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중국 북경에서 유학중인 대학생 입니다. 너무 놀래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글 올립니다. 친구한텐 전화해서 울고불고 ;; 친구도 앞뒤 상황 잘 모른채 당황 해서 ㅋㅋㅋ; ;; 근데 지금 새벽에 누구한테 얘기할 사람도 없어서 ㅠ ㅠ 일단 톡에 올려봅니다. 이런 글 저는 안 올릴거라고 생각하고 제가 이런 글 볼 때에도 저한텐 이런일 안 일어날 거라고 항상 생각했었거든요. 제가 또 ..ㅋㅋ 민망하지만 한 덩치 해서 ㅋㅋㅋ 보통 남자애들이 절 여자로 생각 해주질 않거든요 -,.- 나쁜놈들. ㅋㅋㅋㅋㅋ 스크롤 압박이 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톡 뭐 이런거 필요없고 그냥 아셨으면 좋겠어서 쓰는 거니까요 길어서 읽기 싫으신 분들은 그냥 뒤로 를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ㅠ ㅠ 진지함을 좀 더 하기 위해 음슴체는 안쓰겠습니다! 어쨌든요. 한국은 21일 부터 추석 연휴 이지만 중국 북경은 22, 23, 24일을 쉽니다. 저는 북경의 대학들이 밀집되어 있는 중심가에 있는 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까지 수업을 잘 마무리 하고 , 집에서 뒹굴뒹굴 하던 차에 평소에 꽤 친하게 지내던 친구녀석이 (얜 남자) 술이나 한잔 하자고 부르길래 10시반- 11시경에 집에서 나섰습니다. 요 며칠간 북경에 비가 추적추적 내림으로써 꽤 추운 날씨이기에 긴 청바지에 긴 팔 후드에 긴 팔 점퍼 까지 입었습니다. 운동화 신구요. 살점이라고는 얼굴과 손 밖엔 보이지 않는 그런 옷차림 이었습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고요. 아파트 주변엔 아파트 단지와 지하철 철도만 있어서 조용- 합니다. 조금만 더 걸어 나오면 편의점도 있고 한국 유학생들이 잘 가는 노래방, 술집이 모여있는 곳들이 있는데요. 가는 것 까진 좋았습니다. 실컷 친구놈과 즐기고, 친구놈이 아는 형님들을 소개 시켜 줘서 상콤한 1학년 신입생의 이미지를 팍팍 풍기며 (저 나름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를 하고 술잔을 비워갔습니다. 어느새 시각은 3시 반. am. 아무리 집 앞에 있는 술집에서 마시는 거라도... 너무 늦기도 늦었고 오빠님들과 친구놈도 슬슬 지쳐가는 것 같기에 대충 정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오빠님들과 친구놈은 같은 방향, 저는 반대 방향이고 또 아파트도 가까워서 혼자 가겠다고 하고 인사도 착실히 하고 아파트로 혼자 향해 가기 시작했습니다. 네네 .. 지나면서 클럽도 있고요.. 술취한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있길래 혼자서 ㅉㅉㅉ 하면서 술을 많이 안마신 저에게 칭찬을 혼자 하며 아파트 단지 입구 쪽으로 착실히 걷고 있던 중에 중국에서 유학 중으로 보이는 남자 외국인들이 저에게 hey ! hey ! 하고 니 하오!! 하면서 다가 오는 것 이었습니다. 원체 저는 예쁘지도 몸매가 늘씬하지도 않아서 저한테 말거는 줄도 모르고 걍 지나치려는데..-_- 그 중에 젤 잘생긴 놈이 와서 생글 생글 웃으며 니 하오! 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백인들이 인사 먼저 걸어주는게 예삿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도 좀 의아해 하면서 니하오. 하고 그냥 가려는데 나머지 놈들이 막는겁니다. 그땐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뭐야 이것들은 -_- 하면서 그들을 쳐다봤습니다. 근데 무섭게 생겼더라구요 ㄷㄷㄷㄷ 그래서 저한테 먼저 말 걸은 애한테 눈을 돌렸습니다. 