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김현아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안형환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비난했다.
안 의원은 에프엑스의 설리, 카라의 강지영, 지피베이직의 혜나 등이 취직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근로기준법을 어기고 방송연예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고용노동부가 이들의 방송연예활동을 제한시키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포미닛의 김현아와 카라의 강지영은 미성년자 신분으로 노출이 심한 의상에 선정적인 춤을 추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어 시정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현아는 “우리는 급여를 받는 직업인이 아니라 방송출연료를 받아 사는 연예인이다. 여자 연예인으로서 남자팬들로 하여금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행위가 무엇이 잘못인가?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뿐 누구에게도 피해를 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현아는 “나에게는 아저씨뻘 되는 분들도 걸그룹을 좋아하신다. 우리 포미닛 멤버들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우리에게 내재된 끼를 전부 보여드릴 각오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모습이 보기 싫다면 국회의원님은 텔레비젼을 안 보시면 되는 일 아닌가? 걸그룹에 대한 관심 끄시고 나랏일이나 제대로 돌보시길...”이라고 반박했다.
김현아의 글을 본 포미닛의 팬들과 네티즌들은 “참으로 시원하다”, “청소년 대중문화를 이해하지 않고서 함부로 말하는 국회의원에게 결정타를 날렸다”며 통쾌한 반응을 보였다.
포미닛 김현아, “국회의원님, 이제 그만 걸그룹 관심 끄시죠”
[스포츠코리아 2010-09-21]
댄스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김현아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안형환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비난했다.
안 의원은 에프엑스의 설리, 카라의 강지영, 지피베이직의 혜나 등이 취직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근로기준법을 어기고 방송연예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고용노동부가 이들의 방송연예활동을 제한시키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포미닛의 김현아와 카라의 강지영은 미성년자 신분으로 노출이 심한 의상에 선정적인 춤을 추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어 시정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현아는 “우리는 급여를 받는 직업인이 아니라 방송출연료를 받아 사는 연예인이다. 여자 연예인으로서 남자팬들로 하여금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행위가 무엇이 잘못인가?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뿐 누구에게도 피해를 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현아는 “나에게는 아저씨뻘 되는 분들도 걸그룹을 좋아하신다. 우리 포미닛 멤버들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우리에게 내재된 끼를 전부 보여드릴 각오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모습이 보기 싫다면 국회의원님은 텔레비젼을 안 보시면 되는 일 아닌가? 걸그룹에 대한 관심 끄시고 나랏일이나 제대로 돌보시길...”이라고 반박했다.
김현아의 글을 본 포미닛의 팬들과 네티즌들은 “참으로 시원하다”, “청소년 대중문화를 이해하지 않고서 함부로 말하는 국회의원에게 결정타를 날렸다”며 통쾌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코리아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