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현상을 처음 격어보았지요. 잠을자는 도중에 눈을떴는데 눅눅한색깔의 축축한 스펀지가 몸위에 덮혀져있더군요
치워보려했지만 몸이 움직이지않아 동공만 굴리는 가벼운 가위였지요 그때 습득한 스킬로는 새끼손가락을 움직이는 근육힘에 집중해서 서서히 깨는 방법이었습니다. 뭐 눌려보신분을 알겠지만 소리도 낼수없고 몸도 움직일수없는 가벼운 1단계 가위눌림입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1단계 가위눌림현상은 하도 여러번 느껴서 나중에는 무섭거나 두렵지도 않더군요 조금있으면 깰것을 알기때문에
2단계가위현상은 그뒤로 10년이 넘게지난 작년에 처음 접하게되었습니다. 논현동으로 친구와 함께 이사한지 얼마안됬을시기 일을하고 집에들어와 피곤한 몸으로 잠에 들었습니다. 얼마나 잠을 잣는지 모르는 시각 1단계 가위 눌림현상이 찾아오더군요 장소는 엄마네집이었습니다. 평소처럼 별다른거없이 그저 목소리와 몸이 움직이지않는 평범한 가위였는데 새끼손가락스킬로 쉽게 풀리지가않더군요
몇분간 1단계가위눌림과 실갱이를 하다가 아 드디어 풀리는구나 라고 느끼는순간 다시 눈을 떠보니 새로 이사온 논현동방에 제가 누워있더군요, 아~ 꿈이구나 라고 느끼고 다시 잠을 청하려했지만 다시한번 장소만 바뀐채 몸이 움직이지를 않는겁니다. 저는 이시점을 2단계 가위눌림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찾아온 가위눌름을 풀기위해 또 새끼손가락에 힘을 집중하였고 실갱이 끝에 찾아온 맨정신과 두눈에는 보이지않던 젊은 여성이 제컴퓨터의자에 앉아 뒷모습만 보인채 컴퓨터를 하고있는겁니다. 몸이 움직인다라고 느낀순간도 잠시 저는 꼼짝못하고 그 뒷모습을 처다만 보게되었지요.
심각한 상태를 깨닫고 1,2단계 가위보다 더욱 심각한 몸부림을 통하여 마침내 연속 가위에서 꺠어날수있었습니다.
주변에 연속가위에대해 얘기를 해본결과 저만 느껴본건 아니었더군요 가위눌림을 수시로 격어본 친구들에게는 연속가위현상 (깨니까 다른장소에서 새로운 가위눌림)은 쉽게 찾아볼수있던 흔한 증상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저는 그 논현동 집에서 연속가위를 5번까지 눌려보았습니다. 참 많이 힘들더군요 가위에서 깨고나면 숨이 가빨라지구요
무서움을 느낀저는 인터넷을 통해 과학적인 설명으로 신체는 잠이 드나 뇌는 잠에 들지 않아 뇌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이미지나 청각 환각이 겸해지는 것이며 피곤한신체에 많이 나타난다되어있더군요
뭐 뇌의 장난질이겠구나라고 생각한저는 크게 생각하지않았습니다. 그뒤로 한동안 연속가위를 눌려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주와 오늘 저는 남들이 공감할수없는 새로운 가위눌림현상을 겪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1주일전 저는 회사에서 평소처럼 점심시간을 이용해 낮잠을 청하고있었습니다. 쇼파 두개를 붙여놓고 자는지라 집처럼 편한 잠은 들수없었지만 피곤한덕에 단잠을 자고있었지요. 왜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자기가 좋아하는꿈을 꾸는데 깨어나게되면 아 아쉽다 하고 바로 잠을 청해 그꿈을 이어나가려고 노력하는거 말입니다. 회사에서도 그런 꿈을 꾸게되었고 불편한 자세덕에 꿈을 이어나가는 노력을 수번 반복하게 되었지요. 이 마지막 시점에서 꿈을 다시 꾸기 위해 눈을 감는 찰라에 저는 처음느껴보는 무중력 무시각 무감각의 가위를 경험하였습니다. 빛한줄기 없는 검은 공간 시력과 청각 중력또한느껴지지 않는 상태로 붕 하고 떠있는 희안한 느낌으로 몇분간 있다가 엄청난 노력으로 인해 제상태로 돌아올수있었습니다.
이현상이 일반 가위눌림과 다른점은 제가 잠에 들지 않아있다는게 너무나도 확실했기 때문입니다. 회사의자에서 누워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인식하고있었기떄문이죠. 하지만 그 붕떠있는기분이 나쁜기분은 아니였기에 별생각없이 또 하루를 보냈고 이글을 쓰는 방금전.
