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맨날 판 보기만하다가 나도 판에 쓸일이 생겨서 함끄적여봅니다. 처음 쓰는거니까 재미없어두 양해점 ㅜㅜ 그럼 시작하겠음! 나님 지금고1임ㅋㅋ 중학교는 공학이고 지금다니는 학교는 남고임(빌어먹을,,) 내가 사는 동네는 대표적으로 여고 남고 공학2개 고등학교가있음(물론 인문계) 때는 간부수련회를 가는날이엇음. 나 나름 리더쉽잇음 나름 유머있음 ㅋㅋ 대인관계? 매우좋음(자랑아ㄴㅣㅁ ㅠ ㅠ ㅠ ) 그래서 나 울반에서 반장역할하고잇음. 그래서 간부수 련회 가게된거임. 근데 그 간부수련회가 남고 여고 같이가는거엿음. 공학2개학교 빼고.. 그래서 울 남고 반장 부반장 애들하고 2학년 3학년형들 난리났음ㅋㅋㅋ 나름내친구들 흥분상태임 (남중 남고나온 내친구들,.,불쌍함 ㅠㅠ) 그래서 간부수련회를 갔는데 나름 재밋는거 많음ㅋㅋ 여고랑 같이하는건 별루 없엇고(걍 강연이나,, 리더쉽연설) 이딴거임 그러다가 점심먹을때가 된거임ㅋㅋㅋㅋ 남고 여고 다같이 같은 식당가서 밥 먹고 점심시간에 자유시간을 줫음. 그때!! 밥 다먹구 나오는데 울 학교 애들이 저멀리 수근수근 거리는게 들리는거임.(나님 오지랖개넓음..) 목격순간 바로 그리로 달려감.ㅋㅋ 그때 내친구가 말하는게들림. "야 여고에 아까 봤는데 완전 예쁜애있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고애들얘기가 다 이런얘기,게임얘기임 그래서 내가 "야야 누군데 누군데??" 외쳣음. 내친구 다시 막 찾기시작함 ㅋㅋ 나말고도 다른 내친구들도 다 궁금해함 ㅋㅋ 그러다가 내친구가 "야 찾았어 쟤야 쟤" 멀리서 봣는데 정말 프리티한 실루엣이 선명함-_-; 와 진짜 예쁘게 생긴거임..;; 멀리서 봐도 진짜 무슨 연예인인줄 알앗을정도임;; 그래도 나님 말로는 "별론데?.. 못생기진 않앗네"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그때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펜으로 종이쪼가리에다 지번호 끄적끄적 적는거임 ㅋㅋㅋㅋ 내친구 그때 정말 심청이 그 자기아버지 눈 낳게하려고 신당순가? 그 호수 빠지러 갈때 표정이 지금 내친구 표정일꺼라 생각햇음,, ㅋㅋㅋㅋ 미치도록 웃김 ㅋㅋㅋㅋ 개진지함. 그래도 나 속으로만 글케생각했지 내친구 도와주기로 마음먹음. (나님 의리좀 굳임) 내친구 종이에 번호 다적고 나대신 이것좀 전해줄사람없냐고 물어보는거임 ㅋㅋ 나님 바로 "야 내가 해줄게!" 함 내친구 완전감동하며 쪼가리 나한테주고 나중에 밥산다고 함 ㅋㅋㅋㅋ (나님 내가번호따는거나 번호주는건 죽어도못함 아예 그런거생각도안함 단지 친구대신 이라 용기가 난것뿐임 ㅋㅋ) 그래서 친구들도 다 보고있고 용기있게 딱 그 여고학생한테 감. 가서 말함. "저기.. 저기요" 그 여고학생 순간 당황한 표정임 ㅋㅋ "네?" "그,, 제친구가요 그쪽한테 관심있다고해서 대신왔는데요.." (나지금떨고있니? 그때 문뜩 아 혹시 남자친구있는거아닌가? 있으면 지금까지한짓 다 뭐되는거자나 ㅡㅡ.. 이생각남..) 그래서 바로 " 남자친구 있으세요?" 물어봄. "아니요 남자친구없는데요.." (휴 그나마 내친구 뭐된건 아님앜ㅋㅋㅋㅋㅋ) (번호적은 내친구 손으로가리키며말함) "쟤가 제친군데요,, 이게 쟤 번호에요.." 그러면서 난 종이조가리 줄려고했음. 근데.. 그 여학생분 표정왠지 안좋아보임.. 분명 내가 내친구 가리키기전엔 괸찮았음.. 내친구 알려주고 보니 표정이 써....ㄱ ㅅ.. 인거임....(나님 바로 눈치깜. 