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알바하면서 나는 참 다양한 스타일의 손님들을 만난다. -초정색빨아서 내가 서비스쉽이 부족했나 생각했는데 갈때 수고하세요라고 엄청 다정한 목소리로 인사해주는 사람. 반전돋음 -내가 계산실수를 하니까 뭐라뭐라 언성을 높이셨는데 걍나는 계속 웃으면서 사과하니까 쿨하게 웃으시던분 (알고보니 화나서 언성높인게 아니랴 걍 언성높은 목청의 소유자분이셨음.) -나한테 분명히 유머를 던졌다 생각해서 웃고있는데, 빨리 잔돈달라며 정색빨고 인사 쌩까며 가시는분. 뭐야 도대체 -줄을 일자로 서지도 않고 계산대 둘러서서 자기것 빨리 계산안해준다고 개정색빠시는 아주머니 순서도없이 대뜸 옆에 놓는사람 젤 짱남.ㅋ -사려고 정해놓은 빵이 있는 데 말없이 자기 먹겠다고 빵들고오는 자식놈때문에 마지못해 씁슬한 표정으로 사시는분. -유모차끌고 오는 신상어머니들. 짓짜 애기가 간난애기임. 우엥 귀여우ㅓㅇㅇㅇㅇ -시식코너에서 한끼 식사 하시는분. 하 짓짜 이런사람 있더라.. 레알 밉상이었다. 그런건 파바나 가서 해라고..ㅋㅋㅋ-_-)/ + 시식코너에 부족하면 잘라놓으려고 작은조각옆에 덩어리 두면 그 덩어리 들고 유유자적 사라지는분들. 아 징짜 이건 짓짜 재수없음. + 시식코너 순회하고 800원짜리 빵 하나 사시는 분 (제발 살것처럼 .. 미식가처럼 진지한 표정으로 먹지마여.. 기대하자나여..) + 부부가 빵집와서 아주머니는 빵고르면서 이것저것 사려고 하는데 시식코너에 서서 빵계속 주워먹으면서 돈많이 쓰지말라고 하는 아저씨분. + 시식코너에 빵만먹고 토시는 꼬맹이들 ^^ 꺼져 이 생키들 나대지마라 + 시식코너에서 한동안 멈춰서서 정말로 계속 집어먹으시는 할아버지. ㅎㅏ....................................................... - 오십프로 할인코너에 빵있는거 확인하고 거기있는것만 매일매일 규칙적으러 사러오시는 아주머니. 사랑합니다..... -큰언니의 달달한 설탕발린말에 넘어가 예상보다 배로 돈을 더쓰고 돌아가시는 아주머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나같다는 -실수해도 상냥하게 웃으며 이해해주는 자비로운 아주머니들.. ㅠㅠㅠㅠㅠㅠㅠ -제과점 아이스크림이 맛있어하는 부잣집 꼬맹이들. -어 이거이거주세요 하면서 손을 휘젖기만 하셔서 한 세번은 이거 맞냐고 물어야 하는 아저씨... 등등등 아 너무 많구먼 -좀 만 많이사면 할인해달라는 진상 손님. 차라리 빵을 하나 더달라고 그래여. -갖 제빵된 조가만한 제과품들 보고 눈똑들이면서 하나만 달라고 하는 손님. 꼭 언니나 사장님 없을떄 옴. 짓짜 곤란돋고 싫음..ㅋ( 혹은 친분을 사칭한 할인시도하시는분...) 1
빵집에 오는 다양한 손님들.. 훈훈+걔짜증
빵집 알바하면서 나는 참 다양한 스타일의 손님들을 만난다.
-초정색빨아서 내가 서비스쉽이 부족했나 생각했는데 갈때 수고하세요라고 엄청 다정한 목소리로 인사해주는 사람. 반전돋음
-내가 계산실수를 하니까 뭐라뭐라 언성을 높이셨는데 걍나는 계속 웃으면서 사과하니까 쿨하게 웃으시던분
(알고보니 화나서 언성높인게 아니랴 걍 언성높은 목청의 소유자분이셨음.)
-나한테 분명히 유머를 던졌다 생각해서 웃고있는데, 빨리 잔돈달라며 정색빨고 인사 쌩까며 가시는분. 뭐야 도대체
-줄을 일자로 서지도 않고 계산대 둘러서서 자기것 빨리 계산안해준다고 개정색빠시는 아주머니 순서도없이 대뜸 옆에 놓는사람 젤 짱남.ㅋ
-사려고 정해놓은 빵이 있는 데 말없이 자기 먹겠다고 빵들고오는 자식놈때문에 마지못해 씁슬한 표정으로 사시는분.
-유모차끌고 오는 신상어머니들. 짓짜 애기가 간난애기임. 우엥 귀여우ㅓㅇㅇㅇㅇ
-시식코너에서 한끼 식사 하시는분. 하 짓짜 이런사람 있더라.. 레알 밉상이었다. 그런건 파바나 가서 해라고..ㅋㅋㅋ-_-)/
+ 시식코너에 부족하면 잘라놓으려고 작은조각옆에 덩어리 두면 그 덩어리 들고 유유자적 사라지는분들. 아 징짜 이건 짓짜 재수없음.
+ 시식코너 순회하고 800원짜리 빵 하나 사시는 분 (제발 살것처럼 .. 미식가처럼 진지한 표정으로 먹지마여.. 기대하자나여..)
+ 부부가 빵집와서 아주머니는 빵고르면서 이것저것 사려고 하는데 시식코너에 서서 빵계속 주워먹으면서 돈많이 쓰지말라고 하는 아저씨분.
+ 시식코너에 빵만먹고 토시는 꼬맹이들 ^^ 꺼져 이 생키들 나대지마라
+ 시식코너에서 한동안 멈춰서서 정말로 계속 집어먹으시는 할아버지. ㅎㅏ.......................................................
- 오십프로 할인코너에 빵있는거 확인하고 거기있는것만 매일매일 규칙적으러 사러오시는 아주머니. 사랑합니다.....
-큰언니의 달달한 설탕발린말에 넘어가 예상보다 배로 돈을 더쓰고 돌아가시는 아주머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나같다는
-실수해도 상냥하게 웃으며 이해해주는 자비로운 아주머니들.. ㅠㅠㅠㅠㅠㅠㅠ
-제과점 아이스크림이 맛있어하는 부잣집 꼬맹이들.
-어 이거이거주세요 하면서 손을 휘젖기만 하셔서 한 세번은 이거 맞냐고 물어야 하는 아저씨... 등등등 아 너무 많구먼
-좀 만 많이사면 할인해달라는 진상 손님. 차라리 빵을 하나 더달라고 그래여.
-갖 제빵된 조가만한 제과품들 보고 눈똑들이면서 하나만 달라고 하는 손님. 꼭 언니나 사장님 없을떄 옴. 짓짜 곤란돋고 싫음..ㅋ( 혹은 친분을 사칭한 할인시도하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