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이제 대학생활을 시작한 상큼하고픈 새내기입니다. 아 외롭다는게 연인이 없어서 외롭다는게 아니라. 친구가 없어서;; 정말 제 유학생활 3년중 그나~마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 애는 한명뿐이고요. (지금은 다른주로 이사가버리는 통에 만나지도 못함) 미국온지 3년동안에 친구들이랑 쇼핑,영화 보러간적은 1번뿐인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집안에만 박혀서 독하게 공부하는것도 아닌데... 물론 공부에 열중해야겠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왕따가 되가는거! 왕따도아님 그냥 무관심임...아니.. 그게 왕딴가 ㅠㅠ) 이제 대학생활 한지 한달이 다 되가는데.. 친구 한명도 없고... 고등학교때도 이랬었는데 같은 상황이 반복되니까 (진짜 클럽활동도 2개정도 들어서 매일 출석하고 그랬는데도 친구가 없어서 눙무리 ㅠㅠ) 내가 소심한게 문제인것 같고. 딸리는 영어도 문제인것 같고.. 아직 농담을 할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물어보는건 대답해 줄수 있는데... 제가 너무 소심해서 애들에게 말을 못걸겠어요 이건 소심의 극치를 달리는, 일어난지 얼마안된 따끈한 저의 일화임 저는 학교 끝나면 엄마가 집으로 데리고 가는데.. 그날 전화를 안가져온거에요 게다가 엄마도 일하느라 바쁘셔서 시간을 확인 못하신거에요 그래서 엄마 오시는 2시간 동안 학교 도서관앞에서 전화기도 못빌리고 정말 전화기 빌려줄수 있냐는 말이 목구멍까지만 나오고 입밖으로 나오지 않음 기다리면 엄마가 오겠지 하면서 한명 두명 보내고 나니까.. 2시간 지난거에요 ㅠ 엄마차가 보이자마자 눈물이 나더라구여 ㅠㅠ 이런모습이 너무 바보같이 보여서 ㅋ 그래서 울면서 타니까 ㅋㅋ 엄마가 저보고 멍청하다면서 욕하고 ㅋㅋㅋ 정말 요즘은 이렇게 소심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날 이후로, 아 정말 이럼 안되겠는데? 왕따가 될수 없어!! 라는 생각에 같은 수업을 듣는 남자에에게 말을 걸어보려했는데.. 날좀 쳐다봐 하고 강렬한 눈빛을 보내도 무시함 ㅋㅋㅋ 날 쳐다봐야 인사라도하면서 자연스레 대화할꺼아냐 이놈아!! 그래서 대화는 커녕 오늘도 다음 수업기다리는동안 고독을 씹어답니다. 판에 보면 다른사람들은 외쿡에 나가서 친구도 사귀며 잘 지내시던데.. 하... 저는 친구도 없는게 왠지 나한테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하고 자꾸 친구없이 홀로 지내니까 성격은 소심할때로 소심해지고 우울하고.. 하.. 그러고보니 여긴..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어떻게 말하냐고 물어보는 애도 없음 ㅋㅋㅋㅋ 여기 외국인 학생도 별로 없는데.. 별로 내가 안신기한가봄 ㅋㅋㅋ 그래도 고딩때는 한두명 물어봤었는데.. 아 정말 저는 언제쯤 친구를 사귈수 있을가요 ㅠㅠ ps.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왕이면 힘을 주는 댓글도~
유학생활 많이 외롭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이제 대학생활을 시작한 상큼하고픈 새내기입니다.
아 외롭다는게 연인이 없어서 외롭다는게 아니라.
친구가 없어서;;
정말 제 유학생활 3년중 그나~마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 애는 한명뿐이고요.
(지금은 다른주로 이사가버리는 통에 만나지도 못함)
미국온지 3년동안에 친구들이랑 쇼핑,영화 보러간적은 1번뿐인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집안에만 박혀서 독하게 공부하는것도 아닌데...
물론 공부에 열중해야겠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왕따가 되가는거! 왕따도아님 그냥 무관심임...아니.. 그게 왕딴가 ㅠㅠ)
이제 대학생활 한지 한달이 다 되가는데.. 친구 한명도 없고...
고등학교때도 이랬었는데 같은 상황이 반복되니까
(진짜 클럽활동도 2개정도 들어서 매일 출석하고 그랬는데도 친구가 없어서 눙무리 ㅠㅠ)
내가 소심한게 문제인것 같고.
딸리는 영어도 문제인것 같고..
아직 농담을 할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물어보는건 대답해 줄수 있는데...
제가 너무 소심해서 애들에게 말을 못걸겠어요
이건 소심의 극치를 달리는, 일어난지 얼마안된 따끈한 저의 일화임
저는 학교 끝나면 엄마가 집으로 데리고 가는데..
그날 전화를 안가져온거에요
게다가 엄마도 일하느라 바쁘셔서 시간을 확인 못하신거에요
그래서 엄마 오시는 2시간 동안 학교 도서관앞에서 전화기도 못빌리고
정말 전화기 빌려줄수 있냐는 말이 목구멍까지만 나오고 입밖으로 나오지 않음
기다리면 엄마가 오겠지 하면서 한명 두명 보내고 나니까.. 2시간 지난거에요 ㅠ
엄마차가 보이자마자 눈물이 나더라구여 ㅠㅠ
이런모습이 너무 바보같이 보여서 ㅋ 그래서 울면서 타니까 ㅋㅋ
엄마가 저보고 멍청하다면서 욕하고 ㅋㅋㅋ
정말 요즘은 이렇게 소심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날 이후로, 아 정말 이럼 안되겠는데?
왕따가 될수 없어!! 라는 생각에
같은 수업을 듣는 남자에에게 말을 걸어보려했는데..
날좀 쳐다봐 하고 강렬한 눈빛을 보내도 무시함 ㅋㅋㅋ
날 쳐다봐야 인사라도하면서 자연스레 대화할꺼아냐 이놈아!!
그래서 대화는 커녕 오늘도 다음 수업기다리는동안 고독을 씹어답니다.
판에 보면 다른사람들은 외쿡에 나가서 친구도 사귀며 잘 지내시던데..
하... 저는 친구도 없는게 왠지 나한테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하고
자꾸 친구없이 홀로 지내니까 성격은 소심할때로 소심해지고 우울하고..
하.. 그러고보니 여긴..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어떻게 말하냐고 물어보는 애도 없음 ㅋㅋㅋㅋ
여기 외국인 학생도 별로 없는데.. 별로 내가 안신기한가봄 ㅋㅋㅋ
그래도 고딩때는 한두명 물어봤었는데..
아 정말 저는 언제쯤 친구를 사귈수 있을가요 ㅠㅠ
ps.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왕이면 힘을 주는 댓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