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안녕하세요^^ 올해로20.7?ㅠㅠ곧21살 되는 직딩녀 입니당ㅎㅎㅎㅎㅎ톡에서보니 아르바이트 애기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알바로 따지면 저도 할애기가 많아서 글을 씁니다^ㅡ^ 간간히 쓸대없는 애기도 있어요^^..ㅎㅎ 글제주가 없더라도..오타가많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 우선 저랑 저희언니는 3살차이가납니다.! 정말... 살아온 나날들이 정말달라요 저희언니는 한 동네에서 초등학교6년중학교3년고등학교3년대학교2년 으로 지금 2년반정도 선생님 일을 하고계십니다ㅎㅎㅎ 저는 초등학교도 3번이나옮기고(워낙 새로움을 좋아해서..^^) 중학교도 왔다리갔다리 복학도 한번하고..ㅠㅠ결국 검정고시로 끝을 맻었지만요 고등학교도 남들 1년복학이지만 저는 2년이나 늦게들어갔습니다 ㅠㅠ 지금은 취업으로 나간상태에서 (2년제고등학교입니다.^^) 그래도 좀 알아주는 대기업?은아니지만 그렇다고 중소기업도아니고..이름만 대면 좀알아주는 회사에서 상담직을 하고있습니다^^ 우선 제일 처음아르바이트를 한것은 초등학교 4학년 치킨집전단지 아르바이트! 사촌언니랑 사촌동생이랑 치킨집전단지를 300장인가돌렸습니다. 받은돈은 6000원정도였구요ㅎㅎ그후로 중학교1학년이였을때는 콜택시전단지 아르비아트로 2만5000원을 벌었구요 뭐이건 알바 축에도 못끼겠네요 ㅎㅎ 제가 성격이 많이 소심했던 나이 15살에 주유소 알바를 했습니다. 이시절 이나이 주유소알바는 어린아이들에게? 나도어렸지만^^ 간지의 대상이였어요 삐딱한모습으로 주유를 하다가 짤리고..ㅎㅎ 16살이란나이 학교를 그만둔지1년정도 되었을때 다시 다른동네에서 주유소 알바를 했습니다 오전8시에서 오후6시 다니던 학교 옆에있는주유소라 주유하다가 버스에서 학교가는친구들하고 인사도하고! 담이이였던 쌤이 주유를 하러 들리기도 하였구요ㅎㅎㅎ한 반년정도일했네요 이때 일했던돈들은 모두 엄마통장으로~ 집이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땐 창피 한줄몰랐으나 어린마음에도 약간의 공부에대한그리움이있었습니다. ㅎ (지금도어리지만 학교를 포기하려는 친구들! 다시 학교로 분명 돌아가고싶어합니다. 지금 죽을만큼 힘이들어도 그것을 못이겨내면 나중엔 더큰일에도 힘없이 쓰러지고 맙니다 힘내세요,!) 17살이였습니다. 검정고시 공부를 했던때죠 닭갈비집에서 일했습니다. 아는언니 동네에서 살다가 거기앞에 ㅇㄱㄴ 닭갈비집 에서 대략9개월정도 일했습니다. 에이스라는 이름도 얻었구요 그때 학생들이많았습니다 저는 오픈에서 마감을 하는 게 종종 많았습니다 18살언니오빠들이랑 친하게지내면서 언니가 학교를끝내고 부랴부랴 교복입고 오는모습을 보고 무척이나 부러워했습니다 일신여상 교복이 너무 이뻣습니다ㅎㅎㅎ 여기서정말 추억이많았습니다 ㅎㅎ 점장님이 알바생들 머리 자르라고 지적을했습니다 같이 알바하는언니들은 머리절대 안잘랐죠 ㅎㅎ 학교에서도 자르란말안하니깐요 그치만저는 제 모습에 지적을 하는 일이 너무드물었고 가물가물해서 점장님이 머리자르라는 지적에 은근히..감사했어요 ㅎㅎ 그래서바로 컷트를했죠 한달에 8~90정도받았어요 엄마가 식당을했는데 쌀값이 늘 부족하고 적자가나서 제가차비빼고 엄마통장으로바로 넣었던것같아요 같이일하던 언니오빠들이 이해를 못했지만. 제가일하는일중 하나가 엄마 힘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고했어요 검정고시는 이번년도 패스못했습니다..