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A대학에 다니고 있는 네이트판을 좋아하는 평범하기 그지없는-_- 대학생임. 판을 둘러보다 여기저기 억울하고 황당한 시츄에이션들을 보다보니 우리 학교 꼴불견 여학생 한 명이 생각나 한 번 써봄. ㅎㅎ 우리 학교는 경북 유일의 국립종합대학교라고 광고를 하는, 지방에 있지만 국립대 나름의 메리트도 있고 나님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다니는 대학임. 나님은 현재 임용준비에 골머리 앓고 있음. 때문에 방학마다 집에도 못가고 기숙사에서 박혀서 임용준비에 매달리고 있음. 이번 여름방학도 예외없이 임용공부에 정신없이 도서관과 기숙사를 왔다갔다하면서 열공모드였음. 하루는 기숙사에서 친구랑 맛나게 컵라면을 먹고 있능데 조용한 기숙사(방학 때는 학생들도 학교다닐때에 비해 별로없고 조용한 편임)에서 웬 돼지 멱따는 소리가 나는 게 아니겠음??????? 그래서 누군가하고 봤더니...................................역시 나님이 사는 기숙사에는 쫌 짜증나는 여학생이 하나 있음. 인문대생으로 알고 있는데 가끔 사범대 수업도 듣는지(나님은 사범대임) 아니면 우리과 복수전공을 하는건지 작년에는 우리과 전공 수업을 들었음. 그것도 나랑 같은 수업이었음 ㅠㅠ 우리 학교 사범대와 인문대가 붙어 있어서 그런지 굳이 기숙사가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가끔 마주치게 됨. 우낀 게 ㅋㅋ 쉬는 시간에는 돼지 멱따는 소리 내면서 고래고래 고함지르듯이 이 얘기 저 얘기 막하면서 수업 시간에는 꿀먹은 병아리마냥 숨죽이고 가만히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 시간에 보면 같은 사람 맞나 싶을 만큼 조용해짐. 누가 지한테 질문할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과 수업 들으면서 수업하는 학생들한테 민폐는 안끼쳐야지 맨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데 ㅋㅋ 작년에 수업 같이 들었던 우리과 애들 전부 싫어함 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딱 그짝임 ㅋㅋㅋㅋ 아무튼 돌아보니 내가 싫어하는 그 여학생인 거임. 나와 친구는 그 여학생인것을 확인하고는 재빨리 고개를 돌렸음. 왜냐면, 그 여학생하고 얽혀봐야 좋은 일이 하나도 없기 때문임. 뭐가 그렇게 잘났는지는 모르겠다만,ㅋㅋ 지난 학기에 여자기숙사 동장을 하더니 기세 등등해져가지고는 고개 빳빳하게 쳐들고 설쳐대는 꼴을 보고 나서는 상종을 하지않는게 좋겠다고 판단함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안뜨지만, 여름방학 때는 기숙사 홈피에 방학때 기숙사에 지내는 학생 명단과 식사유무,그리고 방학 때 얼마동안 기숙사에서 지내는지 알 수 있게끔 링크창이 떴음. 그 여학생 이름이 흔한 이름도 아니고, 같은 이름을 가진 기숙사생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링크창에서 그 여학생이름을 찾기란 쉬웠음. 헌데, 이게 뭥미??? 그 여학생이 방학 때 기숙사에서 식사를 안한다고 뜨는게 아님? 나참 어이가 없어서;;;;; 왜냐면, 매일 기숙사 식당에서 그 여학생이 밥을 쳐묵쳐묵하는 걸 봤기 때문임. 그 여학생(이하 K로 칭하겠음)은 날마다 기숙사 밥을 쳐묵쳐묵하면서 식비로 돈을 10원도 내지 않는 거였음. 그렇다고 기초생활수급자라던가 집안 형편이 안좋아서 무료 급식을 하는 것도 아님. 기초생활수급자는 학교에서 장학금이 따로 나오고 기숙사에서 식비를 대주거나 하지는 않음. 돈도 안내놓고 뻔뻔하게 고개 쳐들고 밥을 쳐먹고 있는 꼬라지를 매일 아침 식당에서 봐야만 함. 아 짜증나~ 아주 도둑고양이가 따로 없음. 아니, 도둑고양이가 아니라 거의 사기나 다름없음. ㄷㄷㄷ;;;;; 뻔뻔하게도 어떤 날은 사감하고 마주 앉아서 밥을 쳐묵쳐묵하는 광경을 목격함. 나참 귀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여자 동장이지, 기숙사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서(소리지르지 않아도 원래 목소리가 큰 듯) 방문을 닫고 있어도 K만 지나가면 'K양 지나가는 구나' 생각할 정도인데..... 기숙사에서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공짜로 밥을 쳐묵쳐묵하는 꼬라지를 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정말이지 그 여학생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가도 짜증나서 책을 덮어버리는 일도 많고... 여건만 따라준다면 기숙사에서 나가고 싶을 정도임... 하루라도 그 돼지 목따는 소리 안듣고 기숙사에서 마음 편히 공부했으면 좋겠음...