그랬더니 걔가 어디가냐, 몇살이냐, 어느나라 사람이냐, 중국에 있은지 얼마나 됐냐, 중국에 왜 왔냐, 부모님은 어디계시냐, 오늘 뭐하고 이렇게 늦게 오냐, 등등 을 묻는 겁니다. 너무 세세 하게 묻길래 기분이 쎄 해서 거짓말로 대답을 해주먄서 돌아 묻고 있는데, 왠지 그런거 있잖아요. 얘네도 거짓말로 대답하는 것 같은거. 그래서 어버버 하면서 덜덜 떨면서 있었습니다. 주위 진짜 깜깜 하고요, 새벽 3시 30분 넘은 시각에 아파트 단지 깜깜 하니 아무도 안다니구요, 지나다니는 개미 한마리 못봤습니다 진짜. 그렇게 남자애들한테 둘러싸여선 질문 받고 , 질문 하기를 주고받고 하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무서웠어요. 중국말 잘 하지도 못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 나라 사람이냐니까 러시아 사람들 이래요. 근데 러시안 무서운 걸 몇몇 한인 유학생들에게 들어서 쫄았습니다 . 그래서 얼른 가야겠다 이 생각 하고서 한걸음씩 조금씩 옮기고 있는데, 어디 사냐고 묻는겁니다. 근데 ㅠ ㅠ진짜. 어디 산다고 둘러댈것도 없이 아파트 밖에 없습니다 ㅠㅠ.. 여기 아파트 산다. 그랬더니 몇동이녜요. 몇동까진 못알아주겠다고 했더니 낄낄거립니다. 진짜 진짜 진심 레알 무서웟습니다. 따라올 것 같아서요. 그리고 어디 가냐길래 집에 갈거라고 가서 잘거라고 그랬더니 자기들 지금 좋은데 가는데 같이 가지 않겠냐더군요. 피곤해서 가서 자야된다고 했더니 너 몇살이냐고.. 어리지 않냐고, 지금 나이에 놀지 언제 노냐며 제 팔을 막무가내로 끌면서 자기들 지금 클럽간다고 클럽가자고 하더라구요. 진짜 무슨. 제가 옷을 클럽 가는 것 처럼 다리 내놓고 가슴 내놓고 하면서 입은 것도 아니구요. 꽁꽁 싸매고 있었고 게다가 피곤함 투성이의 민낯 이었습니다. 아니라고 집에 가야겠다고 부모님이 기다리신다고 팔 뿌리쳤습니다. 한 놈 표정 싸- 해집니다. 진심 쫄아서 눈치 보면서 씩 웃고 집쪽으로 발을 옮겼더니 , 너 예쁘다 너 몸매 좋다 하면서 클럽가면 남자들이 좋아할텐데 계속 이러는 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 안 예 쁩 니 다. 몸 매 안 예 쁩 니 다. 자꾸 제 후드 점퍼 끌면서 가자고 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럼 기다리라고 엄마한테 말해봐야겠다면서 너무 늦어서 걱정하실거라고 . 그랬더니 내일 아침 일찍 들어가면 된다고 자꾸 잡아당깁니다. 핸드폰 꺼내서 방금 까지 같이 있던 친구놈한테 전화했습니다. 전화하면서 집 쪽으로 왔더니 뒤에서 좀 쫓아오다가 다른 놈이 부르는거 듣고 반대쪽으로 갔습니다. 녀석들이 반대쪽으로 가는거 보고선 겁나 뛰었습니다. ㅠㅠ 엘리베이터도 층수 다르게 해서 찍고요 ㅠ ㅠ ㅠ 그냥..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시겠지만 눈물 범벅이 되서는 집에 와서도 덜덜 거렸습니다. 진짜 덩치큰 백인 러시안들이 둘러싸고 ㅠㅠ 클럽가자며 잡아끄는데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청바지에 긴팔 후드 대충 뒤집어 쓰고 민낯이라고 안심할게 아닌가봐요.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데 다가와서 그러는걸 보면 . .가리지 않는 놈인듯.. 친구는 걔네가 술 취해서 그런거 아니냐는데 .. ㅠㅠㅠㅠㅠ 술냄새도 안나구요, 눈동자도 안 취했구요 말도 또박또박 잘 했씁니다. 길도 잘 걷구요.. 맨 정 신 이 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특히 여자분들. 옷 차림이 평범하다고 안노리는게; 아닙니다 ㅠ ㅠ 제발 늦은시간에 저처럼 겁없이 다니지 마세요 ㅠ ㅠㅠ ㅠ 언제 어떤 놈들이 님들을 지켜보고 있을지 모릅니다 ㅠㅠ ㅠㅠ ㅠ 28
중국 북경에서 큰 일 날 뻔 했어요.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중국 북경에서 유학중인 대학생 입니다.
