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예전에 좋아했던 스타이야기를 하다가.. 차태현씨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봐요..^^ 전 이제 곧 서른..헉...ㅜ.ㅜ 20대의 막바지에 들어서 있는.. 소녀로 돌아가고 싶은.. 하지만 세월앞에 숨어지내는.. 한 처녀입니다 제가 고3..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전 일이네요. 우연치 않게 차태현씨의 전화번호를 알게되었어요. (제 친구의 삼촌?? 암튼 측근이 방송관계자였기때문에.. 졸라서 졸라서 번호를 알아왔었는데.. 제가 알고있던 김민희<배우> 번호와 서로 맞교환 했었죠..) ㅎ 차태현씨가 가수 데뷔하기전.. 한참.. 김현주와 사귀네 마네..했던.. 그시절.. 제나이 또래라면 많이들 아실거라 생각해요..ㅎㅎ 태현오빠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저는.. 번호를 알고서 어떻게 전화해보지?? 어쩌지?? 하면서 망설이고있었습니다. 제가 고3이라 한친구와 대학교 도서관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던 시절이였어요.. 저와 공부하러 다니던 친구의 목소리.. 진짜 이쁘거든요.. 그래서 그친구에게 부탁했어요.. 이거 차태현번호니까 전화좀 해보자.. 하면서.. 휴대폰이 있었는데.. 왜 휴대전화로 안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공중전화에 가서 친구와 전화를 걸었던걸로 기억해요.. 설마설마 하면서 전화를 했었고.. 마침내.. 차태현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 분명히 차태현이였습니다.. ) 제친구에게 급히 바꿔줬고.. 친구가 여보세요~~!!라며 말을 꺼냈어요.. 친절하게도 안끊고 말을 받아줬고.. 친구는 "제 친구가 태현오빠 너무 팬인데 쑥쓰러워서 자기가 전화했다고.." 머 대충 이런애기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받았고.. 팬이라고 하면서 기분 좋게 통화했었습니다. 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고 하길래 솔직히 말씀드렸구요.. 그다음날도 통화했어요.. 그때.. 제가 기억나는 말은.. 가수데뷔하시냐고 물었봤는데.. 어디서 들었냐면서 아니라고 발뺌하시더군요.. (그땐 차태현 가수데뷔전이였어요..) 그런데 몇달후 가수로 짜잔..ㅡㅡ;; 살짝 배신감이..ㅠ 뭐 극비였을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제가 태현오빠는 참으로 말씀이 없으시다고 하니까.. 저보고.. 팬들 치고는 저도 말수가 없다고.. 하시던구요.. 그렇게 두번째 통화도 끝내고.. 다음날 또 전화를 했더니 받지 않더군요.. ( 제가 소심한 편이라 그 이후에는 전화를 안했고.. 매일 등교길에 좋을 글을 ㅆㅓ서 문자로 보냈던 기억이 잇네요..) 그리고.... 얼마후..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 자기는 태현이형 측근인데.. 번호를 바꾸셨다면서.." ㅠㅠ 아.. 나같은 팬이 어디 한둘이겠나.. 그래도 문자라도 보내준게 어디냐..ㅠ 하면서.. 좋은팬으로 남겠다면서.. 꼭 말씀 전해달라고 마지막문자를 했었습니다. 하하..;; 갑자기 아련히 추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면서.. 미소를 머금게 만드네요..^^ 참!! 저 조성모와의 추억도 있는데.. 이건 짧으니까..ㅋ 조성모가 처음에 얼굴없는 가수로 투해븐을 먼저알리면서 대뷔하신건..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제가 사는 지역은 대전인데요.. 그때는 제가 조금 더 어린.. 고 1때였나?? 였던걸로 기억되네요.. 친구와 약속때문에 한참.. 대전시내 (은행동)을 걸어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반대편에서 한남자가 허겁지겁 막 뛰어오는거에요.. 신경도 안쓰고 걸어가는데.. 뛰어가면서 저 오른쪽 어깨를 툭!!!!! 기분이 나빴죠.. 한번 째려보고.. 다시 걸어가는데.. 어머나..;; 웬일.. 그뒤엔 여학생들이 떼거지로 뛰어오는겁니다.. 이거무슨일이지?? 했더니.. 그때 대전사람들은 특히 제또래는 다 알만한 엘@즈 라는 패션샵이 있는데.. 거기에서 조성모 팬사인회를 했었나봐요.. 얼굴없는 가수로 있다가 얼굴을 공개한지 얼마 안된 이후였었나 봐요.. 전 그 이후에 조성모의 얼굴을 알았으니까요.. (노래는 당근 알고있었구요..^^) 하하.. 저 조성모와 어깨 부딪힌 사이랍니다.. @ 촌년이라구요??ㅋ 서울에서 사시는 분들은 연예인 얼굴 보는거 참 쉬운일일수 있지만.. 연예인의 출몰이 거의 없는 지방에선... 콘서트나 팬사인회 아님 직접 볼 기회는 많이 없거든요..^^ 아.. 정말.. 지금 생각해도 설레이는 두님들.. 차태현님! 조성모님! 어제 조성모씨가 강심장에 나와서 애기하는거 들었는데.. 제가 봐도 요즘 학생들..너무 극과 극이죠.. (긍데 우리때도 그랬음.. 에쵸티팬과 젝키팬..) 암튼.. 아이돌은 아니지만.. 저처럼 표현못하는 사람들이 많을뿐.. 조성모씨!! 차태현씨!! 그리고 제 추억속에 살고 있는 많은 가수와 배우분들.. 당신들!! 응원하고있답니다^^ 힘내세요~~♡ 21
차태현씨!! 생각나요? ^^;
친구와 예전에 좋아했던 스타이야기를 하다가..
