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식당 당황스럽네요..

수정과 잣같은2010.09.19
조회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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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리플  보고 말씀드려용

쓴소리, 단소리 관심 감사 드립니다.

일일히  리플 못 달아 드려 죄송 하구요

 

저 자영업 경험 있어 식당 하신분들 고충 잘 알죠.; 그만큼 요즘 먹고 살기 힘들단 소리겠지요.  

 

 저 욕하신 분들 많던데 .........~~~~

 

그럼 

만약 일행 이랑  식당 이란 곳에 발 을  들여 놓으면  밥생각 하나도 없어도 꼭

 

머릿 수 대로   밥 을 시켜야 할까요? .매너 상 ?  물가도 많이 올랐으니깐??

 밥 을 남기던 말던.?.?.

 

 주인 눈치 보이지 않기 위해 ?   가족끼리 식당에 간다면 어린 애 들 것두요;;; ? 

 

특히  식사량 적으신 여자 분들 은 요..? 

  

 그렇게 머릿 수 대로 시키지 않은  손님은 잘못 한 거고  먹지도 않은 밥 값  청구 하는 식당 주인은 잘 한 것이고.. 과연 이게 정당한 청구 일까요?   .....묻고 싶네요.

 

(물론 개념 없이 주문 하는 사람들 빼구요)

 

저는 보통 일 관계로  식사 할때나,상대 만나 식사를 할경우 .상대방  배려차원     에서 

생각 없어도  같이  시켜서 먹는 경우 많았습니다 .

.하지만 ~.당시 누나 매형이랑 먹는데.  굳이 식당 입장 까지 고려 할 필요 까지   없다고 생각해서    사람 수대로 찌게를 시키지 않았던 겁니다.

 

 

제 변명을 하자면요  음...   공기 추가해서 처음 그리  먹어 보았구요  당시 정말   배가 고프질 않아서...그리 시킨게 잘못이라면 잘못 이지요...

 

 문제는 식당 측 태도라 생각 합니다

 

평소 같았음 돈 몇 천원에 왈가왈부 하지 않고 모른척 하고 주고도 남았겠지요~~~

읽어 보셨듯    

찾아준 손님께    다짜고짜  죄인 다루 듯 침까지 튀기며  2인분 먹었지만 장사도  안돼고  3 명왔으니 3 인분 내놔라?  는 식으로 막 대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고 ..어느누구나   불쾌감 을 느꼈을 겁니다. 

 

차라리 " 그찌게는 3인분이니 3인분 달라"  그렇게 요구했으면 두말하지 않고        줬겠지요~~

 

만약 친구들끼리 있다 그런일 겪었다면 지금쯤 경찰서에 있을지도;;;

 

 

참고로 잘못 이해 하신분들이 계시던데...공기리필/반찬 리필 안했어요.ㅋㅋ

 

저 돈 많진 않지만 쓸 땐 쓰면서 궁색하게  살고 있지 않구요..

살면서 제가 손 해 볼 지언정  그 손해를 남에게 피해를 끼쳐 가면서 만회

하려 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 밉던 곱던 자기 식당 찾아준 손님에게   그런 행동을 한  주인에게 화가

 났을 뿐입니다.!!

 

암튼 공기 하나 시켜 물의를 일으킨점 ..

특히 식당 하시는 톡커 분들게는 사과드리구요...ㅎㅎ

 

식당 다녀보면 좋은신 주인 분들 훨씬 많은 거 압니다. 

 

힘들어도 웃고사는 세상 되길 바라는 마음에 써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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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어이 없는  경험을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당 ㅡ,.ㅡ

 

몇일전 누나랑 매형이랑 일 보고 근처 식당을 찾았지만 마땅치 않더군요

 

근처 작은 간판(식당) 이 보이길래 갔습니다..참..저는 그때 밥 생각이 거의 없었구요

 

테이블 세게가 전부인 식당! 암튼 썩 맘에 들지 않았지만...대충 먹기로 하고 들어갔죠     나이 지긋해 보이는 두 부부가 하신듯 보였구요..점심시간 인데도     

 

파리만 나리더군요..

 

테이블에 치우지 않은 재떨이에 ..  누나 의자에는 반찬까지 떨어져 있어.모르고

앉았다 치마까지 묻어 버렸구요 ;;

 

뭐 그럴수도 있죠..

 

  매형: "아주머니 저희 된장찌게 주세요.."

  저는 별로 생각 없다 했지만  그래도 먹으라며 권하셔서 한술 뜨기로 하고

제가  " 그럼  아주머니 된장찌게 두개랑 공기하나만 더 주세요." 주문 했지만

 

잠시후 작은 뚝배기 하나에(2인분) 공기두개 앞접시 두개  -달랑 2인분 나오더군요

--(멍미)

 

누나가 " 저기 죄송한데  공기 하나 도 시켰는데..;;;"

 

아주머니 시종일관 무뚝뚝하며  그때서야;;;;  가져다 주더군요..

 

작은 뚝배하나에 2 인분이라 하기에 많이 모자른듯한 된짱찌게 / 그닥 깨끗해 보이지

 않은 김치 / 깻임 약간 / 감자 조림4개 /<<뭐 대충봐도 성의 없는 반찬들이 나왔습니다.--(참고로 된장찌게 1인분 5,000 / 공기 1,000  )

 

맛도 그닥 .그나마 찌개도  양이 적어 매형이랑 누나는 약간 부족한 느낌;;저도 먹는둥 마는둥

 

매형이 "아주머니 계산이요"           아줌마> >  15,000 원이요 ! !

 

 

누나: 여기 공기 추가 받나요?저희 2인분에 공기 하나 먹었는데~~~

 

아줌마: 그게 아니고 2인분 시켜놓고 3명이 먹었으니 .@#&)^#@#$  요즘 물가가

 얼마나 비싼데  ...!$&(~@ 쉴틈없이 쏘아 대더 군요.

 

잘 알아먹진 못했지만 2인분 먹었지만 니네는 3명이 와서 먹었으니 15,000

이 타당하다는 말인듯 했습니다.

 

저희 멍때리고 있을때...

 

주인아저씨 지원군 인 마냥 나타다더니 " 아니 사람들이 공기 추가는 왜시키는지 모르겠다며  "  !@#^&*(%#@%&  장사도 안돼는데 @#$%%$%$%$%$% ~~~~~~

 

암튼  두 부부가  공기하나 시킨게 큰죄인 마냥 몰아 붙이니 저도 점점 화가 나더군요    ㅡ,.ㅡ;;

 

평소에 정말 점잖으신 매형이 듣고 있다가 .." 그럼 처음부터 미리 말씀하시던지요

 

이제 와서 2인분 시킨걸 뭐라 하는게 말이 됩니다까?  처음부터 그리 말 하시지 이제와

 

부당청구 하느냐며 따지셨습니다. (저도 왜 이렇게 장사하느냐며 따졌죠!//누나가 그냥

돈 주려던 것을 제가 주지 마라고 했습니다)

 

결국 11,000 내고 나오는데 문 밖까지 쫓아 나와 주인아저씨 입에 개거품 (양쪽끝 아시죠?ㅡ,.ㅡ;;) 물면서 까지 거의 쌍욕을 하더군요 .

 

당시 맘같아선 구청 같은곳 에 민원 이라도 넣고 싶었지만..

 

한편으론 오죽 힘들면 저리 사나 싶기도 하더군요;;

 

참...저희 누나네 살만큼 살구요...몇천원에 인색 하신분들  진짜 아닙니다 ㅡ,.ㅡ

 

식당하신분들 힘드신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너무 어이 없고 황당하여

 

몇자 적어봤습니다..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