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썼는데 날라감 흥 난 판의 에러에 굴하지 않음 이번엔 안 꺼지게 써야징 근데 상당히 짧아질듯ㅋ 전에 오사카에서 헌팅했다고 톡 쓸 때 스물한살 소녀 라고 써서 욕 먹어서 이번엔 그냥 스물한살 흔녀 톡 맨날 보는 잉여흔녀^^ http://www.cyworld.com/celina28 양말 고르다가 어마마마가 양말가게 옆 떡집 아주머니와 얘기를 하다가 추석에 하루 알바를 구하신다하여 나를 적극 추천 나의 강인한 팔과다리 몸뚱아리 그리고 빛나는 눈동자를 보시고 바로 채용 바로 오늘 알바를 뛰게 되었어용 >< 딱 떡 팔기 좋은 흔녀니까요 ㅋㅋㅋ 저는 '아 그깟 떡? 훗 ㅋ' 빵집에서 방학 때 두달가량 빵녀를 했기 때문에 이름도 외우지 않아도 되는 떡 쯤이야라고 생각했어요... 찹쌀떡이 멥쌀떡이 될 때 까지 후회해도 모자를 생각이었음.......... 9시 출근 9시 퇴근 9시에 출근했을 때 약 한시간 가량은 만만하게 할 일 없다 생각했.....으나 열한시 정도 되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함 막.........................무섭게 몰려들기 시작함 추석은..............사람들이 서울과 경기지역에 무섭게 내리던 폭우도 이길 수 있는 역시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이었..음........ ^^ 인천 지하철 침수됬다던데......... 이동네 도로도 잠겼다던데.......... 걸어오시나봄 ^^ 우리집은 제사를 안해서 상에 뭐가 올라가는지 몰랐는데 ㅋ 송편이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편 짱 잘팔림 막 퍼 담아야함 사람들이 다 손이 커서 1kg에 8000원인데 만원이상씩 담아 줌ㅋㅋㅋ 무튼... 떡집 알바를 하면서 느낀건 재래시장 인심이 정말 후하다는 것과, 사람이 정ㅇㅇㅇㅇㅇㅇㅇㅇㅇ말 많다는것 나는 일하면서 내 사촌동생 닮은 애를 세명이나 봤고 내 친구 닮은애를 두명이나 봤고 중학교 때 친구도 봤고 연예인도 봄ㅋㅋㅋ 개그맨이었음 자, 이제 스무고개를 할거임 나는 생각했음 저게 누구지 누구였더라 1. 부인이 이쁨 2. 아들이 있음 3. 아마도 부천에 사나봄 4. 남자 개그맨임 5. 개콘에 나옴 6. 유명한 사람임 7. 뾰로롱 ....아마따 뾰로롱 맞는거 같은 뾰로롱 아저씨 근데 이름이 기억이 안남! 송편 사천원 어치를 팔았음 으으음.. 저 표정... 저 느낌... 뾰로롱 고민하기 시작함 ' 뾰로롱을 할까? 뾰로롱 해볼까? 뾰로롱하면 대답해줄까?' 고민하다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안고 계셔서 싸인이라던가 사진이라던가 말 못꺼냄ㅋㅋㅋ 나는 소심한 흔녀니까효 >< 이름이 기억났음ㅋㅋㅋ '박성호'씨였음ㅋㅋㅋ 남보원이 자꾸 맴돌았음 부인이랑 같이와서 더 그랬음 집에서도 개콘에서 한 것 처럼 그럴까? 그럴까? 그럴까? 무튼 난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애써 '연예인이다!+ㅁ+' 라는 생각을 숨기고 계산까지 마침 ...저어어쯤 갈 때 아주머니들이 알아보심ㅋㅋㅋ 어머어머어머 개그맨 맞죠! ^ㅇ^ 이러니까 가다가 인사를 꾸벅하고 가셨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나는 ' 아 판에다가 써야되는데 사진사진사진사진사진 ㅜㅜ' 개콘 게시판에 나 인증 해달라고 글 좀 써야겠ㅇ.......으.ㅁ........ 무튼.. 12시간의 알바를 끝내고 떡 한보따리 싸들고 집으로 향함 마지막으로 떡 팔 때 찍은 사진 한장 ㅋㅋㅋ 이거 안에서 찍은사진임 이모님들이 밖에서 떡 담아주시는거임ㅋ 그럼 저는 이만..................갈비 뜯으러 가겠어요^^ 2
*추석특집알바* 나는 떡 판 뇨쟈
한번 썼는데 날라감
흥
난 판의 에러에 굴하지 않음
이번엔 안 꺼지게 써야징
근데 상당히 짧아질듯ㅋ
전에 오사카에서 헌팅했다고 톡 쓸 때
스물한살 소녀 라고 써서 욕 먹어서
이번엔 그냥 스물한살 흔녀
톡 맨날 보는 잉여흔녀^^
http://www.cyworld.com/celina28
양말 고르다가 어마마마가 양말가게 옆 떡집 아주머니와 얘기를 하다가
추석에 하루 알바를 구하신다하여 나를 적극 추천
나의 강인한 팔과다리 몸뚱아리 그리고 빛나는 눈동자를 보시고
바로 채용
바로 오늘 알바를 뛰게 되었어용 ><
딱 떡 팔기 좋은 흔녀니까요 ㅋㅋㅋ
저는
'아 그깟 떡? 훗 ㅋ'
빵집에서 방학 때 두달가량 빵녀를 했기 때문에
이름도 외우지 않아도 되는 떡 쯤이야라고 생각했어요...
