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스펙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대한민국의 민증 잉크 안마른 18살 여고생입니다. 더럽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학창시절에 모닝똥 안싸고 학교갔다가 죽으실뻔한적 없으신 분 없을거에요 ㅋㅋㅋㅋ 전 참지않는 학생입니다.(참기도하지만..) 아무튼 전 고딩이기떄문에 음슴체가 더 편합니다 ㅋㅋㅋㅋㅋ 편하고 스피드한 사건전개를 위해 음슴체를 애용하겠습니다 ㅋㅋ 거기다가 전 매우 수줍은 청춘의 여고생이기 때문에 똥이 아닌 동을 쓰겠습니다 ^^** =================================================== 여고생이 남녀공학에서 X싸는 이야기 이땐 아마 제가 고 2가 되고 한 한달 두달정도 지나고 나서의 일일꺼임 아침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나의 장이 버스를 타고 털썩 좌석에 앉은 순간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음 배가 꾸르륵 울리는 순간 망했다 란 생각이 절로 드는거임 난 똥배로 배가아프기 시작하면 진짜 얼굴색이 창백해짐 버스안에서 완전 아픈사람인 마냥 얼굴 개 창백해져가지고는 식은땀 뻘뻘흘리면서 머리를 굴렸음 그 날은 특별하게도 6교시인 날임이 떠올라서 6시간 좀 넘게는 참을수 있겠다 싶었지만 난 생각이 난거임 오늘은 야자하는 요일이라는 것을.. 우리학교는 야자가 끝나는 시간이 9시임 9시에 종치고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서 버스타고 집에 도착하면 10시가 됨 그떄 시간은 대충 7시 10분 정도 된 시간이였음 다시 말하자면 대략 14~5시간을 이 고통스럽고 지옥같은 감각을 맞보면서 참아야 한다는 것임 절대로 불가능한 일임 더군다나 그날 난 아침부터 요구르트를 먹고 왔었기에 장 운동은 더욱더 활발했음 (그것도 ㅇㅜㅣㄹ이였음...ㅋ..) 그 순간부터 난 정말 나의 온갖 두뇌와 잔머리를 사용해서 학교에서 들키지 않고 동싸기 계획을 짰음. 사실 남녀공학이여도 친한 여자애들끼리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음 하지만 그땐 대략 4월 중순이였던 걸로 기억함 학기초임 난 절대로 새로 사귀고 있는 친구들에게 학교에서 동싸는 여자애로 찍히고 싶지 않았음 ^^** 그렇기에 더 필사적이였던 것 같음 일단 계획을 이랬음 버스가 도착하면 대략 7시 30분쯤 되고 학교 교실에 도착하게 되면 대략 40분 쯤 되는 시간임 나의 그동안의 경험상으로 따지면 대략 40분쯤에 도착하면 우리반에도 친하지 않은 남자애들 두 세명정도 와 있을 뿐 딴 여자애라던가 남자애들은 안와있던 시간이기 떄문에 그리고 그땐 등교시간에서 20분이나 남은 시간이기 때문에 아직 전교생들의 등교수가 많지않은 적절한 타이밍이였음 그 다음은 휴지였음 솔직히 학교 화장실에 휴지가 있는 학교는 많지 않을꺼라 생각함 우리학교가 그럼. 하지만 나에게 여행용 휴지라던가 휴대용 휴지같은 여성스러운 물건따윈 존재하지 않았음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반 애들은 여성스럽기 떄문에 가끔 사물함에 학교앞에서 나눠주는 휴대용 휴지가 존재했음 사실 그건 거의 공용휴지기떄문에 내가 쓴다고해도 신경쓰지 않음 계획상으론 순조로웠음 사실 지금보면 그냥 사람이 많이없는 아침에 도착해서 휴지를 가지고 싼다겠지만 극한의 상황인 나에게는 엄청나게 언빌리버블하고 어메이징한 계획이였음 아무튼 그렇게 나는 학교에 가서 이 순조로운 계획을 순조롭게 실행시키기로 결심했음 하지만 신은 절대로 내편이 아니였음 교실에 도착하니까 절대로 아침일찍 오지않을만한 여자애 세네명이 모여있는거임 평소에는 그리 착해보이던 애들이 그날만큼 그렇게 악귀로 보일수가 없었을거임 어색하게 