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 위원 위촉 -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상우 - 중앙대 교수 김동성 -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성한 - 해병대전우회 총재 김인식 - 前 국군기무사령관 김종태 - 前 공군교육사령관 박상묵 -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박세환 - 前 해군군수사령관 박정성 - 前 공군작전사령관 배창식 - 前 국가비상기획위원회 위원장 안광찬 - 前 해군작전사령관 윤연 - 前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이성출 - 前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이희원 - 김&장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현홍주 - 서울대 교수 홍두승 2010. 5. 13일자 ○ 의장 위촉 -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위원 이상우 2010. 5. 13일자
여기서 위원장 이상우씨는 한림대 총장을 역임한 인물로, 2000년대 이후에는 한나라당 조직에 얼굴을 내민 사람입니다. 나이는 대통령과 같은 세대인 듯. 오래된 대통령 측근입니다. 전문가냐..하면 프로필로 봐서는 국제정치, 외교쪽 전문가입니다. 그리고, 표에 있듯 위원 대부분은 군사령관 출신입니다.
이 조직에서 내기를... "군복무기간은 24개월이 되어야 마땅하다"라고 했습니다. ... 흔히 복무기간을 말할 때, 육군 현역 기준으로 이야기하니까 해공군은 26개월이란 이야기? 여튼.
전 정부때 18개월로 줄이기로 하면서 국방개혁2020이란 플랜을 시동걸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이거 안 된다고 사람들이 많이 걱정했고, 이러다 인력은 인력대로 빼면서 군비 확충은 못하는 막다른 골목에 몰리게 된다고 말이 많았죠. 그래서 이번 정부는 무엇을 했느냐....
일단 비현실적이라 생각한 국방예산 연평균 증가율 7%를 팍 깎아버렸습니다. 여기서 전력 확충은 물건너가는 소리가 들리죠. (지금 되어가는 꼴로 봐서는 잘해야 집권 최종연도인 2012년에나 7%증가율을 줄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하면 다음 정부부터 연평균 7%증가율을 줘도 2020년이 돼서 누적 투자액은 수십 조 - 대충 삼사십 조 원 정도? -가 부족하게 됩니다. 공군의 FX-3차 사업? 고작 9조 원으로 참 왜소하죠?)
그리고 전력 확충이 저러니 군복무기간을 동결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던 차에 마침 한다는 소리가 "24개월로 도로 늘리자"입니다. 영감님들(저 위원들 전부 나이가 그 정도 됩니다)이 뭘 잘못 먹어도 이건 참...
생각은 이래요, 24개월로 돌려놓자고 하곤 센세이션을 일으킨 다음에, 줄다리기를 하는 흉내를 내다가, "국민부담을 생각한 대통령의 용단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요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정치인 속내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제가 모르는 훌륭한 발표를 할 지도 모르고. 지켜봅니다.
---------------------------이상 밀담 블로그 인용 끝-------------------------
긴급동원예비군=군면제정권의 어리석음
먼저 관련기사 캡쳐를 봅니다.
대통령부터 아래로 내리 군대면제에
집권여당 국회의원역시 3대가 내리 면제인 자가 수두루한 상황에서
긴급동원예비군을 주장하는 자들은 머리를 폼으로 달고다니는게 아니라면
군대면제자들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본다.
한나라당 군면제 실상 http://www.nemopan.com/3298549
이들은 미국의 긴급동원예비군을 언급하면서 한국도
천안함사태와 같은 상황발생시에 투입할 긴급동원예비군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마디로 이것은 개소리다.
전시상황이 아닌데 동원할 예비군이라니
이제는 서민의 자제들은 구라쇼에 무료엑스트라로 출연해야 하나?
미국은 우리같이 강제 징집제도가 아닌 모병제다.
한국은 누구나 군대에 가야하지만
미국은 비싼월급받고 원하는 자만 군대간다.
직업군인이란 말이다.
미국의 군인들이 퇴역하면 곧바로 민간인이다.
우리처럼 법적으로 예비군의무가 있는게 아니다.
전시체제로 징집상황에 들어가지 않는한 퇴역군인들을 강제로 불러들일순 없다.
그러니 긴급동원예비군이란게 필요한거다.
우린 어떤가?
한국은 예비군이 300만이다.