찹쌀떡이 멥쌀떡이 될 때 까지 후회해도 모자를 생각이었음..........
9시 출근 9시 퇴근
9시에 출근했을 때 약 한시간 가량은 만만하게 할 일 없다 생각했.....으나
열한시 정도 되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함
막.........................무섭게 몰려들기 시작함
추석은..............사람들이 서울과 경기지역에 무섭게 내리던 폭우도 이길 수 있는
역시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이었..음........ ^^
인천 지하철 침수됬다던데......... 이동네 도로도 잠겼다던데..........
걸어오시나봄 ^^
우리집은 제사를 안해서 상에 뭐가 올라가는지 몰랐는데 ㅋ
송편이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편 짱 잘팔림
막 퍼 담아야함
사람들이 다 손이 커서 1kg에 8000원인데 만원이상씩 담아 줌ㅋㅋㅋ
무튼...
떡집 알바를 하면서 느낀건
재래시장 인심이 정말 후하다는 것과, 사람이 정ㅇㅇㅇㅇㅇㅇㅇㅇㅇ말 많다는것
나는 일하면서 내 사촌동생 닮은 애를 세명이나 봤고
내 친구 닮은애를 두명이나 봤고
중학교 때 친구도 봤고
연예인도 봄ㅋㅋㅋ
개그맨이었음
자, 이제 스무고개를 할거임
나는 생각했음
저게 누구지
누구였더라
1. 부인이 이쁨
2. 아들이 있음
3. 아마도 부천에 사나봄
4. 남자 개그맨임
5. 개콘에 나옴
6. 유명한 사람임
7. 뾰로롱
....아마따 뾰로롱
맞는거 같은 뾰로롱 아저씨
근데 이름이 기억이 안남!
송편 사천원 어치를 팔았음
으으음.. 저 표정... 저 느낌...
뾰로롱
고민하기 시작함
' 뾰로롱을 할까? 뾰로롱 해볼까? 뾰로롱하면 대답해줄까?'
고민하다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안고 계셔서 싸인이라던가 사진이라던가 말 못꺼냄ㅋㅋㅋ
나는 소심한 흔녀니까효 ><
이름이 기억났음ㅋㅋㅋ
'박성호'씨였음ㅋㅋㅋ
남보원이 자꾸 맴돌았음
부인이랑 같이와서 더 그랬음
집에서도 개콘에서 한 것 처럼 그럴까? 그럴까? 그럴까?
무튼 난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애써 '연예인이다!+ㅁ+' 라는 생각을 숨기고
계산까지 마침
...저어어쯤 갈 때 아주머니들이 알아보심ㅋㅋㅋ
어머어머어머
개그맨 맞죠! ^ㅇ^
이러니까 가다가 인사를 꾸벅하고 가셨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나는 ' 아 판에다가 써야되는데 사진사진사진사진사진 ㅜㅜ'
개콘 게시판에 나 인증 해달라고 글 좀 써야겠ㅇ.......으.ㅁ........
무튼.. 12시간의 알바를 끝내고 떡 한보따리 싸들고 집으로 향함
마지막으로 떡 팔 때 찍은 사진 한장 ㅋㅋㅋ
이거 안에서 찍은사진임
이모님들이 밖에서 떡 담아주시는거임ㅋ
그럼 저는 이만..................갈비 뜯으러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