인사를 하곤 머리속에선 다시 계획을 짜기로했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학기초부터 새로운 친구들에게 학교에서 동싸는 애로 찍히고 싶지 않았음 그떄 생각난 것이 여자애들에겐 여자애들만의 공감가고 동질감을 느낄수 있는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시크릿의 노래가 있었음 그래서 나는 일단 아무렇지 않은척 아무친구의 사물함으로 가서 휴대용 휴지 두세장을 뽑아놓고선 모여있는 친구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음 그리고 반에 있는 남자애들을 잠깐 흘낏보고 낮은 목소리로 " 그거 있어? " 라고 물었음 이때 나의 연기는 진짜 어쩌면 내 천직은 연기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아직도 들고있음 거기다가 역시나 친구들은 매우 안타까운 표정으로 " 아니 없는데... 어떡해.. " 라는 말을 해줫음 나이스였음 사실 거기서 있었다고 하면 화장실까지 따라왔을 테니까 나의 계획은 망가짐이 틀림없었음 나는 그 말을 듣고 최대한 '널 탓하지 않아'란 표정을 지으면서 " 아냐 괜찮아 딴 반애들한테 빌려볼께 ㅋㅋ " 이러고 나올려고 하는순간 뒤에서 친구가 " 화장실가게? 같이가자 " 라는 말을 했음 이 눈치없는것이 그것을 빌리러 간다는 말을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린것인지 뭔지 지금 나에게 화장실을 같이 가자는 말이 나오는 건가 싶었지만 최대한 상냥한 표정으로 " 나 그것도 빌려야해서 ㅋㅋ " 이러고 뭔소리가 나올까 두려워서 최대한 빠르게 뒷문으로 교실을 빠져나왔음 참고로 우리학교 화장실은 중앙현관 옆에 하나 서쪽계단 옆에 하나가 있는데 우리반에서는 서쪽계단화장실이 제일 가까웠음 교실을 나오자마자 서족계단 화장실로 가려는 순간 앞문으로 아까 화장실을 가겠다고 다던 친구가 딴 친구와 함께 나와서 서쪽 계단 화장실로 향하는거임 절로 나오는 욕을 틀어막고바로 U턴을 시전 한 나는 중앙현관 화장실로 뛰어가기 시작해씀 다행이도 중앙현관의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음 나는 만족스러워하면서 여자화장실의 맨 끝칸 좌변식으로 다급하게 들어갔음 대략 30분을 참은 고통은 10초도 안되어서 승화되었음 그떄의 나의 표정은 진심으로 천국이였을꺼라 장담함 그나저나 내가 뭘 먹은것인지 이것이 바로 ㅇ ㅜ ㅣ ㄹ 의 힘인지 냄새한번 지독했음 오죽했으면 교복에 냄새 배는거아닌가하는 걱정도 들었음 아무튼 여유롭게 챙겨온 휴지로 처리를 하고 주섬주섬 옷을 입으며 치마를 정리했음 치마를 정리하고 있을때 오 마이 갓 화장실로 들어오는 여자아이들의 무리들소리가 들리는 거임 난 치마를 정리하는 상태 그대로 굳어버렸음 여자아이들 무리는 거울을 보러 온것인지 화장실에는 들어가지않고 떠드는 소리만 계속 들렸음 학교 시작에 앞어 지네들끼리 모여서 꽃단장중일게 뻔했음... 그때 그중 한명의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렸음. 나한테는 염라대왕의 목소리보다 더했음 " 야 누가 화장실에서 똥쌌나봐 냄새나" 그 소리를 듣고 난 조용히 화장실 변기뚜껑을 내려놓고 그위로 올라섰음 미친 긴장감이 돌기시작했음 다리가 부들부들 떨려왔으며 벽을 짚고있는 나의 팔 역시 부들부들 떨려왔음 심장은 쿵쾅쿵쾅거리면서 멈출줄 몰랐음ㅋ 누가 잘못보면 변기하고 사랑에 빠진줄 알았을꺼임 다행이도 애들은 " 헐 진짠가봐 ㅋㅋㅋ' 이러면서 웃기만 하고 말았음 아무튼 이 화장실에서 꽃단장중인 망할0들은 절대로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음 아이돌 얘기부터 시작해서 남자친구얘기 아니 왜 화장실에서 이런 얘기를 함? 화장실의 스멜을 맡고싶음? 왜 마스카라가 에뛰드것이 좋느니 미샤것이 좋느니 토론을 벌이고 앉아있음? 