내친구 맘에 안든다는 표정임.........그 여고학생분 얼굴에 "난 쟤가 맘에안든다" 라고 써잇는 거 같음......) 그때 그여학생분 나한테 말함. "저기,, 죄송한데,, 저분말고 그쪽번호 주시면안되요?" 이러는거임.. (진짜정말 완전깜짝놀램.. 이런경우 태어나서 처음임..완전 머릿속패닉됨;; 저분이면 내친구고 그쪽이면 나? 내번호? 벼래별생각 다듬.. 진짜 구라아니라 머릿속하얘지기시작) "저요? 제번호 달라고요?" (나도모르게 그냥 막지름 ㅠㅠㅠ 개당황) 그여학생분도 말하고나니 쑥스럽나봄 ㅋㅋ 얼굴빨게진게 보임 "네,, 아까부터 봤는데.. 번호좀.." 완전어색함 앜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음.. 그래서 일단 내번호 주고왔음.. 내친구? 완전 머릿속에서 지워짐 존재자체가 희미해짐;; 나그냥 얼떨결에 내친구한테 "야 주고왔어"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미친듯이 고마워함(신발..나머임?.. 이건 분명 내잘못이아니라고생각함;그쵸?) 그리고 문자옴..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이렇게.. 반응좋으면 그뒤이야기 올림! 132
친구대신 번호 따러갔다가 역으로 번호따인사건. 1탄!!
안녕하세요 ㅋㅋ맨날 판 보기만하다가 나도 판에 쓸일이 생겨서 함끄적여봅니다.
처음 쓰는거니까 재미없어두 양해점 ㅜㅜ 그럼 시작하겠음!
나님 지금고1임ㅋㅋ 중학교는 공학이고 지금다니는 학교는 남고임(빌어먹을,,)
내가 사는 동네는 대표적으로 여고 남고 공학2개 고등학교가있음(물론 인문계)
때는 간부수련회를 가는날이엇음. 나 나름 리더쉽잇음 나름 유머있음 ㅋㅋ 대인관계?
매우좋음(자랑아ㄴㅣㅁ ㅠ ㅠ ㅠ ) 그래서 나 울반에서 반장역할하고잇음. 그래서 간부수
련회 가게된거임. 근데 그 간부수련회가 남고 여고 같이가는거엿음. 공학2개학교 빼고..
그래서 울 남고 반장 부반장 애들하고 2학년 3학년형들 난리났음ㅋㅋㅋ 나름내친구들
흥분상태임 (남중 남고나온 내친구들,.,불쌍함 ㅠㅠ) 그래서 간부수련회를 갔는데
나름 재밋는거 많음ㅋㅋ 여고랑 같이하는건 별루 없엇고(걍 강연이나,, 리더쉽연설)
이딴거임 그러다가 점심먹을때가 된거임ㅋㅋㅋㅋ 남고 여고 다같이 같은 식당가서 밥
먹고 점심시간에 자유시간을 줫음. 그때!! 밥 다먹구 나오는데 울 학교 애들이 저멀리
수근수근 거리는게 들리는거임.(나님 오지랖개넓음..) 목격순간 바로 그리로 달려감.ㅋㅋ
그때 내친구가 말하는게들림. "야 여고에 아까 봤는데 완전 예쁜애있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고애들얘기가 다 이런얘기,게임얘기임
그래서 내가 "야야 누군데 누군데??" 외쳣음. 내친구 다시 막 찾기시작함 ㅋㅋ
나말고도 다른 내친구들도 다 궁금해함 ㅋㅋ 그러다가 내친구가 "야 찾았어 쟤야 쟤"
멀리서 봣는데 정말 프리티한 실루엣이 선명함-_-; 와 진짜 예쁘게 생긴거임..;;
멀리서 봐도 진짜 무슨 연예인인줄 알앗을정도임;;
그래도 나님 말로는 "별론데?.. 못생기진 않앗네"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그때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펜으로 종이쪼가리에다 지번호 끄적끄적 적는거임 ㅋㅋㅋㅋ
내친구 그때 정말 심청이 그 자기아버지 눈 낳게하려고 신당순가? 그 호수 빠지러 갈때
표정이 지금 내친구 표정일꺼라 생각햇음,, ㅋㅋㅋㅋ 미치도록 웃김 ㅋㅋㅋㅋ 개진지함.
