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곧 전역을 앞둔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고무신 입니다. 저희는 20살에 같은 대학에서 만났습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2년 6개월 정도 됫네요 남자친구는 2008년 12월에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가기전 8개월을 만났지만 짧은시간이기도 하나 서로의 부모님도 알고 있는 상태였고, 저희부모님은 남자친구를 살짝 못미더워 하시는 부분도 있으셨지만 (처음으로 보여주는 남자친구 여서..그런것 같ㄴㅔ요) 남자친구가 군대가기전부터 잘해주셨고 현재까지도 잘해주고 계십니당. 남자친구는 이제 전역을 한달앞둔 육군병장입니다. 남자친구가 전역할때가 되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것 같드라구요 저는 광주사람 남자친구는 목포사람이었습니다. 대학다닐땐 남자친구가 광주 할머니댁에서 살아가지구 할머니집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었거든요 제가.. 우연의 일치인지 할머님 댁과 저희집은 걸어서 3분거리였습니다. 할머니 마싯는것도 많이 사드리고 병원도 같이 가고 할머니댁에 같이 살다시피 하면서 할머니께 누가되고 폐... 를 끼친적은 없구요. 군대가기전까지 그렇게 광주에서 남자친구 할머니댁과 저희집을 오가면서 같이 살다시피 했기때문에 남자친구가 전역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인가봐요. 남자친구는 아직도 저를 엄청많이 사랑하고 있고 , 휴가를 나와도 항상 저와만 있고 싶어했어요. 그게 제가 정말 좋아서 같이있고싶어서 라는 진심이 느껴졌구요 하나하나 글로설명하긴 힘들지만, 주변의 친구들까지도 너는 너 남자친구 진짜 잘 만났다고 이렇게 잘해주는 애도 없을꺼라는 소리도 많이 듣구요 저도 그걸 많이 느끼고 있고 저도 제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전역을하면 대학을 그냥 자퇴하고 아버님회사에서 일을 하기로 결심을 했는데 그렇게 되면 .... 장거리 연예를 해야하잖아요 근데. 주변에 그렇게 장거리 연예하다가 헤어진 커플이 너무 많고 안좋은것만 봐서 그런지 장거리 연예가 하기 싫은모양이예요. 저도 그건 싫구요 ㅜㅜ... 저희는 군대가기전에도 하루도 떨어저 본적이 없고 휴가를 나와도 하루도 떨어져본적이 없구요 떨어지기도 싫구..... 그래서 남자친구가 같이 사는건 어떻겠냐고 말을 하는데요. 남자친구네 아버님은 조선소를 하고 계시고 리조트 사업도 하고 계셔서 정말 잘살구 저희집은 부모님이 마트하시는게 전부시고...... 남자친구는 전역하고 아버님 회사에서 일할꺼라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같이살자고 말해서 저도 며칠정도 생각하다가 나도 그러고 싶지 나도 너랑 같이 있고 싶지 나라고 왜 떨어지고 싶겠어 근데 어떻게 허락받을꺼야..? 라고 대답했습니다 ㅜㅜ... 같이 산다구 해도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 목포로 가야되는데.... 그럼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제가.... 아버님 눈엔..... 어머님눈엔 어떻게 비춰질까요?ㅜㅜ 아 그리구 저번에 남자친구 휴가나왔을때 아버님이 저희둘 사귀는거 너무 예쁘다고.. 어려서 학교다니면서 친구로 만났지만 결혼까지 할수 있다고 생각하신다고 긍정적으로 좋게 말씀하셨는데 문제는 어머님이 절 절라 시러함...... ㅡㅡ;;;;;; 남자친구 뺏어갔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원래 무뚝뚝한데 절 만나고 나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거든요.. 아무튼...ㅜ_ㅜ.... 남자친구 보고 너네부모님 먼저 설득시키고 우리부모님께 말씀드리자고 했는데 어떤식으로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까요 ㅜㅜ? 남자친구는 아버님회사에서 캐드나 쓰리디가 사용되니까 그거 여자친구랑 같이 공부하면 진짜 잘할것 같다고, 같이 공부하고 싶다고 말씀드린다는데... 아 근데 그게 먹힐것??같기도 하는데.. 저희는 아직 어리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고 결혼도 몇년안에 금방할꺼예요 제 남자친구가 지금은 군인이지만 정말 제가 옆에있으면 잘할수 있을것 같다고 하는데 저는 남자친구 믿어요. 절대로 헤어지지도 않을꺼구요 잘 할 자신 있어요 그러니까 군대갔따오면 헤어지고 ㅜㅜ 뭐 아직 어리니 이남자 저남자 만나봐라 이런 댓글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ㅜ_ㅜ..그냥...ㅜㅜ 아무튼...ㅜ_ㅜ 동거할때 어떻게 부모님들께 말을꺼내야하고 어떤절차를 밟어야 하는지.. 경험있으신 분들이나 센스있는 어머님들... 그리고 언니 오빠들~~! 답변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가 동거하자구 해요
저는 22살 곧 전역을 앞둔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고무신 입니다.
