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10대 중후반대에 접어든 학생입니다 허허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경기도라서 비가 좀왔음ㅋㅋ 다들아시곘죠? 아물론..저희는 학교를가지않았어요 방학이 짧았...거든요 아무튼 잡소리가 길었네요 오늘은 은행가서 돈찾아서 머리자르고 집에왔어요ㅋㅋㅋ 기분이 좋았단말이죠? 정말좋았음 컴키고 네이트판보면서 ㅋㅋㅋㅋ앜ㅋㅋ이랬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쪼개는데 저희집대문이 방충망으로되있어서 모기못들어오지만 바람들어오는거 그거해놨는데 아니 빛보다빠른속도로 왠 물체두개가 우리집쪽으로가는거임!! 우리집은 ㄱ자 복도인데 맨끝이었음 우산꽂이가있던곳임 위에도써놨듯이 비가 내리는 날이라서 소리가다울림 탁탁탁탁 커다란물체2개가 냅다뛰는소리가 들렸음 손에는 헐..헐헐...백화점에서 돈주고산 값비싼 우산2개가 들려있는거임 아니저쉐이들을그냥하면서 그자리에서 박차고 슬리퍼신고뛰었음 덩치를보니까 어른은아닌거같음 딱봐도 중딩아니면 초딩임 나 달리기좀잘함 50m 7.23초뜀 냅다 달렷음 그둘을잡았음 걔들이 ㅅㅂㅅㄲㅇ 아나 당장 안놔? ㅄ 왜 잡고 ㅈㄹ 이야 별 육두문자가 다나오는거임 ㅋㅋ어이가없어서 사자후써줫음 조용히못해!!!!!!!!!!!!!!!!! 그랬더니 초딩들 정색하면서 우리가뭘잘못했는데요 하면서 막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서가자는말까지나옴 나 딴거필요없이그냥 어머니 번호대라고헀음 순순히안댐 또 사자후씀 그랬더니 순순히 말함 그자리에서 전화했음 그초딩중한명을 철수라 칭하겠음 뚜루루루루루 나 : 여보세요?? 거기 철수네집이죠? 철수엄마 : 맞는데요 누구세요? 나 : 아 네 철수가 우산을 도둑질하다가 걸려서요 전화드렷습니다 이소리듣자마자 어머니 목소리가 부들부들떨림 그러면서 아들좀바꿔달라는거임 난 바꿔주써음 철수 :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아저씨가 자꾸 아무잘못없는데 머라고해 ㅠㅠ막욕하구 ㅠㅠ 근데 엄마가 얘말을 안믿어줌 평소에 사고좀친듯 철수엄마 : 거짓말치지마! 엄마한테 전화할정도면 너가 잘못했나보지!! 너일단 집으로와!!두고보자ㅣ!! 그분바꿔!! 어머니가 진짜 상식이 꽉차셧음 나 : 아예 아이들어떻게할까요? 철수엄마 : 네 OO아파트 O동 O호로 대려다주세요 그순간 나는 아주머니때문에 셔틀로 바뀐순간임 나 : 네알겠습니다 철수엄마 : 죄송합니다 애들이 철없게 이런거나훔치고 알고보니 그둘 쌍둥이였던거임 별로닮지도않았는데말임;; 나 : 아 괜찮습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사과하시는데 제가 그냥 참죠뭐..ㅋㅋ 이랬음 아주머니가 미안하니까 커피라도 마시고가라고함 아주머니 되게 인자하시고 친절하심 되게젊으셧음ㅋㅋㅋ 그래서 그 초딩들과의 전쟁한판 벌인후 집에왔는데... 아나 아까문열어놓고간탓인지 집에 모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기와 전쟁을 펼치다가..이거나원참..아무튼 여러분 초딩의 좋은예 나쁜예 한번 펼쳐야할듯
우산도둑 초딩사냥
아..안녕하세요
10대 중후반대에 접어든 학생입니다 허허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경기도라서 비가 좀왔음ㅋㅋ
다들아시곘죠?
아물론..저희는 학교를가지않았어요
방학이 짧았...거든요
아무튼 잡소리가 길었네요
오늘은 은행가서 돈찾아서 머리자르고 집에왔어요ㅋㅋㅋ
기분이 좋았단말이죠? 정말좋았음
컴키고 네이트판보면서 ㅋㅋㅋㅋ앜ㅋㅋ이랬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쪼개는데
저희집대문이 방충망으로되있어서 모기못들어오지만 바람들어오는거 그거해놨는데
아니 빛보다빠른속도로 왠 물체두개가 우리집쪽으로가는거임!!
우리집은 ㄱ자 복도인데 맨끝이었음 우산꽂이가있던곳임
위에도써놨듯이 비가 내리는 날이라서 소리가다울림 탁탁탁탁 커다란물체2개가 냅다뛰는소리가
들렸음
손에는 헐..헐헐...백화점에서 돈주고산 값비싼 우산2개가 들려있는거임
아니저쉐이들을그냥하면서 그자리에서 박차고 슬리퍼신고뛰었음
덩치를보니까 어른은아닌거같음 딱봐도 중딩아니면 초딩임
나 달리기좀잘함 50m 7.23초뜀
냅다 달렷음 그둘을잡았음
걔들이 ㅅㅂㅅㄲㅇ 아나 당장 안놔? ㅄ 왜 잡고 ㅈㄹ 이야
별 육두문자가 다나오는거임 ㅋㅋ어이가없어서 사자후써줫음
조용히못해!!!!!!!!!!!!!!!!! 그랬더니 초딩들 정색하면서
우리가뭘잘못했는데요 하면서 막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서가자는말까지나옴 나 딴거필요없이그냥 어머니 번호대라고헀음
순순히안댐 또 사자후씀 그랬더니 순순히 말함
그자리에서 전화했음
그초딩중한명을 철수라 칭하겠음
뚜루루루루루
나 : 여보세요?? 거기 철수네집이죠?
철수엄마 : 맞는데요 누구세요?
나 : 아 네 철수가 우산을 도둑질하다가 걸려서요 전화드렷습니다
이소리듣자마자 어머니 목소리가 부들부들떨림 그러면서 아들좀바꿔달라는거임
난 바꿔주써음
철수 :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아저씨가 자꾸 아무잘못없는데 머라고해 ㅠㅠ막욕하구 ㅠㅠ
근데 엄마가 얘말을 안믿어줌 평소에 사고좀친듯
철수엄마 : 거짓말치지마! 엄마한테 전화할정도면 너가 잘못했나보지!! 너일단 집으로와!!두고보자ㅣ!! 그분바꿔!!
어머니가 진짜 상식이 꽉차셧음
나 : 아예 아이들어떻게할까요?
철수엄마 : 네 OO아파트 O동 O호로 대려다주세요
그순간 나는 아주머니때문에 셔틀로 바뀐순간임
나 : 네알겠습니다
철수엄마 : 죄송합니다 애들이 철없게 이런거나훔치고
알고보니 그둘 쌍둥이였던거임 별로닮지도않았는데말임;;
나 : 아 괜찮습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사과하시는데 제가 그냥 참죠뭐..ㅋㅋ
이랬음 아주머니가 미안하니까 커피라도 마시고가라고함
아주머니 되게 인자하시고 친절하심 되게젊으셧음ㅋㅋㅋ
그래서 그 초딩들과의 전쟁한판 벌인후 집에왔는데... 아나 아까문열어놓고간탓인지
집에 모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기와 전쟁을 펼치다가..이거나원참..아무튼 여러분 초딩의 좋은예 나쁜예 한번 펼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