그래도 나 속으로만 글케생각했지 내친구 도와주기로 마음먹음. (나님 의리좀 굳임)
내친구 종이에 번호 다적고 나대신 이것좀 전해줄사람없냐고 물어보는거임 ㅋㅋ
나님 바로 "야 내가 해줄게!" 함 내친구 완전감동하며 쪼가리 나한테주고 나중에 밥산다고
함 ㅋㅋㅋㅋ (나님 내가번호따는거나 번호주는건 죽어도못함 아예 그런거생각도안함
단지 친구대신 이라 용기가 난것뿐임 ㅋㅋ) 그래서 친구들도 다 보고있고 용기있게 딱
그 여고학생한테 감. 가서 말함.
"저기.. 저기요"
그 여고학생 순간 당황한 표정임 ㅋㅋ
"네?"
"그,, 제친구가요 그쪽한테 관심있다고해서 대신왔는데요.." (나지금떨고있니? 그때 문뜩
아 혹시 남자친구있는거아닌가? 있으면 지금까지한짓 다 뭐되는거자나 ㅡㅡ.. 이생각남..)
그래서 바로 " 남자친구 있으세요?" 물어봄.
"아니요 남자친구없는데요.." (휴 그나마 내친구 뭐된건 아님앜ㅋㅋㅋㅋㅋ)
(번호적은 내친구 손으로가리키며말함) "쟤가 제친군데요,, 이게 쟤 번호에요.."
그러면서 난 종이조가리 줄려고했음. 근데.. 그 여학생분 표정왠지 안좋아보임..
분명 내가 내친구 가리키기전엔 괸찮았음.. 내친구 알려주고 보니 표정이 써....ㄱ ㅅ..
인거임....(나님 바로 눈치깜. 내친구 맘에 안든다는 표정임.........그 여고학생분 얼굴에
"난 쟤가 맘에안든다" 라고 써잇는 거 같음......)
그때 그여학생분 나한테 말함.
"저기,, 죄송한데,, 저분말고 그쪽번호 주시면안되요?" 이러는거임..
(진짜정말 완전깜짝놀램.. 이런경우 태어나서 처음임..완전 머릿속패닉됨;; 저분이면
내친구고 그쪽이면 나? 내번호? 벼래별생각 다듬.. 진짜 구라아니라 머릿속하얘지기시작)
"저요? 제번호 달라고요?" (나도모르게 그냥 막지름 ㅠㅠㅠ 개당황)
그여학생분도 말하고나니 쑥스럽나봄 ㅋㅋ 얼굴빨게진게 보임
"네,, 아까부터 봤는데.. 번호좀.."
완전어색함 앜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음.. 그래서 일단 내번호 주고왔음.. 내친구? 완전
머릿속에서 지워짐 존재자체가 희미해짐;; 나그냥 얼떨결에 내친구한테 "야 주고왔어"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미친듯이 고마워함(신발..나머임?.. 이건 분명 내잘못이아니라고생각함;그쵸?)
그리고 문자옴..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이렇게.. 반응좋으면 그뒤이야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