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현재 열심히 일을하는 남아입니다. 판이나...네이트톡이라는거...모르고 컴퓨터론 게임만 거의 하는데 어느날 여친이보는걸보고 조금봤더니 재밌더군요ㅎㅎ 그래서 저도 한번 톡을 노리고 글을 써봅니다! 오늘 소개할 얘기는... 바로 제 여자친구입니다ㅎㅎ 내용도 조금 많고 길도 길어질듯하니 판에서 유행한다는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그럼 시작! 나님은 4살연하인 여친이 있음 현재 사귄지 한달후면 1년임 자기가 23살엔 결혼 하는게 꿈이라며 그때까지 돈열심히 모으자고 하는 여친님임 우리여친님 정말 순수하고 연하라서그런지 너무귀여움 처음엔 마냥 귀여운 여자인줄알고 사겼는데 알면알수록 나님 사기당한듯한느낌이듬.. 우리여친님 완전 엽기녀 그자체였던거임 (하지만 그런 엽기적인 모습도 귀여워^^ㅎㅎ 여보 이런글 썼다고 삐치지마?) 에피소드1 우리여친님이 처음으로 엽기적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였음 여친님이 혼자 자취를 하고있어서 자주 놀러가서 밥해먹이고 놀아줌 어느날은 둘이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그런데 여친이 다가오면서 크크큭웃는거임(여친 웃음소리 정말 크크크크큭큭크큭이럼) 그러더니 내 위에 올라탐 나 솔찍히 혹했음 먼가 흐뭇한 분위기가 될것만같아서 "왜에~?"했더니 여친이 내 양팔을 잡음 그리곤 뽀뽀를 해오는듯싶더니................. 헐 나 침먹였음 아니 뱉었다고 하는게 맞는표현일거임 그것도 대량으로...... 침먹이곤 도망가면서 좋다고 웃어재낌.......순간 벙찜... 에피소드2 여친님은 극도의 귀차니즘이 있음 집에있음 거의누워있고 바로코앞에있는 리모컨조차도 갖다달라고 날시킴 그래서 하루는 내가 너도 좀 움직여 이 돼지야!했더니 자리를 박차고 팍 일어남 나순간 쫄았음 그러더니 풕!이럼.. 한쪽발로 땅을 힘껏발곤 한쪽팔을 스윙하며 풕!이라고함... 근데 정말 제대로 발음함ㅎㅎㅎㅎㅎ 그게 웃기면서도 귀여웠음^^ㅎㅎ 아 그림으로 설명하고싶지만 발그림욕먹을까바못하겠음.. 하지만 귀엽다고하면 자만할까바 나님 최대한 시크한표정으로 따라해줬음ㅎㅎㅎ 그후 여친님 짜증이나면 풕!풕!이럼ㅎㅎㅎ 에피소드3 사귄지 100일이 조금 넘었을때일꺼임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을 갔음 근데 누가 문을 쾅쾅 두들김..당연히 여친이였음.. 좀 기다리라니깐 자기 급하다고 빨리나오라고 난리침.. 사실 급하지도않으면서 내가 화장실갈때마다 이렇게 날 괴롭힘..ㅜㅜ 어찌저찌 볼일을 다보고 나왔음 여친이 날 보고 씨익 웃더니 화장실로 가려함 난 최대한 못가게 막음 하지만 졌음........ 여친님이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비명을 꺄악~~~~~~~~~~~~~ 하고 지름 그러곤 나와서 "너 똥내 너똥내나 너 똥냄새 으엑 똥내ㅋㅋㅋㅋㅋ"하며 또 웃음.. 하아...나 죽고싶었음... 그리곤 벼렀음 여친이 화장실다녀온후 나도 확인해서 놀리겠다 다짐했음 그러던 어느날 극도의 귀차니즘 여친이 외출을 해야해서 머리를 감아야하는데 귀찮다는거임...그러니 나한테 감겨달라는거임... 그러곤 화장실로가서 욕조로 들어가더니 욕조밖에 머리만 내밀고 날부름... 