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 안쓰면 할망구소리듣는거 알지? 라는 친구님의 충고 잘새겨들었습니다. 홍대빤쓰사건 시작합니다. -------------------------------------------------------------------------------------- 본인 얼마전에 홍대갔다가 무서운 아저씨 만남 오줌지릴뻔했음 그아저씨 그냥 내가 맘에 안드는가봄. 내가 뭘잘못했음? 사건 발단은 이러함 나 홍대다녀옴 홍대입구에서 지축에 가야되는데 시골촌에서 사는 본인은 잘못탐 옥수고고씽 하고있었음 일찍좀 알아차려야했음 본인 친구와 지하철타고 집에서 멀리멀리 멀어저갈 쯔음 우리 앞에 옆자리에 술드시고 흥에겨워게신 아저씨 계셨음. 처음엔 그냥 계셧음 근데 나한테 말을 걸기 시작함 공포감엄습함 "학쉥마뤼야, 내얘기줨 드뤄보란 말이얌." 그렇슴 아저씨의 혀는 이미 말릴대로 꼬일대로 꼬여 나에게 손을 흔들고 있었음. 안녕 내얘기좀 들어볼래? 이 광고 누구나 알꺼임 실사판을 보고있었음. "요즘 여자애드른 마리야 빤쓰만 가린다고 그게 옷이 아니란말이야 그제?" 뭐 나도 얼추 공감함 요즘 언니들 빤쓰자랑 나도 인정함 같은 여자로서 보기좀 그럼. 나 그래도 외로워하실 아저씨를 위해 "아,,네네.." 맞장구 쳐드림 그게 화근이엇음. "성범죄자들 하퉤만 뭐라하며는 그것은 안된다 이거야아." 아저씨 흥분하기 시작함 "니들이 말이야 옷을 제뒈러 입고다니고 뭐라하란뫌이야 그럴꺼면 왜입뉘 옷을 그냥 빤쓰에 위에 거적대기 걸취란 말이야아" 이런이런 똥통에 빠쳐버릴 조카님같은..^^ 본인 기분점점 나빠지기 시작함 내친구는 무섭다고 지혼자 남친이랑 문자함, 본인.. 문자할 남친따위 내다버린지 오래오래되었음. 나 무서워지기 시작함.그래서 급 문자하는척함. "응?내말듣고있눈거야? 빤쑤만 입으면 안된다이것이야 학생!어이! 문좌하는거야? 알겠어 그럼 내가 너에게로 가겠어." 오긴 어딜온다는거야 이런 시베리아벌판에서 귤까먹는소리 그러나 내주위는 텅텅비엇음 아저씨님 오셔서 이불펴고 주무실정도임. 다행히 앞에계신 님들꼐서 내옆으로 자리옮겨주심 감사함. 그래서 그아저씨 내앞에 앉음..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자꾸 빤쓰빤쓰 거림 하지만 결정적으로 내가 화난이유는 따로있었음 그래서 난 이렇게 외침 저기 아저씨요... 나지금 긴바지 입엇잖아요?내빤쓰 보일리가 없잖아요? 근데 저한테 왜이러세요 나 미치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나 그때 긴바지 입고있었음 본인 원래 노출을 미워함 거기다가 웨지를 신어서 발목도 안보임 왜 나한테 그럼...? 나 안그래도 허벅지에 습차서 슬픈데 나한테왜그럼?옆에 짧은치마언니는 왜 거들떠도 안봄? 나 바지입었는데 빤스보이세요? 나 흥분하기 시작함 거기다가 난 그떄 전철 잘못탄걸 알았음. 나 내리려고 친구와 일어났음. 옥수역이였음 아저시 옥수에서 내림 나 무서워서 안내림 근데 웃긴건 더무섭게 그아저씨 내리자마자 나보더니 옆칸으로 다시올라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지축에서 그아저씨 내리는거 보고 누구보다 빠르게난 남들과는 다르게 빛의속도로 버스탐 난 그날을 잊을수없음. 난 진심으로 무서웠음
홍대빤쓰사건
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 안쓰면 할망구소리듣는거 알지? 라는 친구님의 충고 잘새겨들었습니다.
