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십이 넘은 어머니와 칠십이 다된 아들의 이야기

정성구 20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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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이 넘은 어머니와 칠십이 다된 아들의 이야기오늘도 일하러 가는 아들을 불러 세워놓고 하시는 말씀.

 

  구십이 넘은 어머니;

          얘야,오늘도 몸조심하고 다녀오너라.


칠십이 다된 아들;

          녜,어머님 잘다녀 오겠읍니다.


구십이 넘은 어머니;

         그래 착한 아들이구나.


칠십이 다된 아들;

          어머니 오래오래 사시고,이 아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구십이 넘은 어머니;

          그래야지,너도 오래 살거야.그리고 일 잘하고 오너라.


칠십이 다된 아들;

           녜,어머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일을 마치고 오는 아들을 보고서

 

  칠십이 다된 아들;
            어머님, 일 잘하고 다녀 왔읍니다.

 

   구십이 넘은 어머니;

              오늘도 무사히 잘 다녀 왔구나. 아들아~! 고맙구나.

 

   칠십이 다된 아들;

               어머님이 걱정해주신 덕으로, 오늘도 무사했지요.

 

   구십이 넘은 어머니;

                그래,내일을 위해 편히 쉬거라~!

 

   칠십이 다된 아들;

                 어머님도 편히 쉬시고 건강하세요.하하~!

   그리고 어머니는 편한 마음으로 쉬시러 들어 가셨읍니다.

    

        이 이야기는 나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나온 이야기요.구십이 넘은 어머니와 칠십이 다된 아들의 이야기

                [ 행복하면서도 평범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