어쩔수없이 씻겨줬음 그런데 어디선가 스멜~이... 여친님이 빵구를 배출하신거임^^ 난 머리다 감기고 놀려댔음 여친님 창피했는지 나한테 "넌 똥쌌자나!"이러곤 나가버림ㅎㅎㅎ 드디어 복수했다라는 생각에 기뻐했던것도 잠시... 그후 여친님 누워있다가 자주자주 까스배출해주심^^ 그리곤 미친듯 웃음...... 이젠 창피함도 없나봄 방구껴놓고 내가 스멜을 감지하기전에 지가 대박웃음을 터트림.. 그럼 그때서야 난 감지함....휴....그때 놀리지말껄...나도 여태 안텄는데.. 에피소드4 우리여친님 발음이 많이 귀여운편임ㅎㅎ 교정기낀것도있고 교정때문에 발취한것도있고 일본에서 오래살다와서인것도있고 여친님이 애교가 너무 많은탓도 있어서임ㅎㅎ 처음엔 귀엽게보이려는건가?하고 생각했지만.. 나한테만 그런말투가아닌 직장상사건 어른이건 남자건여자건 모두에게 그런발음 말투인거니...그냥 원래 그런거고 알게됨 그런여친님... 자주 외계어를 발설하심 1박2일에서 이수근과 MC몽이 가끔 저~먼동네원주민흉내내는거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거라 생각함 그수준으로 외계어를 발설하심.. 그러곤 나한테 알아들었냐고 물어봄 귀찮아서 알아들었어 응응 이러면 화냄 알아들었으면서 왜 안해주냐고... 대부분 외계어를 발설하는내용은 배가고프니 밥을갖고와라라는 내용임... 에피소드5 요즘 노래들은 참.......희안한 가사가 많이 생김^^ 전엔 모두 사랑하는 내용뿐이였는데 요즘엔 정말 다양한가사가생긴거같음... 나 그것때문에 조금 난감한 남자임.. 우리여친님 감수성도 풍부하고 상상력도 뛰어남 그래서 자기만의 세상을 갖고계심 그리고...후..우리여친님 어느날부턴가 항상 내앞에선 쌩얼에..츄리닝차림.. 날만날땐 시내를 나간다고해도 꾸미지않음^^하하하하하하하 내주위의 누군가를 만나러가거나 자기친구들을 만나러갈때면 꾸미지만.. 절대 나랑 둘만 만날땐 안꾸밈^^ 내가 길지나다니는사람이 욕한다하면 "한번보고말껀데머"이럼.. 그러던어느날은 나님이 한껏멋을부리고 데이트를 가려고 여친한테 갔음 여친님 여전히 폐인모습임^^ 하지만 이제 그게 폐인처럼도 안보임ㅎㅎ오 주여ㅜㅜ 그치만 나님 한마디 해줬음"또 그러고 나가???"그랬더니 여친님 나한테 한마디해주심 "나 이런사람 이야~♪ 알아서 기어!아니면 시러시러시러" 헐................................................나한테 도대체 왜이럼?ㅜㅜ 그리고 몇일후 내가 여친님한테 조금 잘못을 했음 여친님은 씩씩거리며 화가나있음 '안돼겠다 미안하다고 해야지' 하는 생각에 다가갔음 여친님 나한테 또 한마디해주심^^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다음가사는 생각안나는지 그냥 흐리면서...) 내가 웃겨서 "그럼 나랑 결혼안할꺼야?"이러니깐 시크한표정으로 풕!을 날려주며 가심.. 이게............. 일반적인 여자친구의 모습일지 모르지만... 난 여태 정말 여성적이고 그런사람만 만나봐서 정말 놀랐음^^.. 하지만 너무 귀여운 우리 여친님^^사랑해~ 만약 나님 소원대로 톡되면 여친사진올리겠음!!!ㅎㅎㅎ 허락 맞아야겠지만...일단 올려놓고 허락맞겠음ㅎㅎㅎ 아 어떻게 끝내야함...? 음....... 끝! 2
엽기적인 제여친을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현재 열심히 일을하는 남아입니다.