^^ㅎㅎㅎ 18살이되기전 겨울이였습니다. 닭갈비집 사장님이 바뀌는바람에 때려쳤습니다. 거만해진거죠 ㅎㅎ 이제좀 짬밥좀있다고 새로운알바생에게 어린제가 지적질을하니 새로운알바생언니들과 트러블이 잦았습니다. 그러다 저희집앞 화로집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2개월정도했구요 여기서 같이일했던 남자애가 저랑동갑이였습니다. 정말 잘생겼어요 연예인같았구요 알고보니 제사촌이랑친구인데다가 제친구 남자친구였어요 (이때 제친구는 이일하고1년후에 친구로만났어요알바할떈친구가아니였죠!) 제가 5시출근11시퇴근 이잘생긴아이는6시출근10시퇴근인데... 저를 자꾸 일찍 퇴근시키는거에요..퇴근하다가 핸드폰을 두고와서 다시 가게들어갔는데 저빼고 삼겺살을 구워드시는거에요^^... 기분나빠도모른척했으나 저는이때시급이 3500원이남자애는 4200원이였어요 ㅎㅎㅎ 이남자애를 볼려고몰려드는 여자손님 덕에 가게매상이올랐고 저는 여자임에도불구하고 화로를 나르는 일을했어요 슈지;ㄹ니알ㅇㄴㅇㄹ 엄마한테말하고 그만뒀습니다. 번돈은 핸드폰요금과 집월세내는대 썻습니다. 그리고 생활비가 필요해서 바로 알바를 구 했습니다. ㅇㅂㅁ 사이트에서 레스토랑 서빙알바가있더라구요 항상 냄새나는 고깃집에서 일하다가 한번해보자 ! 해서 바로 면접봤습니다. 사장님이 내일바로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제이력을보고 바로 뽑아주신것같아요 오후10시에서 오전6시 까지였습니다. 정말여기서 거진11개월정도일했어요 19살 되기전까지 일했으니 거의 일년일했다보면되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시급이 좀적었지만.. 12시이후에는 3700원이였고 그전에는 3500원이였습니다. 밥은정말잘줬구요 음료같은거 만들어먹기도 했어요 레스토랑이지만 저녁엔 바로 바뀌는분위기라 술진상손님들 진짜많았어요 화장실청소하다가 뒤에서 어떤아저씨가 뒤에서 안아버린다던가. 어떤 여자손님이 저한테뽀뽀를 하던가ㅎㅎㅎㅎㅎㅎ 술취한여자가 베터리충전젠더 가없어서 충전이안된다고했다고뺨을 때린다던가 같이일한 실장님이 저를 도둑으로 몰구제가 짤릴뻔했으나 사장님이 저를 절대적으로지지 해줘서실장님이 짤리신일도있고..ㅎㅎ 같이일하는동갑남자애랑 허구안날 맨날싸우고 욕도 하고 ㅎㅎㅎ 설겆이하다가 손찢어져서 꼬맨일 걸래질하다가 노래에 심취해서 춤추다가 손님들어와서 같이 웃은일^^ 사장사모님 일찍 퇴근한날 엄마랑언니 불러서 몰래 칵테일 만들어준일 ㅎㅎ 정말많죠....가족같은분들이였으나 역시 가족같아도 가족은될수없기에.. 좋게 그만두지는못했습니다 ㅎㅎㅎ 역시돈문제였구요..ㅎㅎ 지금은 다시 잘지내고있어요 서로 안부도 묻고요 ㅎㅎ 이레스토랑을 그만두면서 그전에 저는 검정고시를 독학으로 겨우땃어요 18살때요! 그래서전 19살 많은나이로 2년제 고등학교를 진학합니다 아..ㅎㅎ 여기서 일한돈은 저희언니 대학교를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나머지는 저희언니가 다장학금 탓구요 전액은아니고반만요 ㅎㅎ 그반은 저랑저희엄마랑둘이서 으쌰으쌰 저희언니 학교졸업할수있도록 도왔구요 우리언니정말 대단해요 끊기하나는 으뜸이라서 어려운집안에서도 열심히 잘다녀서 졸업을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15살때 일하던 주유소에 오전8시에서12시까지 일을하고 학교를 갔습니다ㅎㅎ 학교는오후반이여서2시까지가도됬어요 ㅎㅎㅎ 학교를다니다가 학교가오후 8시에끝나는데 아무래도 생활비가 필요했기에 주유소 는 돈을얼마못벌어 주유소를 관두고 학교가끝나는오후9시에서 오전7시까지 pc방알바를했습니다 한달에 80이였구요 ㅎㅎㅎ 그돈으로 학교 등록금과 재료비를 냈습니다. 