뭐가 더 필요한가?
전쟁나면 곧바로 총알받이할 예비군 300만이 있는데 뭘 또 만들어?
이번 사태는 군면제당과 군면제정권이 일으킨 참으로 황당한 일이라 하겠다.
한국에서 긴급동원예비군이라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이야기다.
이런 황당한 자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으니 뭐가 제대로 되겠나
미국이 하면 코푸는것도 따라하나?
이들은 일제시대에는 일본의 앞잡이로 축재하고
미군정시대에는 반공이라는 이름하에 미군에 들러붙어 축재를 한 더러운 이권집단들이다.
친일 숭미주의자들의 망언이 극을 향해 달려가는 이 시절이 참으로 희한하다...
100년전의 그 세력들이 다시 화려하게 부활한것은 과거사정리를 똑바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적 자각과 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교육계를 장악한 세력 역시 [그들]인것을...
참고로 저 말도 안되는 긴급동원예비군과
24개월로 복무기간연장을 주창하는 맛탱이간 안보점검회의란 단체에 대해
펌글을 덧붙입니다.
-----------------------이하 밀담 블로그 인용------------------------
출처 http://skywork.tistory.com/534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란 조직을 간략히 적습니다.
▣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행정안전부의 2010년 5월 13일자 공지에 이 조직 구성원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대통령 직속입니다.
○ 위원 위촉
-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상우
- 중앙대 교수 김동성
-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성한
- 해병대전우회 총재 김인식
- 前 국군기무사령관 김종태
- 前 공군교육사령관 박상묵
-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박세환
- 前 해군군수사령관 박정성
- 前 공군작전사령관 배창식
- 前 국가비상기획위원회 위원장 안광찬
- 前 해군작전사령관 윤연
- 前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이성출
- 前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이희원
- 김&장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현홍주
- 서울대 교수 홍두승
2010. 5. 13일자
○ 의장 위촉
-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위원 이상우
2010. 5. 13일자
여기서 위원장 이상우씨는 한림대 총장을 역임한 인물로, 2000년대 이후에는 한나라당 조직에 얼굴을 내민 사람입니다. 나이는 대통령과 같은 세대인 듯. 오래된 대통령 측근입니다. 전문가냐..하면 프로필로 봐서는 국제정치, 외교쪽 전문가입니다.
그리고, 표에 있듯 위원 대부분은 군사령관 출신입니다.
이 조직에서 내기를... "군복무기간은 24개월이 되어야 마땅하다"라고 했습니다.
...
흔히 복무기간을 말할 때, 육군 현역 기준으로 이야기하니까 해공군은 26개월이란 이야기? 여튼.
전 정부때 18개월로 줄이기로 하면서 국방개혁2020이란 플랜을 시동걸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이거 안 된다고 사람들이 많이 걱정했고, 이러다 인력은 인력대로 빼면서 군비 확충은 못하는 막다른 골목에 몰리게 된다고 말이 많았죠. 그래서 이번 정부는 무엇을 했느냐....
일단 비현실적이라 생각한 국방예산 연평균 증가율 7%를 팍 깎아버렸습니다. 여기서 전력 확충은 물건너가는 소리가 들리죠. (지금 되어가는 꼴로 봐서는 잘해야 집권 최종연도인 2012년에나 7%증가율을 줄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하면 다음 정부부터 연평균 7%증가율을 줘도 2020년이 돼서 누적 투자액은 수십 조 - 대충 삼사십 조 원 정도? -가 부족하게 됩니다. 공군의 FX-3차 사업? 고작 9조 원으로 참 왜소하죠?)
그리고 전력 확충이 저러니 군복무기간을 동결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던 차에 마침 한다는 소리가 "24개월로 도로 늘리자"입니다. 영감님들(저 위원들 전부 나이가 그 정도 됩니다)이 뭘 잘못 먹어도 이건 참...
생각은 이래요, 24개월로 돌려놓자고 하곤 센세이션을 일으킨 다음에, 줄다리기를 하는 흉내를 내다가, "국민부담을 생각한 대통령의 용단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요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정치인 속내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제가 모르는 훌륭한 발표를 할 지도 모르고. 지켜봅니다.
---------------------------이상 밀담 블로그 인용 끝-------------------------
사람이면 사람입니까?
사람이어야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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