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다 무서운 마미

불타는피카츄2010.09.21
조회432

안녕하세요

예전에 판에서 보다가 아는분께 귀신관련된 이야기를 써주던게

생각나서 이참에 하나 더 복사신공으로 올렸내요 ㅋ

잼나게 보시고 립립립흘 plz~

 

 

--------------------------------------------------------------------------------

 

 

평상시 귀신의 존재를 부인하고 살던 제가...

고2였어요....

방학이였죠...

한창 그때 '스톤에이지'라는 게임을 하고있었더래요
너무 재미있었지요

그래서 전 날밤을 자주 샛었는데

 

집의 구조상 안방과 제방이 서로 마주보고 있어서

문을열고 게임을하면 모니터 불빛으로 인해서 부모님이 눈치채고

저와함께 공방을 매일펼쳤지요

그러던 어느날

 

새벽2시까지만 하자고 마음을 먹었더래요
열심히 열랩을 하고 미친듯이 하고 또 미친듯이 빠져있었죠

새벽2시였어요 ...

저는 피곤도 하고 졸려오기도 해서 컴터를 딱 끄고나서 침대에 누웠지요 .

그런데 10분이 지났을까...

조용한집에 어머니 아버지는 안방에서 주무시고있고

동생은 동생방에서 자고있고 저는 제방에서 자려고 누워있는데

문옆에 검은 무언가가 스르륵 사람형태를 띄면서 흔들흔들 거리는거에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니겠지'

 

생각하며 무시하고 자려는데 ....
저녁에 불하나 없는방에 오랫동안 눈을 뜨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눈의 시야가 적응해서

야간시야가 트이잔아요?

그런데 이 검은형태의 사람그림자같은게

 

슬슬슬...

 

본격적이게 문옆에서 문중심쪽으로 나오는거에요 ...

저는 미친듯이 까무러 칠뻔했지요

 

긴장이 되고....
발에서 땀이 나고...

"아 나도 이젠 귀신을 보는구나..."

라며 가위에 눌릴꺼같은 공포심이 점점 커져왔어요,,,,

 

점점 ...

 

점점점...

 

사람형태를 띈 이 그림자놈이....
형태를 완벽하게 띄고...
전 이블을 눈까지 올려서 공포에 떨었죠....




그런데....














엄마에요.

 

 

----------------------------------------------------------------------------

 

아...마무리는 어떻게 끝내야돼지....

 

외쳐라 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