홍대빤쓰사건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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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얼마전에 홍대갔다가 무서운 아저씨 만남 오줌지릴뻔했음
그아저씨 그냥 내가 맘에 안드는가봄. 내가 뭘잘못했음?
사건 발단은 이러함
나 홍대다녀옴 홍대입구에서 지축에 가야되는데 시골촌에서 사는 본인은 잘못탐
옥수고고씽 하고있었음 일찍좀 알아차려야했음
본인 친구와 지하철타고 집에서 멀리멀리 멀어저갈 쯔음 우리 앞에 옆자리에 술드시고 흥에겨워게신 아저씨 계셨음. 처음엔 그냥 계셧음 근데 나한테 말을 걸기 시작함 공포감엄습함
"학쉥마뤼야, 내얘기줨 드뤄보란 말이얌." 그렇슴 아저씨의 혀는 이미 말릴대로 꼬일대로 꼬여 나에게 손을 흔들고 있었음. 안녕 내얘기좀 들어볼래? 이 광고 누구나 알꺼임
실사판을 보고있었음.
"요즘 여자애드른 마리야 빤쓰만 가린다고 그게 옷이 아니란말이야 그제?"
뭐 나도 얼추 공감함 요즘 언니들 빤쓰자랑 나도 인정함 같은 여자로서 보기좀 그럼.
나 그래도 외로워하실 아저씨를 위해
"아,,네네.." 맞장구 쳐드림 그게 화근이엇음.
"성범죄자들 하퉤만 뭐라하며는 그것은 안된다 이거야아." 아저씨 흥분하기 시작함
"니들이 말이야 옷을 제뒈러 입고다니고 뭐라하란뫌이야 그럴꺼면 왜입뉘 옷을 그냥 빤쓰에 위에 거적대기 걸취란 말이야아"
이런이런 똥통에 빠쳐버릴 조카님같은..^^
본인 기분점점 나빠지기 시작함 내친구는 무섭다고 지혼자 남친이랑 문자함,
본인.. 문자할 남친따위 내다버린지 오래오래되었음. 나 무서워지기 시작함.그래서 급 문자하는척함.
"응?내말듣고있눈거야? 빤쑤만 입으면 안된다이것이야 학생!어이! 문좌하는거야? 알겠어 그럼 내가 너에게로 가겠어." 오긴 어딜온다는거야 이런 시베리아벌판에서 귤까먹는소리
그러나 내주위는 텅텅비엇음 아저씨님 오셔서 이불펴고 주무실정도임.
다행히 앞에계신 님들꼐서 내옆으로 자리옮겨주심 감사함. 그래서 그아저씨 내앞에 앉음..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자꾸 빤쓰빤쓰 거림
하지만 결정적으로 내가 화난이유는 따로있었음 그래서 난 이렇게 외침
저기 아저씨요... 나지금 긴바지 입엇잖아요?내빤쓰 보일리가 없잖아요?
근데 저한테 왜이러세요 나 미치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나 그때 긴바지 입고있었음 본인 원래 노출을 미워함 거기다가 웨지를 신어서
발목도 안보임 왜 나한테 그럼...?
나 안그래도 허벅지에 습차서 슬픈데 나한테왜그럼?옆에 짧은치마언니는 왜 거들떠도 안봄? 나 바지입었는데 빤스보이세요? 나 흥분하기 시작함 거기다가 난 그떄 전철 잘못탄걸 알았음. 나 내리려고 친구와 일어났음. 옥수역이였음 아저시 옥수에서 내림 나 무서워서 안내림 근데 웃긴건 더무섭게 그아저씨 내리자마자 나보더니 옆칸으로 다시올라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지축에서 그아저씨 내리는거 보고 누구보다 빠르게난 남들과는 다르게 빛의속도로 버스탐 난 그날을 잊을수없음.
난 진심으로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