대학교 기숙사에 도둑고양이가 살고 있네요
국립 A대학에 다니고 있는 네이트판을 좋아하는 평범하기 그지없는-_- 대학생임.
판을 둘러보다 여기저기 억울하고 황당한 시츄에이션들을 보다보니
우리 학교 꼴불견 여학생 한 명이 생각나 한 번 써봄. ㅎㅎ
우리 학교는 경북 유일의 국립종합대학교라고 광고를 하는,
지방에 있지만 국립대 나름의 메리트도 있고 나님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다니는 대학임.
나님은 현재 임용준비에 골머리 앓고 있음.
때문에 방학마다 집에도 못가고 기숙사에서 박혀서 임용준비에
매달리고 있음.
이번 여름방학도 예외없이 임용공부에 정신없이
도서관과 기숙사를 왔다갔다하면서 열공모드였음.
하루는 기숙사에서 친구랑 맛나게 컵라면을 먹고 있능데
조용한 기숙사(방학 때는 학생들도 학교다닐때에 비해 별로없고 조용한 편임)에서
웬 돼지 멱따는 소리가 나는 게 아니겠음???????
그래서 누군가하고 봤더니...................................역시
나님이 사는 기숙사에는 쫌 짜증나는 여학생이 하나 있음.
인문대생으로 알고 있는데 가끔 사범대 수업도 듣는지(나님은 사범대임)
아니면 우리과 복수전공을 하는건지 작년에는 우리과 전공 수업을 들었음.
그것도 나랑 같은 수업이었음 ㅠㅠ
우리 학교 사범대와 인문대가 붙어 있어서 그런지
굳이 기숙사가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가끔 마주치게 됨.
우낀 게 ㅋㅋ 쉬는 시간에는 돼지 멱따는 소리 내면서
고래고래 고함지르듯이 이 얘기 저 얘기 막하면서
수업 시간에는 꿀먹은 병아리마냥 숨죽이고 가만히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 시간에 보면 같은 사람 맞나 싶을 만큼 조용해짐.
누가 지한테 질문할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과 수업 들으면서 수업하는 학생들한테 민폐는 안끼쳐야지
맨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데 ㅋㅋ 작년에 수업 같이 들었던 우리과
애들 전부 싫어함 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딱 그짝임 ㅋㅋㅋㅋ
아무튼 돌아보니 내가 싫어하는 그 여학생인 거임.
나와 친구는 그 여학생인것을 확인하고는 재빨리 고개를 돌렸음.
왜냐면, 그 여학생하고 얽혀봐야 좋은 일이 하나도 없기 때문임.
뭐가 그렇게 잘났는지는 모르겠다만,ㅋㅋ
지난 학기에 여자기숙사 동장을 하더니 기세 등등해져가지고는
고개 빳빳하게 쳐들고 설쳐대는 꼴을 보고 나서는 상종을 하지않는게
좋겠다고 판단함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안뜨지만, 여름방학 때는 기숙사 홈피에
방학때 기숙사에 지내는 학생 명단과 식사유무,그리고 방학 때
얼마동안 기숙사에서 지내는지 알 수 있게끔 링크창이 떴음.
그 여학생 이름이 흔한 이름도 아니고, 같은 이름을 가진 기숙사생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링크창에서 그 여학생이름을 찾기란 쉬웠음.
헌데, 이게 뭥미??? 그 여학생이 방학 때 기숙사에서 식사를
안한다고 뜨는게 아님? 나참 어이가 없어서;;;;;
왜냐면, 매일 기숙사 식당에서 그 여학생이 밥을 쳐묵쳐묵하는 걸
봤기 때문임. 그 여학생(이하 K로 칭하겠음)은 날마다 기숙사 밥을
쳐묵쳐묵하면서 식비로 돈을 10원도 내지 않는 거였음.
그렇다고 기초생활수급자라던가 집안 형편이 안좋아서
무료 급식을 하는 것도 아님.
기초생활수급자는 학교에서 장학금이 따로 나오고 기숙사에서
식비를 대주거나 하지는 않음.
돈도 안내놓고 뻔뻔하게 고개 쳐들고 밥을 쳐먹고 있는 꼬라지를
매일 아침 식당에서 봐야만 함. 아 짜증나~
아주 도둑고양이가 따로 없음.
아니, 도둑고양이가 아니라 거의 사기나 다름없음. ㄷㄷㄷ;;;;;
뻔뻔하게도 어떤 날은 사감하고 마주 앉아서 밥을 쳐묵쳐묵하는 광경을
목격함. 나참 귀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여자 동장이지, 기숙사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서(소리지르지 않아도
원래 목소리가 큰 듯) 방문을 닫고 있어도 K만 지나가면 'K양 지나가는 구나'
생각할 정도인데..... 기숙사에서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공짜로
밥을 쳐묵쳐묵하는 꼬라지를 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정말이지 그 여학생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가도 짜증나서
책을 덮어버리는 일도 많고... 여건만 따라준다면 기숙사에서
나가고 싶을 정도임...
하루라도 그 돼지 목따는 소리 안듣고 기숙사에서
마음 편히 공부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