그러다가 스무살이되었습니다.^^ 고등학교는 21살이 되던날 졸업합니다. 취업을 한상태입니다. 이전에 정말 오래일한곳만 적었는데 그이후에도 노래방,만화방,가방만드는부업 개당60원,배게안에 솜털 불량 뽑아내는일, 길거리에서 아파트 전단지돌리는일,월드컴cf엑스트라 등 정말 많이일했던것같네요 이글을 쓰면서 보면 월급을 타면 저희엄마에게 보내줬다고했는데요 이렇게 잘엄마에게 바로 주지도않았습니다. 월급날을 거짓말하고 몇일쓰다가 얼마안되는돈 준적도있고 돈때문에 엄마와많이다퉜습니다.ㅎㅎ 다퉜다..딸이번돈 을엄마가쓴다. 안줬다고 딸과싸운다.. 이런말만하면 저희엄마 너무 못났죠, 하지만 저희엄마는제가 초등학교1학년때 저희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희언니와 저를 홀로키우셨고 중간에 정말좋은 식당을 차려서 일이잘되던터 요리사경력 새아버지를 만나 살다가 새아버지를통해서 지금은초등학교1학년인 잘생긴 제동생을얻었습니다. 그리고 19살 여름해에 새아버지는 다른여자와 살고있구요ㅎㅎ 그리고 그때부터 더욱힘들었어요 학교도 학교지만집세 핸드폰비 , 수도세,보험비,엄마약값 ..... 미친듯이 돈을벌지않으면 저희가 쓰러질것같아서 그냥 악착같이번것같네요 그래서지금은 보증금내서 따뜻한 아파트에서 살고있습니다.ㅎㅎ 앞으로 내집 마련에서 엄마랑 같이 조그만한 반찬가게를 만들어서 엄마랑 돈많이벌어서 제주도에서 엄마랑나랑 늙었던날 둘이같이 제주도에서 영원히 함께하기로약속했어요 저희 친아버지고 제주도에서 조각을 하던 분이거든요 ㅎㅎ 어떻게하다가애기가 딴대로 갔네요 ㅎㅎㅎ 아..그냥 추석 인데 아무대도안가고 아직까지부족한저희집에서 제대로된 제삿상 못차려준 저희아버지에게 너무미안해서요 이생각하다가 우리가살아온 날들은정말 많고 풍부해서 한번 적어보면어떨까. 나보다 힘든사람많을테지만 그래도포기하지않고 일어난 우리가족보면서 힘내시라고 한번 글을 적어봅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가방끊이 짧은터라 글에 묘미가없네요 뭘어떻게적어야할지 ㅎㅎㅎ 전오늘도담임에게 떡국을많이드시라는 문자를 보낼뻔했어요 ㅎㅎㅋㅋ 전정말 무식쟁이인가봅니다 ^^ ㅎㅎ 여러분! 추석날 명절 잘보내셨나요? 우리모두힘내요~ 나라가 많이 힘들다는점 알고있습니다 긍정적인마인드로 우리살아보아요 ♥ 이글을 읽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리플달려구 하니까 여자들만 달수있게되있더군요... 진짜 다시한번 저에게 살아갈수있는 힘이 되주신거 같아 정말고맙습니다... 지금 모든것을 포기하고 다 때려치고 그냥 죽고 싶은 심정이였는데..... 이글을 조금씩 보면서 아.....나랑 비슷한 분도 계시는구나....힘드셨겟다...란 생각을 하면서 다시한번 저에게 힘을주시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잘살아보아요 ㅎㅎ 태어나서 한번뿐인 인생인데 잘살아야죠 ㅎㅎ 힘냅시다!! 1
20女 초4학년~지금까지 알바에서 직장까지 우여곡절인생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안녕하세요^^ 올해로20.7?ㅠㅠ곧21살 되는 직딩녀
