같이 어제 갔던 곳에 일보러 같이 또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쉬는 시간에 담배 피고 있는데 이 넘 벌써 없어졌더라구요
그냥 혼자 갔습니다. 있기도 싫은 자리에 듣다 보니까 간부들만 남아서 눈치보여서 더 있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나와서 담배도 피고 생산라인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구경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사무실로 들어와서 약 3시간 가량 멍때리고 있다가 저녁 시간이 됐는데도 식당에 밥먹으로 가자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참았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출장갔던 동갑내기 대리가 들어오고나서 저 보고 퇴근하라고 하더군요
아직 30분정도 남아서 좀 일찍 퇴근하는거 아니냐? 말하니까 "주말인데 쉬아야죠 쉬세요."
저 그럼 낼 출근은 어떻게 해야나요? 하니까 "주말인데 쉬세요 바쁜건 내가 다하면 되지."
이러면서 나왔습니다. 집에 돌아오면서 많은 생각에 휩싸였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내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너무 일이 복잡하고 힘들다...
온갖 잡생각이 났습니다.
여기서 문제점
1. 애초에 영업부를 지원했는데 관련 전공자도 아닌 날 개발부에서 데려갔다.
2. 같은 부서 사람들이 나까지 6명인데 날 뽑아준 부장빼곤 나한테 아무도 말 안건다.
3. 애초에 일을 가르켜줄 생각자체가 없는 것 같다
4. 날 투명인간 취급한다. 내가 자리에 없든 있든 날 안찾고 신경 자체를 안가진다.
5. 개발부가 회사의 주 부서가 되는데 너무 이해하기 힘들다.
6. 식사 시간이 되서 가더라고 지들끼리 대화하면서 가지 나한테 말도 안섞어 그냥 뒤에 따
라가서 밥먹고 온다. 차장 앞에서 식사하는데 나한테 말한마디 안걸었다.
7. 차장이라는 넘은 내가 출,퇴근시 인사를 해도 쳐다도 안본다.
8. 동갑내기 대리가 잘난척이 엄청 심하고 무시한다. 자기가 할말없음 말도 안건다.
뒤에서 말걸어도 들릴 거리인데도 쌩가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9. 제조업 관련업계인데 급여(연봉)가 좀 많이 적은 편이다. 다른 업체랑 약 2~300만원차이
10. 내가 없어져도 날 안찾고 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내 이름 연락처를 아는 사람이
부장빼곤 없다..
11.날 뽑은 이유를 모르겠다 그것도 전문적 지식이 많이 필요한 부서에서...
12. 애초에 경력자를 뽑을라고 했는데 부장이 신입인 날 받아주었다.
13. 근무시간이 불규칙하다 나는 신입이라서 출,퇴근 휴무 다 지키는데.. 이 사람들 늦게까
지 일하고 주말도 출근한다고 했다.
14. 다른 업체에서 면접 보러오라고 했는데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15. 내가 과연 여기에 있을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든다.
(원래 입사를 하면 관련 서류라든가 이것저것 때오라고 하는데 이력서 낸거 빼곤 없다.)
16. 다들 자기들 일하는게 바빠서 내가 말도 못건다...
다른 친구들에게 술한잔 하면서 말했더니 친구들 나보고 결정하라고 하네요
적지 않은 나이에다가 그러니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하고 후배들한테 이 얘기를 하니까 당장 나오라고 하네요.. 어떡해야할지.. 회사 규모도 마음에 들고 비젼도 있어보여서 좋은데.. 사람들 같은 부서 사람들 상대하기가 너무 어렵고 술이라도 먹음 대화로 말해서 원만하게 풀어갈텐데 이 사람들 술도 다들 안먹어서 회식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저 어떡해야하죠? 그만 두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