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알바를 해보았어요~

2010.09.19
조회1,454

 

23살8월부터 24살 9월까지

강남쪽에 클럽 3군대를 돌아다니면서

클럽 바에서 알바했어요~

편의상 음슴체로 쓸게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25살 남자임

1. 청담동 써클

2년전쯤 친구가 알바 사이트에서

클럽알바를 구했는데

한번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제의가 들어옴

학교다니면서 주말에 목,금,토  알바하면서

조그마한 마티즈 한대를 구입하기로 마음먹고

친구한테 오케이함

월화수목 학교가고 목요일밤부터 금토 하고 일요일 새벽까지

하는거 생각보다 쉽지 않았음

목요일은 24시간못잠..

아무튼 클럽이란 곳에서 처음 알바를 하다보니(게다가 바도 아예 처음이었음)

정신이 없었음 우선 바에서는 일일히 돈을 받다보니

처음에 1달정도간은 아무리 바빠도 매일 맥주만 옮기고

바에 스테이션(얼음있고 술있는곳 3군대 있었음)에 음료랑 얼음, 술만 채웠음

1달쯤 지나니 맥주 오더 받을 수 있었고 2달~3달쯤 지나서 드디어 술 만들고 주문받음

(하지만 스테이션 메인은 못함..)

아참 시급6천원씩 일당 6만원이었음

 

너무 일적인 이야기만했는데 클럽에서 재밌는 에피소드를 한가지만 말해보면

베니베나시 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제이 이자 가수가 왔음(대표곡 TIME ,SATISFACTION)

광고 들어보면 가끔 나오는 곡들이 많은 가수

정말 바 안에서 너무 바빠서 손님들이 주문하는 손이 좀비로 보일 정도였음

근데 어떤 사람이 갑자기 나한테 주문을 하는거임

"보드카 크렌베리 8잔 주세요" 이러길래

난 스테이션쪽에 있지 않아서 " 이쪽에서 오더 안되니까 저쪽에서 해주세요~" 

라고하고 얼굴을 보았는데...

브라이언이었음...

나란남자 연예인 주문도 거절하는 남자임 훗

 

솔까 클럽 3개 한번에 쓸랬더니 스크롤 압박쩔음

뭐 글 분위기 좋으면 나머지 2군대 알바했던거랑

에피소드들 글 남겨보겠음..(신화 XXX씨 먹튀사건 , 터보에 마이키 꽐라 등)

 

 

진짜 여러가지있는데 갑자기 글 쓰려고 하니 너무길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