입니당ㅎㅎㅎㅎㅎ톡에서보니 아르바이트 애기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알바로 따지면 저도 할애기가 많아서 글을 씁니다^ㅡ^
간간히 쓸대없는 애기도 있어요^^..ㅎㅎ
글제주가 없더라도..오타가많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
우선 저랑 저희언니는 3살차이가납니다.! 정말... 살아온 나날들이 정말달라요
저희언니는 한 동네에서 초등학교6년중학교3년고등학교3년대학교2년 으로 지금 2년반정도 선생님 일을 하고계십니다ㅎㅎㅎ
저는 초등학교도 3번이나옮기고(워낙 새로움을 좋아해서..^^)
중학교도 왔다리갔다리 복학도 한번하고..ㅠㅠ결국 검정고시로 끝을 맻었지만요
고등학교도 남들 1년복학이지만 저는 2년이나 늦게들어갔습니다 ㅠㅠ
지금은 취업으로 나간상태에서 (2년제고등학교입니다.^^) 그래도 좀 알아주는
대기업?은아니지만 그렇다고 중소기업도아니고..이름만 대면 좀알아주는 회사에서
상담직을 하고있습니다^^
우선 제일 처음아르바이트를 한것은 초등학교 4학년 치킨집전단지 아르바이트!
사촌언니랑 사촌동생이랑 치킨집전단지를 300장인가돌렸습니다. 받은돈은
6000원정도였구요ㅎㅎ그후로 중학교1학년이였을때는 콜택시전단지 아르비아트로
2만5000원을 벌었구요 뭐이건 알바 축에도 못끼겠네요 ㅎㅎ
제가 성격이 많이 소심했던 나이 15살에 주유소 알바를 했습니다.
이시절 이나이 주유소알바는 어린아이들에게? 나도어렸지만^^ 간지의 대상이였어요
삐딱한모습으로 주유를 하다가 짤리고..ㅎㅎ
16살이란나이 학교를 그만둔지1년정도 되었을때 다시 다른동네에서
주유소 알바를 했습니다 오전8시에서 오후6시 다니던 학교 옆에있는주유소라
주유하다가 버스에서 학교가는친구들하고 인사도하고!
담이이였던 쌤이 주유를 하러 들리기도 하였구요ㅎㅎㅎ한 반년정도일했네요
이때 일했던돈들은 모두 엄마통장으로~ 집이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땐 창피 한줄몰랐으나 어린마음에도 약간의 공부에대한그리움이있었습니다. ㅎ
(지금도어리지만 학교를 포기하려는 친구들! 다시 학교로 분명 돌아가고싶어합니다.
지금 죽을만큼 힘이들어도 그것을 못이겨내면 나중엔 더큰일에도 힘없이 쓰러지고
맙니다 힘내세요,!)
17살이였습니다. 검정고시 공부를 했던때죠
닭갈비집에서 일했습니다. 아는언니 동네에서 살다가 거기앞에 ㅇㄱㄴ 닭갈비집
에서 대략9개월정도 일했습니다. 에이스라는 이름도 얻었구요
그때 학생들이많았습니다 저는 오픈에서 마감을 하는 게 종종 많았습니다
18살언니오빠들이랑 친하게지내면서 언니가 학교를끝내고 부랴부랴
교복입고 오는모습을 보고 무척이나 부러워했습니다 일신여상 교복이 너무
이뻣습니다ㅎㅎㅎ 여기서정말 추억이많았습니다 ㅎㅎ
점장님이 알바생들 머리 자르라고 지적을했습니다 같이 알바하는언니들은
머리절대 안잘랐죠 ㅎㅎ 학교에서도 자르란말안하니깐요
그치만저는 제 모습에 지적을 하는 일이 너무드물었고 가물가물해서
점장님이 머리자르라는 지적에 은근히..감사했어요 ㅎㅎ 그래서바로 컷트를했죠
한달에 8~90정도받았어요 엄마가 식당을했는데 쌀값이 늘 부족하고
적자가나서 제가차비빼고 엄마통장으로바로 넣었던것같아요
같이일하던 언니오빠들이 이해를 못했지만. 제가일하는일중 하나가
엄마 힘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고했어요
검정고시는 이번년도 패스못했습니다..^^ㅎㅎㅎ
18살이되기전 겨울이였습니다. 닭갈비집 사장님이 바뀌는바람에 때려쳤습니다.