그런다고 화장실 변기에서 에뛰드 마스카라가 뿅 튀어나옴? ㅈㅅ..잠시 빡쳤음 아무튼 슬슬 빡치고 있을 때 다시한번 문이 끼익하고 열리는소리와 함께 여자아이들의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렸음 화꽃망년(화장실에서 꽃단장하는 망할 0들) 2무리들이 등장한거임 화장실은 순식간에 시끄러워졌음 꽃망년2도 1과 그리 달라진 얘기를 하지 않았음 드라마얘기부터 연애인얘기까지 A부터Z까지 난 거기에서 있으면 천자문도 들을수 있을 거라 생각했음 언제 나갈지 타이밍을 잡고있을때 다행스럽게도 꽃망년 1인지 2인지 대거가 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얼마안가서 한번 더 누군가들이 나가는 소리가 들렸음 그리고 화장실에는 고요가 찾아왓음 난 솔직히 수다스러운 편이라서 조용한걸 싫어하는데 그날따라 그런 고요가 행복할수가 없었음 난 유유자적하게 화장실 물을 내리고 (매너있는여자임) 손을 씻고선 화장실을 나왔음 나는 그날 천국을 보았노라 말을 할 수 있음 그날 나는 6교시 수업도 잘 끝맞췄으며 7교시 8교시는 물론 석식도 맛잇게 먹고 9교시 10교시도 완벽하게 하고 버스도 편안하게 타면서 집으로 돌아갔음 여담 그 날 1교시 쉬는시간인가 그 화장실 바로 앞에 있는 5반의 친구가 찾아와서 " 야 누가 중앙화장실에서 똥쌌나봐, 냄새 쩔어!! " 이러면서 짜증을 내는데 나는 차마 웃어줄수 없었음 ------------------------------------------------- 1
여고생이 남녀공학에서 X싸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일단 제 스펙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대한민국의 민증 잉크 안마른 18살 여고생입니다.
더럽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학창시절에 모닝똥 안싸고
학교갔다가 죽으실뻔한적 없으신 분 없을거에요 ㅋㅋㅋㅋ
전 참지않는 학생입니다.(참기도하지만..) 아무튼 전 고딩이기떄문에
음슴체가 더 편합니다 ㅋㅋㅋㅋㅋ 편하고 스피드한 사건전개를 위해
음슴체를 애용하겠습니다 ㅋㅋ
거기다가 전 매우 수줍은 청춘의 여고생이기 때문에
똥이 아닌 동을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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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이 남녀공학에서 X싸는 이야기
이땐 아마 제가 고 2가 되고 한 한달 두달정도 지나고 나서의 일일꺼임
아침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나의 장이 버스를 타고
털썩 좌석에 앉은 순간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음
배가 꾸르륵 울리는 순간 망했다 란 생각이 절로 드는거임
난 똥배로 배가아프기 시작하면 진짜 얼굴색이 창백해짐
버스안에서 완전 아픈사람인 마냥 얼굴 개 창백해져가지고는
식은땀 뻘뻘흘리면서 머리를 굴렸음
그 날은 특별하게도 6교시인 날임이 떠올라서 6시간 좀 넘게는 참을수 있겠다
싶었지만 난 생각이 난거임
오늘은 야자하는 요일이라는 것을..
우리학교는 야자가 끝나는 시간이 9시임
9시에 종치고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서 버스타고 집에 도착하면 10시가 됨
그떄 시간은 대충 7시 10분 정도 된 시간이였음 다시 말하자면 대략
14~5시간을 이 고통스럽고 지옥같은 감각을 맞보면서 참아야 한다는 것임
절대로 불가능한 일임 더군다나 그날 난 아침부터 요구르트를 먹고 왔었기에
장 운동은 더욱더 활발했음 (그것도 ㅇㅜㅣㄹ이였음...ㅋ..) 그 순간부터
난 정말 나의 온갖 두뇌와 잔머리를 사용해서 학교에서
들키지 않고 동싸기 계획을 짰음.
