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말도 잘통하고, 재밌고, 똑똑하고, 말도 잘통하고, 못생기지 않고, 그래서 만난지 2틀 만에 사겼어요
처음에는 머리 짧아가지고 그 모습으로 저를 보면서 부끄러워 하는 모습, 그 순수한 모습에 뿅~~~~갔습니당
남자친구가 집이 지방이어서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해 잘 챙겨줬어용
친한 친구가 하는 소리가 자취방생들은 위험하다고 해서 처음엔 이해를 못했죠~
제가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그런말은 용납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3월부터 9월까지 쭉 만나면서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었어요.
그냥 사랑한게 아닌 미.치.도.록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연락안하면 못살것 같던 그가 어느순간부터 하루종일 연락도 안하는 모습,
연락 뜸하던 그런 변한 모습에 실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연락안하는 것 때문에 여러번 화도 내고, 이별을 고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만나면 휴대폰을 종종 보곤 했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여자친구도 모를 만한 사생활은 없다고 생각해서 서로의 휴대폰을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제가 휴대폰을 보면 아무말 않던 그가 어느날부터
왜 폰을 보냐면 나 못 믿냐며,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찜찜한 기분도 있었지만 내색도 않던
그가 갑자기 화를 내기에 기분이 나빴구나 생각하며
내가 남자친구를 너무 못믿는건가 제 탓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아 믿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했죠~
평소에 그렇게 연락도 뜸하던 그가 금요일 아침부터 연락을 잘하더군요, 그래서 아 기특하군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저녁부터 전화기가 꺼져있어서 제가 문자를 남겼습니다. 왜 연락이안되냐며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자 안심문자가 오며 전화기 off상태로 안심문자가 오더군요, 새벽2시가 되더니 안심문자가오며 문자가 잘도착했습니다. 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평소에 연락도 잘하던 그가 갑자기 연락도 잘 안되고 그래서 전화기를 키고 문자를 봤는데 왜 연락을 안하지? 생각을 하며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더군요!!!!!!!!!!!!!!!!!!!!!!!!!!!!!!
왜전화를 안했냐며, 누구랑있냐며, 물었더니 친한친구이름을 대며, 그 친구랑 얘기하고 배터리가 다 되어서 충전을 했다 라고 말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항상 배터리 충전하는걸 안가지고 다니는 걸 알았기때문에 저는 뻥이라는 것을 눈치 챘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성격상 절대 편의점에서는 충전 할 사람이 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100퍼센트 눈치챘지요 뻥이라는걸!!!!! 아 그래서 좀 찝찝한 느낌을 가지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전화를 10분 뒤에 계속했습니다.
정말 전화기에 불이 나도록 전화를 했지요....새벽2시부터 쭉~~~~~~~~~~~~~
쭉안받더군요^^^^^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아하아ㅏ하ㅏㅏㅏㅏ
그래서 뜬눈으로 밤을 새고 아침첫차를 타고 자취방으로 출동했습니다...
그 날 비가 엄청나게 내려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ㅡㅡ아ㅏ..
자취방들어가기전에 큰 앞 대문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문앞에서 거의 1시간 서성거리다가 아침일찍 신문 배달하시는 분 뒤를 밟아서 대문통과!!!!!!!!!!!!!!!!!! 오예!!!!!!!!!!!!
아 정말 그 신문 배달아저씨 ㅠㅠ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자취방 문앞에서 문고리를 잡고 살금 문을 열었습니다^^^^^^^^^^
다행히도 문이 열려있었어요호호후끈후끈
기대되시져
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ㅏ 저는 그 때 봤습니다. 그 광경을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히 기억남네요!!^^^^^^^^^^^^^^^^^^^^^^^^^^^^^^
신발장을 봤더니 여자신발이 가지런히 이쁘게 놓여있더군요^^^^^^^^^^^^
신발장과 함께 고개를 올렸더니 남자친구가 누구냐며 얼굴을 빼꼼히 내밀더군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문 열자마자 침대가 보이는데 어떤 계집년이 백설공주처럼 자고있더군요^^^^^^^^^^^^^^^^^^^^^^^하하하ㅏ하샥년
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그리고선 남자친구가 복도로 나오더니 밖에서 얘기하자며 밖에서 얘기했어요^^^^^^^^^^^^^^^^^^^^^