추석연휴라 가족들과 맛잇는 저녁을 먹고 집에혼자와 예능프로를 보면서 적적한 오후를 보내다 오후 8시 잠시 피곤을 달래기위해 침대에 누웠습니다. 회사에있을때와 마찬가지로 맘에드는 꿈이 계속 꾸워지더군요 하지만 그때처럼 무슨이유인지 중간중간 잠에서 깨면서 눈이 떠지는겁니다. 아! 다시 꾸고싶다라는 생각을 계속 갖은상태로 한 3번째 눈을떳다 다시 감는 찰라에 다시한번 무중력 무시각 상태로 돌입하게되었습니다. 이번도 마찬가지로 제방에서 늦은낮잠을 청하려하는 저의 상태를 분명히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중력 어둠속에서 빠져나올길은 쉽게 보이지 않았고 아 나쁘지않은 이기분 한번 즐겨볼까하고 풀려는 노력을 중단하자마자 가만히 무중력으로 있던 제몸이 360도 회전을 하는겁니다. 뇌가 핑핑도는게 아닌
말그대로 몸이 빙글빙글돌다가 점점빨라지면서 붕뜨는 기분이 과해지길래 아 나가야겟다 무섭다를 인식하고 그상태에서 빠져나오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새끼손가락 방법이 아닌 큰소리를 내기위해 숨을 참앗다 악! 하고 지르는 과정을 5번정도 반복하니 감겨져있던 눈이 빠른속도로 떠지면서 불키고 자고있던 제방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창문앞에 힌색남방에 회색정장바지를 입은 얼굴안보이는 남자가 등을 보인채 노끈에 목이 매어 달려있더군요, 너무 무서워 소리를 지르려는 찰라에 보이지않는 손이 제 목을 졸라왔습니다.
신체에서 느끼기에는 분명 체온이 있는 사람의 손이 조르는건데 보이지는 않더군요... 그렇게 한 30초를 목졸린뒤 소리지르려는 저의 의지와 투쟁..? 으로 ... 완전히 해방될수있었습니다.
이런가위 혹시 눌려보셨습니까?
저는 글을 잘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재미있게 쓰는 능력이 없지요.
하지만 10분전 말도 안되는 경험을 글로 남겨보고자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습니다.
어려서 부터 가위눌림현상에 시달려왔고 남들얘기하는 가위보다
심각한 각종 다양한 가위눌림현상을 느껴보았습니다.
우선 이전에 제가 느껴왔던 각종 가위현상몇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아마 중학교때일거같습니다. 10년이 넘은 옛날 스펀지 가위를통해
가위눌림현상을 처음 격어보았지요. 잠을자는 도중에 눈을떴는데 눅눅한색깔의 축축한 스펀지가 몸위에 덮혀져있더군요
치워보려했지만 몸이 움직이지않아 동공만 굴리는 가벼운 가위였지요 그때 습득한 스킬로는 새끼손가락을 움직이는 근육힘에 집중해서 서서히 깨는 방법이었습니다. 뭐 눌려보신분을 알겠지만 소리도 낼수없고 몸도 움직일수없는 가벼운 1단계 가위눌림입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1단계 가위눌림현상은 하도 여러번 느껴서 나중에는 무섭거나 두렵지도 않더군요 조금있으면 깰것을 알기때문에
2단계가위현상은 그뒤로 10년이 넘게지난 작년에 처음 접하게되었습니다. 논현동으로 친구와 함께 이사한지 얼마안됬을시기 일을하고 집에들어와 피곤한 몸으로 잠에 들었습니다. 얼마나 잠을 잣는지 모르는 시각 1단계 가위 눌림현상이 찾아오더군요 장소는 엄마네집이었습니다. 평소처럼 별다른거없이 그저 목소리와 몸이 움직이지않는 평범한 가위였는데 새끼손가락스킬로 쉽게 풀리지가않더군요
몇분간 1단계가위눌림과 실갱이를 하다가 아 드디어 풀리는구나 라고 느끼는순간 다시 눈을 떠보니 새로 이사온 논현동방에 제가 누워있더군요, 아~ 꿈이구나 라고 느끼고 다시 잠을 청하려했지만 다시한번 장소만 바뀐채 몸이 움직이지를 않는겁니다. 저는 이시점을 2단계 가위눌림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찾아온 가위눌름을 풀기위해 또 새끼손가락에 힘을 집중하였고 실갱이 끝에 찾아온 맨정신과 두눈에는 보이지않던 젊은 여성이 제컴퓨터의자에 앉아 뒷모습만 보인채 컴퓨터를 하고있는겁니다. 몸이 움직인다라고 느낀순간도 잠시 저는 꼼짝못하고 그 뒷모습을 처다만 보게되었지요.