거만해진거죠 ㅎㅎ 이제좀 짬밥좀있다고 새로운알바생에게 어린제가
지적질을하니 새로운알바생언니들과 트러블이 잦았습니다.
그러다 저희집앞 화로집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2개월정도했구요 여기서 같이일했던 남자애가 저랑동갑이였습니다.
정말 잘생겼어요 연예인같았구요 알고보니 제사촌이랑친구인데다가
제친구 남자친구였어요 (이때 제친구는 이일하고1년후에 친구로만났어요알바할떈친구가아니였죠!)
제가 5시출근11시퇴근 이잘생긴아이는6시출근10시퇴근인데...
저를 자꾸 일찍 퇴근시키는거에요..퇴근하다가 핸드폰을 두고와서 다시
가게들어갔는데 저빼고 삼겺살을 구워드시는거에요^^...
기분나빠도모른척했으나 저는이때시급이 3500원이남자애는 4200원이였어요
ㅎㅎㅎ 이남자애를 볼려고몰려드는 여자손님 덕에 가게매상이올랐고
저는 여자임에도불구하고 화로를 나르는 일을했어요 슈지;ㄹ니알ㅇㄴㅇㄹ
엄마한테말하고 그만뒀습니다. 번돈은 핸드폰요금과 집월세내는대 썻습니다.
그리고 생활비가 필요해서 바로 알바를 구 했습니다.
ㅇㅂㅁ 사이트에서 레스토랑 서빙알바가있더라구요
항상 냄새나는 고깃집에서 일하다가 한번해보자 ! 해서 바로 면접봤습니다.
사장님이 내일바로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제이력을보고 바로 뽑아주신것같아요
오후10시에서 오전6시 까지였습니다.
정말여기서 거진11개월정도일했어요 19살 되기전까지 일했으니
거의 일년일했다보면되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시급이 좀적었지만..
12시이후에는 3700원이였고 그전에는 3500원이였습니다.
밥은정말잘줬구요 음료같은거 만들어먹기도 했어요
레스토랑이지만 저녁엔 바로 바뀌는분위기라 술진상손님들 진짜많았어요
화장실청소하다가 뒤에서 어떤아저씨가 뒤에서 안아버린다던가.
어떤 여자손님이 저한테뽀뽀를 하던가ㅎㅎㅎㅎㅎㅎ
술취한여자가 베터리충전젠더 가없어서 충전이안된다고했다고뺨을 때린다던가
같이일한 실장님이 저를 도둑으로 몰구제가 짤릴뻔했으나
사장님이 저를 절대적으로지지 해줘서실장님이 짤리신일도있고..ㅎㅎ
같이일하는동갑남자애랑 허구안날 맨날싸우고 욕도 하고 ㅎㅎㅎ
설겆이하다가 손찢어져서 꼬맨일
걸래질하다가 노래에 심취해서 춤추다가 손님들어와서 같이 웃은일^^
사장사모님 일찍 퇴근한날 엄마랑언니 불러서 몰래 칵테일 만들어준일 ㅎㅎ
정말많죠....가족같은분들이였으나 역시 가족같아도 가족은될수없기에..
좋게 그만두지는못했습니다 ㅎㅎㅎ 역시돈문제였구요..ㅎㅎ
지금은 다시 잘지내고있어요 서로 안부도 묻고요 ㅎㅎ
이레스토랑을 그만두면서 그전에 저는 검정고시를 독학으로 겨우땃어요
18살때요! 그래서전 19살 많은나이로 2년제 고등학교를 진학합니다
아..ㅎㅎ 여기서 일한돈은 저희언니 대학교를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나머지는 저희언니가 다장학금 탓구요 전액은아니고반만요 ㅎㅎ
그반은 저랑저희엄마랑둘이서 으쌰으쌰 저희언니 학교졸업할수있도록
도왔구요 우리언니정말 대단해요 끊기하나는 으뜸이라서
어려운집안에서도 열심히 잘다녀서 졸업을 마쳤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15살때 일하던 주유소에 오전8시에서12시까지 일을하고
학교를 갔습니다ㅎㅎ 학교는오후반이여서2시까지가도됬어요 ㅎㅎㅎ
학교를다니다가 학교가오후 8시에끝나는데 아무래도 생활비가 필요했기에
주유소 는 돈을얼마못벌어 주유소를 관두고 학교가끝나는오후9시에서
오전7시까지 pc방알바를했습니다 한달에 80이였구요 ㅎㅎㅎ
그돈으로 학교 등록금과 재료비를 냈습니다.
