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계절학기를 파리에서 들었어요ㅋ 거기에 다른 여름계절학기 들으러 온 애들도 꽤 있었음 (난 경영들으러 ㅋ 물론 안궁금하겠쥐만 ^^*)
그러다가 마이끌이라는 교포 2세를 알게됬어요.ㅋㅋㅋㅋ
마이끌은 맨날 나에게 "어터케 미쿡말 잘해요?" 이거 묻고
사교성 진짜 좋아서 "언제 한번 놀자요" ㅋㅋㅋㅋ이말을 맨날했ㅇ었음.
아 저거 육성으로 들려줘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마이끌 통해서 테오라는 애도 알게됬지여.
테오랑 친해지고 싶었는데...ㅋㅋ어느날 내가 빨래 때문에 잠깐 1층갓는데
테오가 강의실에서 뭔가 하고있는 것이었어요!!!
ㅋㅋ기회다 싶어서 들어감. 머하냐고했더니 공부중이라고.. 근데 보니까
왠 오선지가 있는거임!!!ㅋㅋ 그래서 나는 걔가 취미로 음악쓰는줄알고
나도 곡쓸줄 안다고 저번학기에 교양으로 음악의 기초이론 들었다고 전나 깝침.
ㅋ나 진심 음악의 기초이론 열심히 들었었음...어쨋든ㅋㅋㅋㅋㅋㅋㅋㅋ
곡 쓸 줄 안다 이걸로 진짜 꺠방정을 떨었음ㅋ.ㅋ 그러다가 전공얘기가 나왔는데
ㅋ...읭?ㅋ....테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곡과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곡과 앞에서 나는 곡쓸줄 안다며..음악기초이론 교양을 들었다며 깝친것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살되서 챙피했던 기억 베스트 5에 들을것이에요..^^*...더 충격먹었던것은 마이끌이..줄리아드 음대라는 것이었어요!
내 외쿡인 칭구들 이야기
요즘 외국인 남자친구들 한국어 정복기 이런거 많이 올라오는데..
난 남자친구는 없고..ㅎ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외국인 친구들 얘기 써보고 싶어서 써요....ㅋ..
1.
나는 계절학기를 파리에서 들었어요ㅋ 거기에 다른 여름계절학기 들으러 온 애들도 꽤 있었음 (난 경영들으러 ㅋ 물론 안궁금하겠쥐만 ^^*)
그러다가 마이끌이라는 교포 2세를 알게됬어요.ㅋㅋㅋㅋ
마이끌은 맨날 나에게 "어터케 미쿡말 잘해요?" 이거 묻고
사교성 진짜 좋아서 "언제 한번 놀자요" ㅋㅋㅋㅋ이말을 맨날했ㅇ었음.
아 저거 육성으로 들려줘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마이끌 통해서 테오라는 애도 알게됬지여.
테오랑 친해지고 싶었는데...ㅋㅋ어느날 내가 빨래 때문에 잠깐 1층갓는데
테오가 강의실에서 뭔가 하고있는 것이었어요!!!
ㅋㅋ기회다 싶어서 들어감. 머하냐고했더니 공부중이라고.. 근데 보니까
왠 오선지가 있는거임!!!ㅋㅋ 그래서 나는 걔가 취미로 음악쓰는줄알고
나도 곡쓸줄 안다고 저번학기에 교양으로 음악의 기초이론 들었다고 전나 깝침.
ㅋ나 진심 음악의 기초이론 열심히 들었었음...어쨋든ㅋㅋㅋㅋㅋㅋㅋㅋ
곡 쓸 줄 안다 이걸로 진짜 꺠방정을 떨었음ㅋ.ㅋ 그러다가 전공얘기가 나왔는데
ㅋ...읭?ㅋ....테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곡과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곡과 앞에서 나는 곡쓸줄 안다며..음악기초이론 교양을 들었다며 깝친것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살되서 챙피했던 기억 베스트 5에 들을것이에요..^^*...더 충격먹었던것은 마이끌이..줄리아드 음대라는 것이었어요!
테오=마이끌의 친구...고로 줄리아드 음대?ㅋ
ㅋㅋㅋㅋㅋ난 줄리아드 음대 작곡과앞에서 깨방정 ㅋ.ㅋ...내가 챙퓌했음 ㅎ..
(나중에 알고보니 줄리아드 음대는 아니었지만 암튼 ㅠㅠ)
2.
어쩌다가 마이끌을 지하철에서 만나게됬음(같은 기숙사라서 가끔 지하철에서 만날수있음)
마이끌이랑 얘기하다가 내가 테오랑 친하냐고 물어봤음. 마이끌은 그런애 모른다고함.....분명 마이끌이 테오를 나한테 소개시켜줬는데...ㅎ...ㅋ
근데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끌이 자기 학교에 한국친구 있다면서 한국 여자이름들을 몽땅 대는것임ㅋㅋㅋㅋ
"수진,지은,수정,민지....등등 알아?" ㅋ..나 진심 당황했음...아니..한국인이 몇명인데..
그중에 마이끌네 학교간사람 어떻게 알음..?..저런 이름이 한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당황해서 할말 잃음...마이끌은 내가 모든 한국사람들을 다 알줄 알았나 ㅜㅜ..
3.
또 마이끌을 어쩌다가 복도에서 만났음ㅋ..나는 사람 기억하려고 좀 노력하는 펀이에요.
ㅋㅋㅋ마이끌은 임팩트가 강해서 잊을수 없었음. 근데 마이끌은 내 이름을 잃어버렷던 모양입니다ㅋㅋㅋㅋㅋ
" 너 이름 뭐였치?"
나- 가인(ㅋㅋ가명쓰겠음 )
"아 ~~맞다 맞다 킴가인 okay!! "
나-
..(ㅋㅋㅋ나 이가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도 맘대로 바꾸는 마이끌..ㅎ......
4. ㄱ 오 ㅊㅜ
테오랑 얘기하고있었음. 내가 테오 이름을 한글로 써줬더니..잠깐만 기다리라함
그러더니 나보고 g발음이 한국어로 뭐냐해서 ㄱ 을 써줌 그리고 ㅊ발음 어떻게 하냐고 해서 ㅊ 써줌.
나에게 ㄱ 오 ㅊ ㅜ
이렇게 쓰더니 막 엄청 훈훈한 미소짓고있음. (얘 스펀지송 닮았음.)
ㅋㅋ난 이게 뭐냐고 물어봤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테오는 읽어봐~읽어봐~ 막 이러고있음..
내가 읭? 이런표정이니까 ㅋ "고추~고추" 이러고 지혼자 엄청 좋아함
내가 "pepper?" 이러니까 맞다고함.
나- 너 어디서 알았어?
테오- 내 룸메 형아가 알려줬어 (형아라는 존칭을 사용 ㅋ)
고추야~고추야~~~ ^ㅡ^
나- ㅋ..그거 다른뜻도있어..
테오-뭔데 ㅇ.ㅇ???
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테오- 아 고추랑 비슷하게 생긴거?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ㅋㅋㅋㅋㅋㅋㅋㅋ
테오-
이새끼 처음부터 알고있었던 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헤어질때쯤에는 "나 똥쌋어" 라는 말도 남발해주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게 다 한국인 룸메형이 자주하는 말이라고함...하...ㅋ...ㅋ.ㅋ.ㅋㅋ...
잉? 너무길다.
그만써야징 ㅋ
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