와 막상 드라마에서 보던 광경을 제가 직접경험하니 이거는 힘을 쓸 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온몸에 힘이빠져서 주지앉았습니다. 여태 서로 쌓아왔던 믿음이 한방에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복도에서 얘기하는데 끝내자고 얘기하더군요^^뜸들이면서..눈에는 눈물이 맺히며.. 전 눈물도 안났어요 그리고는 바로 방으로 들어가 그년 면상을 봤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ㅏ딱봐도 저보다 어려보이는데 제가 위아래로 훑었더니 쫄아가지고 나가더군요 그 샤랄라한 치마에 손에 꽉끼고있던 파일이 눈에 아직도 남아요^^ 그것도 음악파일 그 음표 콩나물대가리 그려져있던 그 악보가 파일에 비춰져서 보였거든요 그래서 잡아서 여자친구있었던거 알았냐고 물었는데 몰랐다고 해서 어떻게 때릴 수 도 없었어요. 그년의 잘못이라면 잘모르는 외간남자집에 발을 들였다는 게 잘못이죠. 핏덩이가 ^^^^^^^^^^^^^^^^ 나가면서
끼리끼리 노네 이러고 나가더군요 ^^^^^^^^^^^^^^^^^^^^죽을라고
진짜 여자친구 있단 사실알았으면 진짜 얼굴주먹으로 팰라고했습니다^^ 개녀나
제가 원래 이런 여자가 아닌데^^ 이렇게 됐네요^^^^^^^^^^^^^^^^^호호호호
회기에있는 K 대 악기과라고 들었는데 앞에는 이에 철끼고 뒷모습은 보고 깜짝놀랬지요. 다리도튼실하니 얼굴도 ..뭐............와..................정말 이건 정말 말로 형언 할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일반인인 제가 사랑과전쟁 불륜드라마를 찍었어요~^^
제가 며칠전에 드라마에 나올 법한 경험을 해서 글로 좀 써보려구영.
남자친구있으신분들은 꼭읽어봤으면좋겠어요^^
우선 저는 며칠 전 만해도 남자친구가 있었던
지금 현재 솔로인 22살 여학생이랍니당ㅠㅠ흑
올해 3월에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어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쭉 만났지용
남자친구는 어느누구나 다 알만한 명문대를 다니는 복학생 입니당.
제대는 2월에 했고, 3월에 저를 만났지요
주위사람들은 군제대한지 6개월이 지나지 않았으면 민간인이 아니라며,
갓 제대한 군인과의 교제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만류에도 불구하고
단지 말도 잘통하고, 재밌고, 똑똑하고, 말도 잘통하고, 못생기지 않고, 그래서 만난지 2틀 만에 사겼어요
처음에는 머리 짧아가지고 그 모습으로 저를 보면서 부끄러워 하는 모습, 그 순수한 모습에 뿅~~~~갔습니당
남자친구가 집이 지방이어서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해 잘 챙겨줬어용
친한 친구가 하는 소리가 자취방생들은 위험하다고 해서 처음엔 이해를 못했죠~
제가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그런말은 용납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3월부터 9월까지 쭉 만나면서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었어요.
그냥 사랑한게 아닌 미.치.도.록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연락안하면 못살것 같던 그가 어느순간부터 하루종일 연락도 안하는 모습,
연락 뜸하던 그런 변한 모습에 실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연락안하는 것 때문에 여러번 화도 내고, 이별을 고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만나면 휴대폰을 종종 보곤 했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여자친구도 모를 만한 사생활은 없다고 생각해서 서로의 휴대폰을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제가 휴대폰을 보면 아무말 않던 그가 어느날부터
왜 폰을 보냐면 나 못 믿냐며,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찜찜한 기분도 있었지만 내색도 않던
그가 갑자기 화를 내기에 기분이 나빴구나 생각하며
내가 남자친구를 너무 못믿는건가 제 탓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아 믿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했죠~
평소에 그렇게 연락도 뜸하던 그가 금요일 아침부터 연락을 잘하더군요, 그래서 아 기특하군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저녁부터 전화기가 꺼져있어서 제가 문자를 남겼습니다. 왜 연락이안되냐며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자 안심문자가 오며 전화기 off상태로 안심문자가 오더군요, 새벽2시가 되더니 안심문자가오며 문자가 잘도착했습니다. 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평소에 연락도 잘하던 그가 갑자기 연락도 잘 안되고 그래서 전화기를 키고 문자를 봤는데 왜 연락을 안하지? 생각을 하며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더군요!!!!!!!!!!!!!!!!!!!!!!!!!!!!!!
왜전화를 안했냐며, 누구랑있냐며, 물었더니 친한친구이름을 대며, 그 친구랑 얘기하고 배터리가 다 되어서 충전을 했다 라고 말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항상 배터리 충전하는걸 안가지고 다니는 걸 알았기때문에 저는 뻥이라는 것을 눈치 챘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성격상 절대 편의점에서는 충전 할 사람이 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100퍼센트 눈치챘지요 뻥이라는걸!!!!! 아 그래서 좀 찝찝한 느낌을 가지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전화를 10분 뒤에 계속했습니다.