너무 놀래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글 올립니다.
친구한텐 전화해서 울고불고 ;;
친구도 앞뒤 상황 잘 모른채 당황 해서 ㅋㅋㅋ; ;;
근데 지금 새벽에 누구한테 얘기할 사람도 없어서 ㅠ ㅠ
일단 톡에 올려봅니다.
이런 글 저는 안 올릴거라고 생각하고
제가 이런 글 볼 때에도 저한텐 이런일 안 일어날 거라고 항상 생각했었거든요.
제가 또 ..ㅋㅋ
민망하지만 한 덩치 해서 ㅋㅋㅋ
보통 남자애들이 절 여자로 생각 해주질 않거든요 -,.- 나쁜놈들.
ㅋㅋㅋㅋㅋ
스크롤 압박이 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톡 뭐 이런거 필요없고 그냥 아셨으면 좋겠어서 쓰는 거니까요
길어서 읽기 싫으신 분들은 그냥 뒤로 를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ㅠ ㅠ
진지함을 좀 더 하기 위해 음슴체는 안쓰겠습니다!
어쨌든요.
한국은 21일 부터 추석 연휴 이지만
중국 북경은 22, 23, 24일을 쉽니다.
저는 북경의 대학들이 밀집되어 있는 중심가에 있는 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까지 수업을 잘 마무리 하고 , 집에서 뒹굴뒹굴 하던 차에
평소에 꽤 친하게 지내던 친구녀석이 (얜 남자) 술이나 한잔 하자고 부르길래
10시반- 11시경에 집에서 나섰습니다.
요 며칠간 북경에 비가 추적추적 내림으로써 꽤 추운 날씨이기에
긴 청바지에 긴 팔 후드에 긴 팔 점퍼 까지 입었습니다. 운동화 신구요.
살점이라고는 얼굴과 손 밖엔 보이지 않는 그런 옷차림 이었습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고요.
아파트 주변엔 아파트 단지와 지하철 철도만 있어서 조용- 합니다.
조금만 더 걸어 나오면 편의점도 있고 한국 유학생들이 잘 가는 노래방, 술집이 모여있는 곳들이 있는데요.
가는 것 까진 좋았습니다.
실컷 친구놈과 즐기고,
친구놈이 아는 형님들을 소개 시켜 줘서
상콤한 1학년 신입생의 이미지를 팍팍 풍기며 (저 나름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를 하고 술잔을 비워갔습니다.
어느새 시각은 3시 반. am.
아무리 집 앞에 있는 술집에서 마시는 거라도...
너무 늦기도 늦었고 오빠님들과 친구놈도 슬슬 지쳐가는 것 같기에
대충 정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오빠님들과 친구놈은 같은 방향, 저는 반대 방향이고 또 아파트도 가까워서 혼자 가겠다고 하고 인사도 착실히 하고 아파트로 혼자 향해 가기 시작했습니다.
네네 ..
지나면서 클럽도 있고요..
술취한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있길래 혼자서 ㅉㅉㅉ 하면서
술을 많이 안마신 저에게 칭찬을 혼자 하며 아파트 단지 입구 쪽으로 착실히 걷고 있던 중에
중국에서 유학 중으로 보이는 남자 외국인들이 저에게
hey ! hey ! 하고 니 하오!! 하면서 다가 오는 것 이었습니다.
원체 저는 예쁘지도 몸매가 늘씬하지도 않아서 저한테 말거는 줄도 모르고 걍 지나치려는데..-_- 그 중에 젤 잘생긴 놈이 와서 생글 생글 웃으며 니 하오! 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백인들이 인사 먼저 걸어주는게 예삿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도 좀 의아해 하면서 니하오. 하고 그냥 가려는데 나머지 놈들이 막는겁니다.
그땐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뭐야 이것들은 -_- 하면서 그들을 쳐다봤습니다.
근데 무섭게 생겼더라구요 ㄷㄷㄷㄷ 그래서 저한테 먼저 말 걸은 애한테 눈을 돌렸습니다.
그랬더니 걔가 어디가냐, 몇살이냐, 어느나라 사람이냐, 중국에 있은지 얼마나 됐냐, 중국에 왜 왔냐, 부모님은 어디계시냐, 오늘 뭐하고 이렇게 늦게 오냐, 등등 을 묻는 겁니다.