사실 남녀공학이여도 친한 여자애들끼리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음
하지만 그땐 대략 4월 중순이였던 걸로 기억함 학기초임
난 절대로 새로 사귀고 있는 친구들에게 학교에서 동싸는 여자애로
찍히고 싶지 않았음 ^^**
그렇기에 더 필사적이였던 것 같음
일단 계획을 이랬음 버스가 도착하면 대략 7시 30분쯤 되고 학교 교실에
도착하게 되면 대략 40분 쯤 되는 시간임
나의 그동안의 경험상으로 따지면 대략 40분쯤에 도착하면
우리반에도 친하지 않은 남자애들 두 세명정도 와 있을 뿐 딴 여자애라던가
남자애들은 안와있던 시간이기 떄문에 그리고 그땐 등교시간에서 20분이나 남은
시간이기 때문에 아직 전교생들의 등교수가 많지않은 적절한 타이밍이였음
그 다음은 휴지였음 솔직히 학교 화장실에 휴지가 있는 학교는 많지 않을꺼라
생각함 우리학교가 그럼. 하지만 나에게 여행용 휴지라던가 휴대용 휴지같은
여성스러운 물건따윈 존재하지 않았음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반 애들은
여성스럽기 떄문에 가끔 사물함에 학교앞에서 나눠주는 휴대용 휴지가 존재했음
사실 그건 거의 공용휴지기떄문에 내가 쓴다고해도 신경쓰지 않음
계획상으론 순조로웠음
사실 지금보면 그냥 사람이 많이없는 아침에 도착해서 휴지를 가지고 싼다겠지만
극한의 상황인 나에게는 엄청나게 언빌리버블하고 어메이징한 계획이였음
아무튼 그렇게 나는 학교에 가서 이 순조로운 계획을 순조롭게 실행시키기로
결심했음
하지만 신은 절대로 내편이 아니였음
교실에 도착하니까 절대로 아침일찍 오지않을만한 여자애 세네명이 모여있는거임
평소에는 그리 착해보이던 애들이 그날만큼 그렇게 악귀로 보일수가 없었을거임
어색하게 인사를 하곤 머리속에선 다시 계획을 짜기로했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학기초부터 새로운 친구들에게 학교에서 동싸는 애로
찍히고 싶지 않았음
그떄 생각난 것이 여자애들에겐 여자애들만의 공감가고 동질감을 느낄수 있는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시크릿의 노래가 있었음
그래서 나는 일단 아무렇지 않은척 아무친구의 사물함으로 가서 휴대용 휴지
두세장을 뽑아놓고선 모여있는 친구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음
그리고 반에 있는 남자애들을 잠깐 흘낏보고 낮은 목소리로
" 그거 있어? "
라고 물었음 이때 나의 연기는 진짜 어쩌면 내 천직은 연기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아직도 들고있음 거기다가 역시나 친구들은 매우 안타까운 표정으로
" 아니 없는데... 어떡해.. "
라는 말을 해줫음
나이스였음 사실 거기서 있었다고 하면 화장실까지 따라왔을 테니까
나의 계획은 망가짐이 틀림없었음
나는 그 말을 듣고 최대한 '널 탓하지 않아'란 표정을 지으면서
" 아냐 괜찮아 딴 반애들한테 빌려볼께 ㅋㅋ "
이러고 나올려고 하는순간 뒤에서 친구가
" 화장실가게? 같이가자 "
라는 말을 했음 이 눈치없는것이 그것을 빌리러 간다는 말을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린것인지 뭔지 지금 나에게 화장실을 같이 가자는 말이 나오는 건가
싶었지만 최대한 상냥한 표정으로
" 나 그것도 빌려야해서 ㅋㅋ "
이러고 뭔소리가 나올까 두려워서 최대한 빠르게 뒷문으로 교실을 빠져나왔음
참고로 우리학교 화장실은 중앙현관 옆에 하나 서쪽계단 옆에 하나가
있는데 우리반에서는 서쪽계단화장실이 제일 가까웠음 교실을 나오자마자
서족계단 화장실로 가려는 순간