판이나...네이트톡이라는거...모르고 컴퓨터론 게임만 거의 하는데
어느날 여친이보는걸보고 조금봤더니 재밌더군요ㅎㅎ
그래서 저도 한번 톡을 노리고 글을 써봅니다!
오늘 소개할 얘기는... 바로 제 여자친구입니다ㅎㅎ
내용도 조금 많고 길도 길어질듯하니 판에서 유행한다는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그럼 시작!
나님은 4살연하인 여친이 있음
현재 사귄지 한달후면 1년임
자기가 23살엔 결혼 하는게 꿈이라며 그때까지 돈열심히 모으자고 하는 여친님임
우리여친님 정말 순수하고 연하라서그런지 너무귀여움
처음엔 마냥 귀여운 여자인줄알고 사겼는데 알면알수록 나님 사기당한듯한느낌이듬..
우리여친님 완전 엽기녀 그자체였던거임
(하지만 그런 엽기적인 모습도 귀여워^^ㅎㅎ 여보 이런글 썼다고 삐치지마?)
에피소드1
우리여친님이 처음으로 엽기적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였음
여친님이 혼자 자취를 하고있어서 자주 놀러가서 밥해먹이고 놀아줌
어느날은 둘이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그런데 여친이 다가오면서 크크큭웃는거임(여친 웃음소리 정말 크크크크큭큭크큭이럼)
그러더니 내 위에 올라탐 나 솔찍히 혹했음
먼가 흐뭇한 분위기가 될것만같아서 "왜에~?"했더니 여친이 내 양팔을 잡음
그리곤 뽀뽀를 해오는듯싶더니.................
헐
나 침먹였음 아니 뱉었다고 하는게 맞는표현일거임
그것도 대량으로......
침먹이곤 도망가면서 좋다고 웃어재낌.......순간 벙찜...
에피소드2
여친님은 극도의 귀차니즘이 있음
집에있음 거의누워있고 바로코앞에있는 리모컨조차도 갖다달라고 날시킴
그래서 하루는 내가 너도 좀 움직여 이 돼지야!했더니
자리를 박차고 팍 일어남 나순간 쫄았음
그러더니 풕!이럼..
한쪽발로 땅을 힘껏발곤 한쪽팔을 스윙하며 풕!이라고함...
근데 정말 제대로 발음함ㅎㅎㅎㅎㅎ 그게 웃기면서도 귀여웠음^^ㅎㅎ
아 그림으로 설명하고싶지만 발그림욕먹을까바못하겠음..
하지만 귀엽다고하면 자만할까바 나님 최대한 시크한표정으로 따라해줬음ㅎㅎㅎ
그후 여친님 짜증이나면 풕!풕!이럼ㅎㅎㅎ
에피소드3
사귄지 100일이 조금 넘었을때일꺼임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을 갔음
근데 누가 문을 쾅쾅 두들김..당연히 여친이였음..
좀 기다리라니깐 자기 급하다고 빨리나오라고 난리침..
사실 급하지도않으면서 내가 화장실갈때마다 이렇게 날 괴롭힘..ㅜㅜ
어찌저찌 볼일을 다보고 나왔음 여친이 날 보고 씨익 웃더니 화장실로 가려함
난 최대한 못가게 막음 하지만 졌음........
여친님이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비명을
꺄악~~~~~~~~~~~~~
하고 지름
그러곤 나와서 "너 똥내 너똥내나 너 똥냄새 으엑 똥내ㅋㅋㅋㅋㅋ"하며 또 웃음..
하아...나 죽고싶었음...
그리곤 벼렀음 여친이 화장실다녀온후 나도 확인해서 놀리겠다 다짐했음
그러던 어느날 극도의 귀차니즘 여친이 외출을 해야해서 머리를 감아야하는데 귀찮다는거임...그러니 나한테 감겨달라는거임...
그러곤 화장실로가서 욕조로 들어가더니 욕조밖에 머리만 내밀고 날부름...
