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송파구에살고잇는 여대생입니다! 저는 학교통학문제로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남자친구랑 같이살고있어요~ 때는 9월19일 (3일전이에요^^) 알바가 늦게끝나서 새벽1시30분쯤에 귀가를햇어요! 그날은 남친이 가족모임때문에 집에안들어온댔거든요.. 그래도 남친이 혹시 새벽늦게라도올까봐 문은 안잠그고 걍 닫아놓기만했어요 그러고나서 혼자 컵라면에 음료수사다가 집에서 컴퓨터하면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손으로 입막고 눈가리더니 "소리내면 죽여버린다" 이러는거에요ㅠㅠ 그래서 첨엔 남친이 집에못들어온댔는데 와갖고 놀래켜주려고 장난치는거구나..하고 입은 손으로 가려져있는상태에서 옹알이하는것마냥 "ㅋㅋㅋㅋㅋㅋㅋ야 안온다더니 왔네?" 이러고 말했죠 근데 제 귓가에다 대고 "소리내지 말라고 진짜 죽여버리는수가있다" 이러는거에요.. 근데 정신차리고 잘들어보니까 남친목소리가 아닌거에요.. 그래서 아 이제 진짜 죽겠구나.. 생각하고있었거든요 그랬더니 그사람이 제 가슴을..ㅠㅠ만지는거에요 막;; 옷속으로 손넣은건아니고 그냥 옷입은상태에서 만지는데 너무불쾌해서 뿌리쳤더니 가만히잇으라면서 계속만지는거에요 근데 제가 그런거에 당황해도 침착하게 대처하려고하는편이거든요.. 그래서 무턱대고 소리질러봤자 새벽이라 도와줄사람도 없을거같고 그냥 가만히 저항만하면서 몸부림쳤어요 그랬더니 그사람이 "집에 누구오기로한사람있냐" 이러길래 "아뇨 저혼자있어요" 이랬더니 "옷벗어 벗고 가만히있어 움직이면 죽일테니까" 이러는거에요ㅠㅠ 근데 제가 앞에서도 말했듯이 컴퓨터하고있다가 이런상황이 벌어진거랬잖아요 그래서 제가 "앉아있는데 어캐옷을벗어요 일으켜세워주셔야죠" 이랬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초범인건지 아님 멍청한건지 진짜 일으켜세워주더라구여 그래서 그사람이 일으켜세워주려고 입막은거 뗐을때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막 소리질렀어요 그랬더니 그사람이 도망가는거에요ㅡㅡ 그래서 제가 같이쫓아나가서 잡히면 죽여버릴거라고 소리지르면서 같이뛰어갔죠.. 근데 저는 여자고 그사람은 남잔데 달리기로 잡는건 무리였어요 여튼그러고나서 경찰서에 신고접수하고 그러고 남친한테 전화해서 말했더니 남친이 새벽에 택시타고와갖고 혼자두고가서 미안하다고그러면서 달래주더라구요 남친얼굴보니까 진짜 눈물막나면서.. 근데 그 후로 3일동안은 집에혼자있지도못하고 남친이 맨날 저 일끝나는시간에 데리러와서 같이가고 문 꼭잠그고있어요!^^ 여러분들도 도어락이신분들은 걱정없으시겠지만 아니신분들은 문단속꼭하시구 밤늦게 혼자계시지마세요!!!!! 진짜 무서운세상인거같아요 다들 행복한명절되시구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1
다들 문단속 철저히하세요(새벽에 강간당할뻔한 사연) 스압
안녕하세요^^
서울송파구에살고잇는 여대생입니다!
저는 학교통학문제로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남자친구랑 같이살고있어요~
때는 9월19일 (3일전이에요^^)
알바가 늦게끝나서 새벽1시30분쯤에 귀가를햇어요!
그날은 남친이 가족모임때문에 집에안들어온댔거든요..
그래도 남친이 혹시 새벽늦게라도올까봐 문은 안잠그고 걍 닫아놓기만했어요
그러고나서 혼자 컵라면에 음료수사다가
집에서 컴퓨터하면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손으로 입막고 눈가리더니
"소리내면 죽여버린다"
이러는거에요ㅠㅠ
그래서 첨엔 남친이 집에못들어온댔는데 와갖고 놀래켜주려고
장난치는거구나..하고 입은 손으로 가려져있는상태에서 옹알이하는것마냥
"ㅋㅋㅋㅋㅋㅋㅋ야 안온다더니 왔네?"
이러고 말했죠
근데 제 귓가에다 대고
"소리내지 말라고 진짜 죽여버리는수가있다"
이러는거에요..
근데 정신차리고 잘들어보니까
남친목소리가 아닌거에요..
그래서 아 이제 진짜 죽겠구나.. 생각하고있었거든요
그랬더니 그사람이 제 가슴을..ㅠㅠ만지는거에요 막;;
옷속으로 손넣은건아니고 그냥 옷입은상태에서 만지는데
너무불쾌해서 뿌리쳤더니 가만히잇으라면서 계속만지는거에요
근데 제가 그런거에 당황해도 침착하게 대처하려고하는편이거든요..
그래서 무턱대고 소리질러봤자 새벽이라 도와줄사람도 없을거같고
그냥 가만히 저항만하면서 몸부림쳤어요
그랬더니 그사람이
"집에 누구오기로한사람있냐" 이러길래
"아뇨 저혼자있어요" 이랬더니
"옷벗어 벗고 가만히있어 움직이면 죽일테니까" 이러는거에요ㅠㅠ
근데 제가 앞에서도 말했듯이 컴퓨터하고있다가 이런상황이 벌어진거랬잖아요
그래서 제가
"앉아있는데 어캐옷을벗어요 일으켜세워주셔야죠" 이랬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초범인건지 아님 멍청한건지
진짜 일으켜세워주더라구여
그래서 그사람이 일으켜세워주려고 입막은거 뗐을때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막 소리질렀어요
그랬더니 그사람이 도망가는거에요ㅡㅡ
그래서 제가 같이쫓아나가서 잡히면 죽여버릴거라고 소리지르면서
같이뛰어갔죠.. 근데 저는 여자고 그사람은 남잔데 달리기로 잡는건 무리였어요
여튼그러고나서 경찰서에 신고접수하고
그러고 남친한테 전화해서 말했더니 남친이 새벽에 택시타고와갖고
혼자두고가서 미안하다고그러면서 달래주더라구요
남친얼굴보니까 진짜 눈물막나면서..
근데 그 후로 3일동안은 집에혼자있지도못하고
남친이 맨날 저 일끝나는시간에 데리러와서 같이가고
문 꼭잠그고있어요!^^
여러분들도 도어락이신분들은 걱정없으시겠지만
아니신분들은 문단속꼭하시구 밤늦게 혼자계시지마세요!!!!!
진짜 무서운세상인거같아요
다들 행복한명절되시구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