심각한 상태를 깨닫고 1,2단계 가위보다 더욱 심각한 몸부림을 통하여 마침내 연속 가위에서 꺠어날수있었습니다.
주변에 연속가위에대해 얘기를 해본결과 저만 느껴본건 아니었더군요 가위눌림을 수시로 격어본 친구들에게는 연속가위현상 (깨니까 다른장소에서 새로운 가위눌림)은 쉽게 찾아볼수있던 흔한 증상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저는 그 논현동 집에서 연속가위를 5번까지 눌려보았습니다. 참 많이 힘들더군요 가위에서 깨고나면 숨이 가빨라지구요
무서움을 느낀저는 인터넷을 통해 과학적인 설명으로 신체는 잠이 드나 뇌는 잠에 들지 않아 뇌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이미지나 청각 환각이 겸해지는 것이며 피곤한신체에 많이 나타난다되어있더군요
뭐 뇌의 장난질이겠구나라고 생각한저는 크게 생각하지않았습니다. 그뒤로 한동안 연속가위를 눌려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주와 오늘 저는 남들이 공감할수없는 새로운 가위눌림현상을 겪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1주일전 저는 회사에서 평소처럼 점심시간을 이용해 낮잠을 청하고있었습니다. 쇼파 두개를 붙여놓고 자는지라 집처럼 편한 잠은 들수없었지만 피곤한덕에 단잠을 자고있었지요. 왜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자기가 좋아하는꿈을 꾸는데 깨어나게되면 아 아쉽다 하고 바로 잠을 청해 그꿈을 이어나가려고 노력하는거 말입니다. 회사에서도 그런 꿈을 꾸게되었고 불편한 자세덕에 꿈을 이어나가는 노력을 수번 반복하게 되었지요. 이 마지막 시점에서 꿈을 다시 꾸기 위해 눈을 감는 찰라에 저는 처음느껴보는 무중력 무시각 무감각의 가위를 경험하였습니다. 빛한줄기 없는 검은 공간 시력과 청각 중력또한느껴지지 않는 상태로 붕 하고 떠있는 희안한 느낌으로 몇분간 있다가 엄청난 노력으로 인해 제상태로 돌아올수있었습니다.
이현상이 일반 가위눌림과 다른점은 제가 잠에 들지 않아있다는게 너무나도 확실했기 때문입니다. 회사의자에서 누워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인식하고있었기떄문이죠. 하지만 그 붕떠있는기분이 나쁜기분은 아니였기에 별생각없이 또 하루를 보냈고 이글을 쓰는 방금전.
추석연휴라 가족들과 맛잇는 저녁을 먹고 집에혼자와 예능프로를 보면서 적적한 오후를 보내다 오후 8시 잠시 피곤을 달래기위해 침대에 누웠습니다. 회사에있을때와 마찬가지로 맘에드는 꿈이 계속 꾸워지더군요 하지만 그때처럼 무슨이유인지 중간중간 잠에서 깨면서 눈이 떠지는겁니다. 아! 다시 꾸고싶다라는 생각을 계속 갖은상태로 한 3번째 눈을떳다 다시 감는 찰라에 다시한번 무중력 무시각 상태로 돌입하게되었습니다. 이번도 마찬가지로 제방에서 늦은낮잠을 청하려하는 저의 상태를 분명히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중력 어둠속에서 빠져나올길은 쉽게 보이지 않았고 아 나쁘지않은 이기분 한번 즐겨볼까하고 풀려는 노력을 중단하자마자 가만히 무중력으로 있던 제몸이 360도 회전을 하는겁니다. 뇌가 핑핑도는게 아닌
말그대로 몸이 빙글빙글돌다가 점점빨라지면서 붕뜨는 기분이 과해지길래 아 나가야겟다 무섭다를 인식하고 그상태에서 빠져나오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새끼손가락 방법이 아닌 큰소리를 내기위해 숨을 참앗다 악! 하고 지르는 과정을 5번정도 반복하니 감겨져있던 눈이 빠른속도로 떠지면서 불키고 자고있던 제방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창문앞에 힌색남방에 회색정장바지를 입은 얼굴안보이는 남자가 등을 보인채 노끈에 목이 매어 달려있더군요, 너무 무서워 소리를 지르려는 찰라에 보이지않는 손이 제 목을 졸라왔습니다.
신체에서 느끼기에는 분명 체온이 있는 사람의 손이 조르는건데 보이지는 않더군요... 그렇게 한 30초를 목졸린뒤 소리지르려는 저의 의지와 투쟁..? 으로 ... 완전히 해방될수있었습니다.
아.. 그래... 무서워서 글이라도 써봤어.. 너같으면 다시 잘수있겟어?
아 그냥..사진은..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