그러다가 스무살이되었습니다.^^
고등학교는 21살이 되던날 졸업합니다.
취업을 한상태입니다. 이전에 정말 오래일한곳만 적었는데 그이후에도
노래방,만화방,가방만드는부업 개당60원,배게안에 솜털 불량 뽑아내는일,
길거리에서 아파트 전단지돌리는일,월드컴cf엑스트라 등 정말 많이일했던것같네요
이글을 쓰면서 보면 월급을 타면 저희엄마에게 보내줬다고했는데요
이렇게 잘엄마에게 바로 주지도않았습니다. 월급날을 거짓말하고
몇일쓰다가 얼마안되는돈 준적도있고 돈때문에 엄마와많이다퉜습니다.ㅎㅎ
다퉜다..딸이번돈 을엄마가쓴다. 안줬다고 딸과싸운다..
이런말만하면 저희엄마 너무 못났죠,
하지만 저희엄마는제가 초등학교1학년때 저희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희언니와 저를 홀로키우셨고 중간에 정말좋은 식당을 차려서 일이잘되던터
요리사경력 새아버지를 만나 살다가 새아버지를통해서 지금은초등학교1학년인
잘생긴 제동생을얻었습니다. 그리고 19살 여름해에 새아버지는
다른여자와 살고있구요ㅎㅎ 그리고 그때부터 더욱힘들었어요
학교도 학교지만집세 핸드폰비 , 수도세,보험비,엄마약값 .....
미친듯이 돈을벌지않으면 저희가 쓰러질것같아서 그냥 악착같이번것같네요
그래서지금은 보증금내서 따뜻한 아파트에서 살고있습니다.ㅎㅎ
앞으로 내집 마련에서 엄마랑 같이 조그만한 반찬가게를 만들어서
엄마랑 돈많이벌어서 제주도에서 엄마랑나랑 늙었던날 둘이같이 제주도에서
영원히 함께하기로약속했어요 저희 친아버지고 제주도에서 조각을 하던 분이거든요 ㅎㅎ
어떻게하다가애기가 딴대로 갔네요 ㅎㅎㅎ
아..그냥 추석 인데 아무대도안가고 아직까지부족한저희집에서 제대로된 제삿상
못차려준 저희아버지에게 너무미안해서요 이생각하다가 우리가살아온 날들은정말
많고 풍부해서 한번 적어보면어떨까.
나보다 힘든사람많을테지만 그래도포기하지않고 일어난 우리가족보면서
힘내시라고 한번 글을 적어봅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가방끊이 짧은터라 글에 묘미가없네요 뭘어떻게적어야할지 ㅎㅎㅎ
전오늘도담임에게 떡국을많이드시라는 문자를 보낼뻔했어요 ㅎㅎㅋㅋ
전정말 무식쟁이인가봅니다 ^^ ㅎㅎ
여러분! 추석날 명절 잘보내셨나요?
우리모두힘내요~
나라가 많이 힘들다는점 알고있습니다 긍정적인마인드로 우리살아보아요 ♥
이글을 읽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리플달려구 하니까 여자들만
달수있게되있더군요...
진짜 다시한번 저에게 살아갈수있는
힘이 되주신거 같아 정말고맙습니다...
지금 모든것을 포기하고 다 때려치고
그냥 죽고 싶은 심정이였는데.....
이글을 조금씩 보면서 아.....나랑 비슷한
분도 계시는구나....힘드셨겟다...란 생각을
하면서 다시한번 저에게 힘을주시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잘살아보아요 ㅎㅎ
태어나서 한번뿐인 인생인데 잘살아야죠 ㅎㅎ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