어쩔수없이 씻겨줬음
그런데 어디선가 스멜~이...
여친님이 빵구를 배출하신거임^^ 난 머리다 감기고 놀려댔음
여친님 창피했는지 나한테 "넌 똥쌌자나!
"이러곤 나가버림ㅎㅎㅎ
드디어 복수했다라는 생각에 기뻐했던것도 잠시...
그후 여친님 누워있다가 자주자주 까스배출해주심^^
그리곤 미친듯 웃음......
이젠 창피함도 없나봄 방구껴놓고 내가 스멜을 감지하기전에 지가 대박웃음을 터트림..
그럼 그때서야 난 감지함....휴....그때 놀리지말껄...나도 여태 안텄는데..
에피소드4
우리여친님 발음이 많이 귀여운편임ㅎㅎ
교정기낀것도있고 교정때문에 발취한것도있고 일본에서 오래살다와서인것도있고
여친님이 애교가 너무 많은탓도 있어서임ㅎㅎ
처음엔 귀엽게보이려는건가?하고 생각했지만..
나한테만 그런말투가아닌 직장상사건 어른이건 남자건여자건 모두에게 그런발음 말투인거니...그냥 원래 그런거고 알게됨
그런여친님...
자주 외계어를 발설하심
1박2일에서 이수근과 MC몽이 가끔 저~먼동네원주민흉내내는거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거라 생각함
그수준으로 외계어를 발설하심..
그러곤 나한테 알아들었냐고 물어봄
귀찮아서 알아들었어 응응 이러면 화냄
알아들었으면서 왜 안해주냐고...
대부분 외계어를 발설하는내용은 배가고프니 밥을갖고와라라는 내용임...
에피소드5
요즘 노래들은 참.......희안한 가사가 많이 생김^^
전엔 모두 사랑하는 내용뿐이였는데 요즘엔 정말 다양한가사가생긴거같음...
나 그것때문에 조금 난감한 남자임..
우리여친님 감수성도 풍부하고 상상력도 뛰어남
그래서 자기만의 세상을 갖고계심
그리고...후..우리여친님 어느날부턴가 항상 내앞에선 쌩얼에..츄리닝차림..
날만날땐 시내를 나간다고해도 꾸미지않음^^하하하하하하하
내주위의 누군가를 만나러가거나 자기친구들을 만나러갈때면 꾸미지만..
절대 나랑 둘만 만날땐 안꾸밈^^
내가 길지나다니는사람이 욕한다하면 "한번보고말껀데머"이럼..
그러던어느날은 나님이 한껏멋을부리고 데이트를 가려고 여친한테 갔음
여친님 여전히 폐인모습임^^ 하지만 이제 그게 폐인처럼도 안보임ㅎㅎ오 주여ㅜㅜ
그치만 나님 한마디 해줬음"또 그러고 나가???"그랬더니 여친님 나한테 한마디해주심
"나 이런사람 이야~♪
알아서 기어!아니면 시러시러시러"
헐................................................나한테 도대체 왜이럼?ㅜㅜ
그리고 몇일후
내가 여친님한테 조금 잘못을 했음
여친님은 씩씩거리며 화가나있음
'안돼겠다 미안하다고 해야지' 하는 생각에 다가갔음
여친님 나한테 또 한마디해주심^^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다음가사는 생각안나는지 그냥 흐리면서...)
내가 웃겨서 "그럼 나랑 결혼안할꺼야?"이러니깐 시크한표정으로 풕!을 날려주며 가심..
이게.............
일반적인 여자친구의 모습일지 모르지만...
난 여태 정말 여성적이고 그런사람만 만나봐서 정말 놀랐음^^..
하지만 너무 귀여운 우리 여친님^^사랑해~
만약 나님 소원대로 톡되면 여친사진올리겠음!!!ㅎㅎㅎ
허락 맞아야겠지만...일단 올려놓고 허락맞겠음ㅎㅎㅎ
아 어떻게 끝내야함...?
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