너무 세세 하게 묻길래 기분이 쎄 해서 거짓말로 대답을 해주먄서 돌아 묻고 있는데,
왠지 그런거 있잖아요. 얘네도 거짓말로 대답하는 것 같은거.
그래서 어버버 하면서 덜덜 떨면서 있었습니다.
주위 진짜 깜깜 하고요, 새벽 3시 30분 넘은 시각에 아파트 단지 깜깜 하니 아무도 안다니구요, 지나다니는 개미 한마리 못봤습니다 진짜.
그렇게 남자애들한테 둘러싸여선 질문 받고 , 질문 하기를 주고받고 하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무서웠어요. 중국말 잘 하지도 못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 나라 사람이냐니까 러시아 사람들 이래요.
근데 러시안 무서운 걸 몇몇 한인 유학생들에게 들어서 쫄았습니다 .
그래서 얼른 가야겠다 이 생각 하고서 한걸음씩 조금씩 옮기고 있는데,
어디 사냐고 묻는겁니다.
근데 ㅠ ㅠ진짜. 어디 산다고 둘러댈것도 없이 아파트 밖에 없습니다 ㅠㅠ..
여기 아파트 산다. 그랬더니 몇동이녜요. 몇동까진 못알아주겠다고 했더니 낄낄거립니다. 진짜 진짜 진심 레알 무서웟습니다.
따라올 것 같아서요.
그리고 어디 가냐길래 집에 갈거라고 가서 잘거라고 그랬더니
자기들 지금 좋은데 가는데 같이 가지 않겠냐더군요.
피곤해서 가서 자야된다고 했더니
너 몇살이냐고.. 어리지 않냐고, 지금 나이에 놀지 언제 노냐며 제 팔을 막무가내로 끌면서 자기들 지금 클럽간다고 클럽가자고 하더라구요.
진짜 무슨.
제가 옷을 클럽 가는 것 처럼 다리 내놓고 가슴 내놓고 하면서 입은 것도 아니구요.
꽁꽁 싸매고 있었고 게다가 피곤함 투성이의 민낯 이었습니다.
아니라고 집에 가야겠다고 부모님이 기다리신다고 팔 뿌리쳤습니다.
한 놈 표정 싸- 해집니다.
진심 쫄아서 눈치 보면서 씩 웃고 집쪽으로 발을 옮겼더니 ,
너 예쁘다 너 몸매 좋다 하면서 클럽가면 남자들이 좋아할텐데
계속 이러는 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 안 예 쁩 니 다. 몸 매 안 예 쁩 니 다.
자꾸 제 후드 점퍼 끌면서 가자고 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럼 기다리라고 엄마한테 말해봐야겠다면서
너무 늦어서 걱정하실거라고 . 그랬더니 내일 아침 일찍 들어가면 된다고 자꾸 잡아당깁니다.
핸드폰 꺼내서 방금 까지 같이 있던 친구놈한테 전화했습니다.
전화하면서 집 쪽으로 왔더니 뒤에서 좀 쫓아오다가
다른 놈이 부르는거 듣고 반대쪽으로 갔습니다.
녀석들이 반대쪽으로 가는거 보고선 겁나 뛰었습니다. ㅠㅠ
엘리베이터도 층수 다르게 해서 찍고요 ㅠ ㅠ ㅠ
그냥..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시겠지만
눈물 범벅이 되서는 집에 와서도 덜덜 거렸습니다.
진짜 덩치큰 백인 러시안들이 둘러싸고 ㅠㅠ
클럽가자며 잡아끄는데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청바지에 긴팔 후드 대충 뒤집어 쓰고 민낯이라고 안심할게 아닌가봐요.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데 다가와서 그러는걸 보면 . .가리지 않는 놈인듯..
친구는 걔네가 술 취해서 그런거 아니냐는데 ..
ㅠㅠㅠㅠㅠ
술냄새도 안나구요,
눈동자도 안 취했구요 말도 또박또박 잘 했씁니다.
길도 잘 걷구요.. 맨 정 신 이 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특히 여자분들.
옷 차림이 평범하다고 안노리는게; 아닙니다 ㅠ ㅠ
제발 늦은시간에 저처럼 겁없이 다니지 마세요 ㅠ ㅠㅠ ㅠ
언제 어떤 놈들이 님들을 지켜보고 있을지 모릅니다 ㅠㅠ ㅠ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