앞문으로 아까 화장실을 가겠다고 다던 친구가
딴 친구와 함께 나와서 서쪽 계단 화장실로 향하는거임
절로 나오는 욕을 틀어막고바로 U턴을 시전 한
나는 중앙현관 화장실로 뛰어가기 시작해씀
다행이도 중앙현관의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음 나는 만족스러워하면서
여자화장실의 맨 끝칸 좌변식으로 다급하게 들어갔음
대략 30분을 참은 고통은 10초도 안되어서 승화되었음
그떄의 나의 표정은 진심으로 천국이였을꺼라 장담함 그나저나 내가 뭘
먹은것인지 이것이 바로 ㅇ ㅜ ㅣ ㄹ 의 힘인지 냄새한번 지독했음
오죽했으면 교복에 냄새 배는거아닌가하는 걱정도 들었음
아무튼 여유롭게 챙겨온 휴지로 처리를 하고 주섬주섬 옷을 입으며 치마를 정리했음
치마를 정리하고 있을때
오
마이
갓
화장실로 들어오는 여자아이들의 무리들소리가 들리는 거임
난 치마를 정리하는 상태 그대로 굳어버렸음
여자아이들 무리는 거울을 보러 온것인지 화장실에는 들어가지않고
떠드는 소리만 계속 들렸음 학교 시작에 앞어 지네들끼리 모여서
꽃단장중일게 뻔했음...
그때 그중 한명의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렸음. 나한테는 염라대왕의
목소리보다 더했음
" 야 누가 화장실에서 똥쌌나봐 냄새나"
그 소리를 듣고 난 조용히 화장실 변기뚜껑을 내려놓고
그위로 올라섰음
미친 긴장감이 돌기시작했음 다리가 부들부들 떨려왔으며 벽을 짚고있는
나의 팔 역시 부들부들 떨려왔음 심장은 쿵쾅쿵쾅거리면서 멈출줄 몰랐음ㅋ
누가 잘못보면 변기하고 사랑에 빠진줄 알았을꺼임
다행이도 애들은 " 헐 진짠가봐 ㅋㅋㅋ' 이러면서 웃기만 하고 말았음
아무튼 이 화장실에서 꽃단장중인 망할0들은 절대로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음
아이돌 얘기부터 시작해서 남자친구얘기 아니 왜 화장실에서 이런 얘기를 함?
화장실의 스멜을 맡고싶음? 왜 마스카라가 에뛰드것이 좋느니 미샤것이 좋느니
토론을 벌이고 앉아있음? 그런다고 화장실 변기에서 에뛰드 마스카라가 뿅
튀어나옴?
ㅈㅅ..잠시 빡쳤음
아무튼 슬슬 빡치고 있을 때 다시한번
문이
끼익하고 열리는소리와 함께 여자아이들의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렸음
화꽃망년(화장실에서 꽃단장하는 망할 0들) 2무리들이 등장한거임
화장실은 순식간에 시끄러워졌음 꽃망년2도 1과 그리 달라진 얘기를 하지 않았음
드라마얘기부터 연애인얘기까지 A부터Z까지 난 거기에서 있으면 천자문도 들을수 있을
거라 생각했음
언제 나갈지 타이밍을 잡고있을때 다행스럽게도
꽃망년 1인지 2인지 대거가 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얼마안가서 한번 더 누군가들이
나가는 소리가 들렸음
그리고 화장실에는 고요가 찾아왓음
난 솔직히 수다스러운 편이라서 조용한걸 싫어하는데 그날따라 그런
고요가 행복할수가 없었음 난 유유자적하게 화장실 물을 내리고 (매너있는여자임)
손을 씻고선 화장실을 나왔음
나는 그날 천국을 보았노라 말을 할 수 있음
그날 나는 6교시 수업도 잘 끝맞췄으며 7교시 8교시는 물론 석식도 맛잇게 먹고
9교시 10교시도 완벽하게 하고 버스도 편안하게 타면서 집으로 돌아갔음
여담
그 날 1교시 쉬는시간인가 그 화장실 바로 앞에 있는 5반의 친구가 찾아와서
" 야 누가 중앙화장실에서 똥쌌나봐, 냄새 쩔어!! " 이러면서 짜증을 내는데
나는 차마 웃어줄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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