차태현씨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봐요..^^
전 이제 곧 서른..헉...ㅜ.ㅜ
20대의 막바지에 들어서 있는..
소녀로 돌아가고 싶은.. 하지만 세월앞에 숨어지내는.. 한 처녀입니다
제가 고3..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전 일이네요.
우연치 않게 차태현씨의 전화번호를 알게되었어요.
(제 친구의 삼촌?? 암튼 측근이 방송관계자였기때문에.. 졸라서 졸라서 번호를
알아왔었는데.. 제가 알고있던 김민희<배우> 번호와 서로 맞교환 했었죠..) ㅎ
차태현씨가 가수 데뷔하기전..
한참.. 김현주와 사귀네 마네..했던.. 그시절..
제나이 또래라면 많이들 아실거라 생각해요..ㅎㅎ
태현오빠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저는..
번호를 알고서 어떻게 전화해보지?? 어쩌지?? 하면서 망설이고있었습니다.
제가 고3이라 한친구와 대학교 도서관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던 시절이였어요..
저와 공부하러 다니던 친구의 목소리.. 진짜 이쁘거든요..
그래서 그친구에게 부탁했어요..
이거 차태현번호니까 전화좀 해보자.. 하면서..
휴대폰이 있었는데.. 왜 휴대전화로 안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공중전화에 가서 친구와 전화를 걸었던걸로 기억해요..
설마설마 하면서 전화를 했었고..
마침내.. 차태현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 분명히 차태현이였습니다.. )
제친구에게 급히 바꿔줬고.. 친구가 여보세요~~!!라며 말을 꺼냈어요..
친절하게도 안끊고 말을 받아줬고..
친구는 "제 친구가 태현오빠 너무 팬인데 쑥쓰러워서 자기가 전화했다고.."
머 대충 이런애기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받았고.. 팬이라고 하면서 기분 좋게 통화했었습니다.
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고 하길래 솔직히 말씀드렸구요..
그다음날도 통화했어요..
그때.. 제가 기억나는 말은..
가수데뷔하시냐고 물었봤는데..
어디서 들었냐면서 아니라고 발뺌하시더군요..
(그땐 차태현 가수데뷔전이였어요..)
그런데 몇달후 가수로 짜잔..ㅡㅡ;; 살짝 배신감이..ㅠ 뭐 극비였을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제가 태현오빠는 참으로 말씀이 없으시다고 하니까..
저보고.. 팬들 치고는 저도 말수가 없다고.. 하시던구요..
그렇게 두번째 통화도 끝내고..
다음날 또 전화를 했더니 받지 않더군요..
( 제가 소심한 편이라 그 이후에는 전화를 안했고.. 매일 등교길에 좋을 글을 ㅆㅓ서 문자로 보냈던 기억이 잇네요..)
그리고.... 얼마후..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 자기는 태현이형 측근인데.. 번호를 바꾸셨다면서.." ㅠㅠ
아.. 나같은 팬이 어디 한둘이겠나.. 그래도 문자라도 보내준게 어디냐..ㅠ 하면서..
좋은팬으로 남겠다면서.. 꼭 말씀 전해달라고 마지막문자를 했었습니다.
하하..;;
갑자기 아련히 추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면서.. 미소를 머금게 만드네요..^^
참!! 저 조성모와의 추억도 있는데.. 이건 짧으니까..ㅋ
조성모가 처음에 얼굴없는 가수로 투해븐을 먼저알리면서 대뷔하신건..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제가 사는 지역은 대전인데요..
그때는 제가 조금 더 어린.. 고 1때였나?? 였던걸로 기억되네요..
친구와 약속때문에 한참.. 대전시내 (은행동)을 걸어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반대편에서 한남자가 허겁지겁 막 뛰어오는거에요.. 신경도 안쓰고 걸어가는데..
뛰어가면서 저 오른쪽 어깨를 툭!!!!! 기분이 나빴죠.. 한번 째려보고..
다시 걸어가는데.. 어머나..;; 웬일..
그뒤엔 여학생들이 떼거지로 뛰어오는겁니다..
이거무슨일이지?? 했더니..
그때 대전사람들은 특히 제또래는 다 알만한 엘@즈 라는 패션샵이 있는데..
거기에서 조성모 팬사인회를 했었나봐요..
얼굴없는 가수로 있다가 얼굴을 공개한지 얼마 안된 이후였었나 봐요..
전 그 이후에 조성모의 얼굴을 알았으니까요..
(노래는 당근 알고있었구요..^^)
하하.. 저 조성모와 어깨 부딪힌 사이랍니다..
@ 촌년이라구요??ㅋ 서울에서 사시는 분들은 연예인 얼굴 보는거 참 쉬운일일수 있지만..
연예인의 출몰이 거의 없는 지방에선...
콘서트나 팬사인회 아님 직접 볼 기회는 많이 없거든요..^^
아.. 정말.. 지금 생각해도 설레이는 두님들..
차태현님! 조성모님!
어제 조성모씨가 강심장에 나와서 애기하는거 들었는데..
제가 봐도 요즘 학생들..너무 극과 극이죠..
(긍데 우리때도 그랬음.. 에쵸티팬과 젝키팬..)
암튼.. 아이돌은 아니지만..
저처럼 표현못하는 사람들이 많을뿐..
조성모씨!! 차태현씨!! 그리고 제 추억속에 살고 있는 많은 가수와 배우분들..
당신들!!
응원하고있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