저희는 20살에 같은 대학에서 만났습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2년 6개월 정도 됫네요
남자친구는 2008년 12월에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가기전 8개월을 만났지만 짧은시간이기도 하나
서로의 부모님도 알고 있는 상태였고, 저희부모님은 남자친구를 살짝 못미더워 하시는 부분도 있으셨지만
(처음으로 보여주는 남자친구 여서..그런것 같ㄴㅔ요)
남자친구가 군대가기전부터 잘해주셨고 현재까지도 잘해주고 계십니당.
남자친구는 이제 전역을 한달앞둔 육군병장입니다.
남자친구가 전역할때가 되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것 같드라구요
저는 광주사람 남자친구는 목포사람이었습니다.
대학다닐땐 남자친구가 광주 할머니댁에서 살아가지구 할머니집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었거든요 제가..
우연의 일치인지 할머님 댁과 저희집은 걸어서 3분거리였습니다.
할머니 마싯는것도 많이 사드리고 병원도 같이 가고 할머니댁에 같이 살다시피 하면서
할머니께 누가되고 폐... 를 끼친적은 없구요.
군대가기전까지 그렇게 광주에서 남자친구 할머니댁과 저희집을 오가면서
같이 살다시피 했기때문에 남자친구가 전역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인가봐요.
남자친구는 아직도 저를 엄청많이 사랑하고 있고 , 휴가를 나와도 항상 저와만 있고 싶어했어요.
그게 제가 정말 좋아서 같이있고싶어서 라는 진심이 느껴졌구요
하나하나 글로설명하긴 힘들지만, 주변의 친구들까지도 너는 너 남자친구 진짜 잘 만났다고
이렇게 잘해주는 애도 없을꺼라는 소리도 많이 듣구요 저도 그걸 많이 느끼고 있고
저도 제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전역을하면 대학을 그냥 자퇴하고 아버님회사에서 일을 하기로 결심을 했는데
그렇게 되면 .... 장거리 연예를 해야하잖아요
근데. 주변에 그렇게 장거리 연예하다가 헤어진 커플이 너무 많고 안좋은것만 봐서 그런지
장거리 연예가 하기 싫은모양이예요. 저도 그건 싫구요 ㅜㅜ...
저희는 군대가기전에도 하루도 떨어저 본적이 없고 휴가를 나와도 하루도 떨어져본적이 없구요
떨어지기도 싫구..... 그래서 남자친구가 같이 사는건 어떻겠냐고 말을 하는데요.
남자친구네 아버님은 조선소를 하고 계시고 리조트 사업도 하고 계셔서 정말 잘살구
저희집은 부모님이 마트하시는게 전부시고...... 남자친구는 전역하고 아버님 회사에서
일할꺼라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같이살자고 말해서 저도 며칠정도 생각하다가
나도 그러고 싶지 나도 너랑 같이 있고 싶지 나라고 왜 떨어지고 싶겠어
근데 어떻게 허락받을꺼야..? 라고 대답했습니다 ㅜㅜ...
같이 산다구 해도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 목포로 가야되는데....
그럼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제가.... 아버님 눈엔..... 어머님눈엔 어떻게 비춰질까요?ㅜㅜ
아 그리구 저번에 남자친구 휴가나왔을때 아버님이 저희둘 사귀는거 너무 예쁘다고..
어려서 학교다니면서 친구로 만났지만 결혼까지 할수 있다고 생각하신다고 긍정적으로 좋게
말씀하셨는데 문제는 어머님이 절 절라 시러함...... ㅡㅡ;;;;;; 남자친구 뺏어갔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원래 무뚝뚝한데 절 만나고 나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거든요..
아무튼...ㅜ_ㅜ.... 남자친구 보고 너네부모님 먼저 설득시키고 우리부모님께 말씀드리자고 했는데
어떤식으로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까요 ㅜㅜ?
남자친구는 아버님회사에서 캐드나 쓰리디가 사용되니까 그거 여자친구랑 같이 공부하면
진짜 잘할것 같다고, 같이 공부하고 싶다고 말씀드린다는데... 아 근데 그게 먹힐것??같기도 하는데..
저희는 아직 어리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고 결혼도 몇년안에 금방할꺼예요
제 남자친구가 지금은 군인이지만 정말 제가 옆에있으면 잘할수 있을것 같다고 하는데
저는 남자친구 믿어요. 절대로 헤어지지도 않을꺼구요 잘 할 자신 있어요
그러니까 군대갔따오면 헤어지고 ㅜㅜ 뭐 아직 어리니 이남자 저남자 만나봐라 이런 댓글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ㅜ_ㅜ..그냥...ㅜㅜ
아무튼...ㅜ_ㅜ 동거할때 어떻게 부모님들께 말을꺼내야하고 어떤절차를 밟어야 하는지..
경험있으신 분들이나 센스있는 어머님들...
그리고 언니 오빠들~~! 답변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