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어쩌라고 내가좋다고,아님뭔데?

팔보채라면2010.09.21
조회100

..고1때 잠시 사귀었떤애가잇어요..

열흘사귀었는데

 

저는 정말 그 애를 꼭지돌아가게 좋아했구용

걔도 여자가 제가 첨이었대요

잘생기고 ..ㅋㅋ근데 일탈행위를 많이했었어여;;

악의라기보단.. 걍 철없구.. 일단 생각이 없어요^^ㅋㅋ

김현중같이 엉뚱쩌는 성격,,

암튼 그런애..

근데 사귀자고 운동장에서 학교끝나고 나오라고하더니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그날 집도데려다주고

그랬어요

저는 그날 미쳐서 승천할뻔했어요기분이 넘좋아서

ㅋㅋ

그렇게 첫뽀뽀, 첫포웅 (남자랑)을 하고

..

열흘인가

뒤에 걔성격 진짜 여친. 그 구속에서 살수없는영혼이에요

ㅋㅋ암튼 걔까 절 진짜좋아한건 아는데.. (걔친구들도놀랬어요걔가여자관심둬서)

암튼 .. 글케 헤어지고 걘 외국갔어요.

연락 완전끊겼는데 넷온은 꾸준히 하더라구용

꺠지고나서도 완전친한칭구였고 제가 걔외국가기 몇일전에선물도 주고

훈to the훈 인 관계..그러다 제가 걔 외국주소 알아내서 편지도 왕래하고 그랬어요.

그리고는 한국와서 걔가먼저 연락해서 세네번 만났어요. 10분정도 얼굴보고 별 하릴없이 있따가 걍 가고 .. (솔직히 왜만나자고하는지모를만큼)

근데 걔 웃긴게요

연락 완전안하다가어느날 갑자가 전화하고는 한두시간동안 통화하고.. ( 딱히 하는말은 없어요ㅋㅋ)

ㅋㅋ암튼 그래요.. 그리고 걔랑 외국 같이간 친구가 그랬는데 걔 외국가서 여자한명도안사겼데요 원카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리..

암튼..그런거보면.......ㅠㅠ..

전뭔가요?????

전화할때 항상 "너는 공부잘하니깐  (중딩때만이엇는데--) 지금 바쁘겠네.. 잘되가?"

뭐 이런식으로 말하거든요??,,근데 걔는 외국갔다와서 (부모님이 걔포기하고보낸거)학교안다니고 어케사는지는 모르지만 .. (멀리살아요저랑) 암튼...

암튼 저는 얘의 이런 행동을 모르겠어요...가끔제가 문자하면 씹거든요ㅋㅋ그러다가진짜쌩뚱맞게 전화하고..ㅋㅋ 근데 전화 한두시간해요 ㅠㅠ

여자 몰라서 밀당은 아니구요 (이건확실)

암튼 ..

 

 

얘한테

뭐어쩌라고 내가 좋다고아님뭔데?

라고묻고싶을정도....전뭔가요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