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남친때매 힘드러요

산천어2010.09.21
조회193

저도 힘들고 누나도 힘들고 우리 누나 남친도 힘들겠네요

 

저희누나랑 저희누나남친이랑 사귄지가 거의 한4-5년쯤됬을꺼예여 나이차는6살정도 나구

 

여 정말 사람좋고 착하고 저한테까지 잘해주시는 그런분이였습니다....

 

매일 누나랑 뭐 먹을떄 제가 걸려서 맨날 차로 데려와서 가치 맛잇는거 먹으러가고 술먹을

 

떄도 가치 먹으로가고 정말 매일매일 맛있는거먹으로 갈때면 동생이걸린다면서 가치가자

 

고 해서 정말 많이 얻어먹기도하고 많은것도 받았지요

 

누나도 대학생때부터 누나가 지방으로 대학교를 가서 남친이 주말이나 평일날 3-4시간이

 

나 걸리는데도 불구하고 누나 공부하는거 방해안되게 만나고 그리고 누나가 졸리면 꺠워

 

달라고 그런식으로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주말되면 또 차로 데릴러와서 집까지 데려다주고

 

요 정말 행복해보였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완벽한 저희누나남친에게도 부족한 한가지가있

 

었습니다 바로능력 고졸까지만하고 대학졸업은못하시고 공장을 다니시고있는데 저희 아

 

버지랑 어머니가 맘에안드셧나봅니다 가끔 누나도 엄마 아빠 말을 들으면서 아 사람은 정

 

말 좋은데 나중을 위해서 헤어져야하는건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저한테 매일 하소연을하곤

 

했습니다 헤어질라고도 많이헀는데 남친이 계속 붙잡고 붙잡아서 몇번이나 헤어졋다 다시

 

만나는 경우가 발생했죠 그래서 이번엔 아예 누나가 연락을끊고 다니던 곳을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갔다는 말만 하곤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그 이후 저한테 누나남친이 맨날 연

 

락오고  문자도오고 내용은 누나어딧냐 제발부탁인데 누나좀바꿔달라 누나 어디로갔냐등

 

문자로도 미안한데 어디 살고있는지좀 알려달라고 매일매일 하루에 한통씩오는거였습니

 

다 그러다가 답장도해주고 전화도받다가 한순간 저도 너무 그런게 싫은거였습니다..

 

그래서 요즘 전화도안받다가 어쩌다 문자한통에 미안해 형이 술이마셔서 이해해주라 정말

 

형이 미안하다고 나아직도00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못잊겟다고 이렇게 오는겁니다

 

어쩔떈 너무 짜증났지만 그말들으니깐 너무 사람이안되보였습니다 단 하나 능력떄문에 정

 

말 사람도좋고 마음씨도 좋은데 참 능력이란것 하나떄문에 사람이 비참해질 수있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어떻게해야 좋게끝낼지 의문이에요 톡커님들 보고있다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