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정원

영혼의정원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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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친, 누군가의 영혼에

정원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싱그러운 바람을 느끼며

정원을 산책하는 그런 편안한 느낌을 줄수있는..

 

새로이 시작하는 봄에는 새순이 돋아나는 생명력으로..

무더운 여름 날엔 대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과 같은 시원함으로..

무르익는 가을에는 곱게 물든 나뭇잎 처럼 넉넉한 성숙함으로..

고즈넉한 겨울에는 난로앞에 놓여있는 무릎담요처럼 따듯한 존재가 되고싶다.

 

나 비록 가진것없이 비천하나,

영혼에 안식을 줄수있는 정원같은 사람이되고싶다.

 

(2010.9.20. pm 6:11)

 

가을이 되니 자꾸만 어설픈 시인이 되어 간다. ㅎㅎ ^0^

영혼의 정원같은 존재가되려면,

아직 내안에 나도모르게숨어있는 쓴뿌리나, 혹여아물지않은 상처들이

온전한 성령님의 어루만지심안에서 완전히 치유되어야 할것이다.

그 보드라운 성령님의 터치~

 

매일 1센티씩만이라도 예수님의 성품과 닮아가려고 노력 해야겠다.

당신의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예수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