정말 전화기에 불이 나도록 전화를 했지요....새벽2시부터 쭉~~~~~~~~~~~~~
쭉안받더군요^^^^^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아하아ㅏ하ㅏㅏㅏㅏ
그래서 뜬눈으로 밤을 새고 아침첫차를 타고 자취방으로 출동했습니다...
그 날 비가 엄청나게 내려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ㅡㅡ아ㅏ..
자취방들어가기전에 큰 앞 대문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문앞에서 거의 1시간 서성거리다가 아침일찍 신문 배달하시는 분 뒤를 밟아서 대문통과!!!!!!!!!!!!!!!!!! 오예!!!!!!!!!!!!
아 정말 그 신문 배달아저씨 ㅠㅠ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자취방 문앞에서 문고리를 잡고 살금 문을 열었습니다^^^^^^^^^^
다행히도 문이 열려있었어요호호후끈후끈
기대되시져
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ㅏ 저는 그 때 봤습니다. 그 광경을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히 기억남네요!!^^^^^^^^^^^^^^^^^^^^^^^^^^^^^^
신발장을 봤더니 여자신발이 가지런히 이쁘게 놓여있더군요^^^^^^^^^^^^
신발장과 함께 고개를 올렸더니 남자친구가 누구냐며 얼굴을 빼꼼히 내밀더군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문 열자마자 침대가 보이는데 어떤 계집년이 백설공주처럼 자고있더군요^^^^^^^^^^^^^^^^^^^^^^^하하하ㅏ하샥년
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그리고선 남자친구가 복도로 나오더니 밖에서 얘기하자며 밖에서 얘기했어요^^^^^^^^^^^^^^^^^^^^^
와 막상 드라마에서 보던 광경을 제가 직접경험하니 이거는 힘을 쓸 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온몸에 힘이빠져서 주지앉았습니다. 여태 서로 쌓아왔던 믿음이 한방에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복도에서 얘기하는데 끝내자고 얘기하더군요^^뜸들이면서..눈에는 눈물이 맺히며.. 전 눈물도 안났어요 그리고는 바로 방으로 들어가 그년 면상을 봤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ㅏ딱봐도 저보다 어려보이는데 제가 위아래로 훑었더니 쫄아가지고 나가더군요 그 샤랄라한 치마에 손에 꽉끼고있던 파일이 눈에 아직도 남아요^^ 그것도 음악파일 그 음표 콩나물대가리 그려져있던 그 악보가 파일에 비춰져서 보였거든요 그래서 잡아서 여자친구있었던거 알았냐고 물었는데 몰랐다고 해서 어떻게 때릴 수 도 없었어요. 그년의 잘못이라면 잘모르는 외간남자집에 발을 들였다는 게 잘못이죠. 핏덩이가 ^^^^^^^^^^^^^^^^ 나가면서
끼리끼리 노네 이러고 나가더군요 ^^^^^^^^^^^^^^^^^^^^죽을라고
진짜 여자친구 있단 사실알았으면 진짜 얼굴주먹으로 팰라고했습니다^^ 개녀나
제가 원래 이런 여자가 아닌데^^ 이렇게 됐네요^^^^^^^^^^^^^^^^^호호호호
회기에있는 K 대 악기과라고 들었는데 앞에는 이에 철끼고 뒷모습은 보고 깜짝놀랬지요. 다리도튼실하니 얼굴도 ..뭐............와..................정말 이건 정말 말로 형언 할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딱 경험하고서 아 왜 휴대폰보는거에 화내는 거 다 스쳐지나가는 거에요..
와....정말 배신감이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자취방을 제가 청소를 해주고 갔거든요
설거지까지 깨끗하게!!정말깨끗하게!!!!ㅆㅍ
그래서 더 화나요 정말
제가 치워준 방에 그여자랑 단둘이ㅆㅍ뭘했는진 몰겠지만
그 자취방에 몇 번 만나지도 않은여자를 데려왔다는 것 자체가 너무 화나요
내가 여태 봐왔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어요 그당시에
정말 내 남자는 안그럴거라 생각마세요.
저도 그러다가 당했잖아요^^
여자분들 남자친구 휴대폰 철저하게 검사하시고,
남자친구가 자취방 생활을 하신다면 !!!!!!!!!!!!!!
이런경우는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의심을하세요!
그리고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은 일에 과민반응이라면
더더더더더더더ㅓ더더 의심하세요!!!!!!!!!!!!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뭐 이걸 아는 사람한테 말하기도 그래요..
정말 제 인생의 수치입니다. 이일은
다른 분들은 정말 이런 수치 안당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써봤어요
근본을 뽑읍시다!!!!!!!!!!!!!!!!!
이런드라마 다신 찍지 말아야죠?^^
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ㅏ
그 사람을 엄청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그 배신감도 엄청 컸지만,
선뜻 못헤어지겠더라구요.. 그래서 걍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얘기하긴했는데
그래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