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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20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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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짜릿함이

내 평생을 책임져준다면

지나가는 풋사랑이라고 생각했던 당신이

내 곁에 평생 있어준다면

마치 솜사탕처럼

처음엔 너무 달아서 못먹을것같지만

시간이갈수록 점점 더 먹고싶어지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