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넘게 만났어요. 사귄것도 아닌데 정말 다른연인과 다름 없는 나날들을 보냈어요. 관계도 다 가졌구요.. 이 남자 나이가 많아서 집에서 만나는 여자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선 보라고 안달이 난거죠.. 주변에 아는 분이 어린이집 교사 를 소개해줘서 만났대요.. 맘에 들어하는 눈치였어요.. 난 계속 미련이 남아서 연락을 하고 죽을꺼라고 협박하고 건수 잡아서 만나고 그랬어요. 우린 서로 첫키스 상대였고, 청경험의 상대였죠. 사실 어제도 만났어요. 건 수를 잡아서..ㅋㅋ... 그런데 모텔에 갔어요. 이 남자가 나쁜놈 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저는 아직도 이 남자가 너무 좋아서 갔어요. 지금 이라도 돌아오면 받아줄 수 있을 정도로.. 가서 씻고 나와서 양치질을 하는데 이 남자 전화기가 울리는거예요. 무음으로 해놨더라구요. 전화 온 사람은 "평강공주" 였어요.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전화번호나 차 번호를 잘 외우는 편이라 저도 모르게 그 여자분의 번호를 외우고 조용히 제 핸드폰에 저장을 했죠.. 제가 만약 이 여자분을 몰래 만나서 사정을 다 털어놓으면.... 저도 나쁜년인가요? 참고로 저는 23살이고 그 남자분은 33살입니다.. 10살 차이가 나죠. 미쳤다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7년입니다.. 7년.. 근데 또 두려운건 제가 이분을 비밀로 만나서 사정을 얘기 했는데.. 이 여자분이 충격을 받아서 극단적인 생각을 하실까봐.. 그리고 이 남자도 죽는다고 할까봐 그게 가장 두렵네요...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
다른 여자가 있는 그남자와 모텔
7년을 넘게 만났어요. 사귄것도 아닌데 정말 다른연인과 다름 없는 나날들을 보냈어요.
관계도 다 가졌구요..
이 남자 나이가 많아서 집에서 만나는 여자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선 보라고 안달이 난거죠.. 주변에 아는 분이 어린이집 교사 를 소개해줘서 만났대요.. 맘에 들어하는 눈치였어요.. 난 계속 미련이 남아서 연락을 하고 죽을꺼라고 협박하고 건수 잡아서 만나고
그랬어요. 우린 서로 첫키스 상대였고, 청경험의 상대였죠.
사실 어제도 만났어요. 건 수를 잡아서..ㅋㅋ...
그런데 모텔에 갔어요. 이 남자가 나쁜놈 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저는 아직도
이 남자가 너무 좋아서 갔어요. 지금 이라도 돌아오면 받아줄 수 있을 정도로..
가서 씻고 나와서 양치질을 하는데 이 남자 전화기가 울리는거예요.
무음으로 해놨더라구요.
전화 온 사람은 "평강공주" 였어요.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전화번호나 차 번호를 잘 외우는 편이라 저도 모르게 그 여자분의 번호를 외우고 조용히 제 핸드폰에 저장을 했죠..
제가 만약 이 여자분을 몰래 만나서 사정을 다 털어놓으면....
저도 나쁜년인가요?
참고로 저는 23살이고 그 남자분은 33살입니다.. 10살 차이가 나죠.
미쳤다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7년입니다.. 7년..
근데 또 두려운건 제가 이분을 비밀로 만나서 사정을 얘기 했는데.. 이 여자분이
충격을 받아서 극단적인 생각을 하실까봐..
그리고 이 남자도 죽는다고 할까봐
그게 가장 두렵네요...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