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을 살며 해온 알바들!ㅋㅋ(페이위주)

키키2010.09.23
조회1,331

 

판에 제대로된 글을 처음써봄!ㅋㅋ
맞춤법이 틀린다거나 이런 중대시한 문제들은 눈감아주삼.ㅠㅠ
못배워서 그런겅미.


이제 글시작!


필자는 21살 상큼이임!ㅋㅋ윙크
하지만 알바는 나름 많이해봣다고 자부하기에 한번써봣음!
하지만.. 당연히 나보다 더많이해보신분들도 많을거라 생각!ㅋㅋ
그냥 읽어주세욤!ㅋㅋ
저도 모르게 음슴체 쓸듯함.. 이해바람.ㅠㅠ;ㅋㅋ

 

 

 

0.깡통주워팔기


이때 완전 어릴때엿음.ㅋㅋ 초등학교 2학년때였음.ㅋㅋ
하루에 500원씩받으며 뽑기와 오락기에 투자하던시기ㅋㅋ
과자한봉지를 사먹어도 행복햇던 그때임.ㅋㅋ 그때물가는 거이모든과자가 300원 500원이엇음.ㅋㅋ
700,1200 이런거없엇음. 500원 1000원 ㅋㅋ그시기에 필자는 돈이너무 탐낫음.
오락기가 너무하고싶엇음.. 주위에 고물상아저씨가 잇엇는대 아저씨가 눈에띰. 아저씨가 깡통을 수거하고 다니시길래
아저씨한태 깡통주워다드린다고했음.
그당시 동네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골목대장인 나는 아이들의 무리를 이끌고 깡통을 주워다 아저씨에게드림
아저씨가 애들하고 아이스크림 사먹으라며 거금 3천원을 주셧음.ㅋㅋ
일을하고 대가를 받앗으니 알바아니겟음?ㅋㅋㅋ

 

 

1.전단지알바

 


모두 코스처럼 걸치는 그알바임.ㅋㅋ 10원에1장 캬..
그때는 돈을 번다는사실자체가 좋았기에 힘듬을 몰랏음. 초3때였음.
하지만 4학년으로 올라가며 머리도크고 귀찮다는 생각에 버리고 다니기시작
500장을 받아다 200장을 돌리고 300장을 버리고 피시방에서 1시간하고가면 5천원을 받앗음.ㅋㅋ
어릴때부터 좀 총명햇나봄.ㅋㅋ
사장님들 ㅈㅅ ㅠㅠ.어리마음에 너그러히 용서해주삼.ㅠ
주무대였던 안산에 있는 치킨집 피자집 사장님들 죄송죄송.ㅠㅠ

 

 

2.피시방알바


이거 참 할말많음.ㅋㅋㅋ
처음알바해본건 2001년임ㅋㅋ 피시방알바형이 어디다녀온다고 보고있으라했음ㅋㅋ
당시 초5이던 나는 꽤 성숙햇기에 모든능률을 카바했음ㅋㅋ 2시간동안 난 마치 동네아이들에게 신처럼 군림햇음^^ ㅋㅋ
18살때 잠깐 1달간 햇지만.. 참지루한 알바임.. 나한태는 안맞음..

 

 

3.주유소알바


중3졸업후 그긴 휴식기간동안 2달간 한듯.
당시 10만원도 커보이던 어리숙한 중학생이엿던 나는 시급 2500원에 근무한듯함.ㅠㅠ
하루 10시간씩 ㅠㅠ 막노동이엇음.ㅠㅠ 어리다는 이유로 시급을 농락함 사장님 참나쁨.
그후 허세에 찌들어잇던 고1때 한달간 학교를 안나가며 알바를하여 명품을 삿던 철없던 기억이.ㅋㅋ
18살때도 3개월정도햇던듯.. 그때는 직원까지됫엇는대.. 일자체는 쉬운대..
세차.. 알사람은 다알거임 고압기.. ㅠㅠ 정말 힘듬..

 

 

4.편의점알바


이 알바는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쳣음..
처음 면접보로갓을때 사장님 인상을 본나는.. 헐..악덕업주그자체다..헐키..
햇엇음.. 하지만. 알면알수록 따뜻하셧음. 정말 형같은 사장님이엇음.
알바를 안나오면 집까지 찾아오셔서 방황하지않게끔 잡아주던 사장님임
정말 지금도 감사하게생각^^ㅎ
다른분들은 편의점알바가 많이들 지루하다고 하시지만
제가일햇던 그곳은!! 무려!! 두둥!!
책대여 및 비디오 대여도 하였기에 후훗 즐거웟음.ㅋㅋㅋ
거기있는 만화책 다읽은듯 난이미 모든결말을 알고있다! 하하하하
약 1년간 일햇으며.. 동네에서 만난 인연과 1년간 첫사랑도 나눳던 기억이.ㅠㅠ
지금은 좋은추억임.ㅠㅠ 난 솔로니카 미워하지마샘.ㅠㅠ

 

 

5.옷가게알바

 

친구땜빵으로 햇던 알바임.ㅋㅋ
백화점에 3QR이라는 브랜드였음.ㅋㅋ
당시 19살 보세에찌든 나에게는 알수없는 브랜드였음!
사진이랑 이런거보니 1박2일 협찬브랜드엿음.ㅋㅋ
옷도 나름괜찮아서 카라티 하나구입한기억이 새록새록!ㅋㅋ
약 일주일간 땜빵해준듯 하루일당 5만원이란 달콤함이 잇엇지만..
식비는..없다는거..밥사먹어야한다는거.. 하루에 10시간씩 서잇어야한다는거..ㅠㅠ
하지만 옷구경하는 재미때매 괜찮았음!ㅋㅋ

 

 

6.호스트


철없던 시절.. 사고를친후 급하게 돈을 마련할 일이생겼엇음..
그당시 친구가 소개해줘서 했던 일인대..
남들은 놀면서 돈버니 얼마나좋냐 술도먹고 하며 강추했지만..
필자는.. 술도약하며 술을 시러하며 증오하며 미워하는 사람이기에..
참힘든 일이었음.ㅠㅠ 약1달간 일하고 바로그만둔듯..
페이는 그당시 상상도못햇던 만큼번듯!ㅋㅋ
그돈맛때매 1달을 버틴듯!ㅋㅋ 그만둔후 바로병원입원크리.ㅠㅠ
초이스되면 시간당 3만원에 팁도나오니 1석2조였음.
하지만 전혀 추천하지않음.. 경기침체로 요새 손님없는걸로 암!
제가햇던건 약 2007년도인가 2008년도 당시에는 300~400정도번듯.

 

 

7.룸소주방알바


이거슨 호스트를 그만둔후 정상적인 일을 하자는 결심에 의해 시작했엇음!
면접을 보로갓는대 사장님께서 바텐더면접을 보로왓냐며 물어보심..
한마트면 바텐더될번.. 하지만 난 당차게 거절하며 전 호프집면접을 보로왔습니다!
라고말했지만. 사장님은 2층에 룸소주방도 하니 거기서 일하라고하셔서 했음.
나름 편햇던듯 ..
은 무슨 회상하는척하기는.. 졸라힘들엇음..
첨에 츄라이(쟁반)를 한손으로 드는대 머이리 무겁던지.. 균형잡기는 왜이리 힘들던지!!
하지만 금방 적응햇음.. 하지만 우리가게는 스끼그릇(스끼=기본안주)을 알바생이 설거지하기에..
하루에 3시간정도는 설거지한듯 정말 ㅠㅠ 힘들엇음.ㅠㅠ 월급은 한달에 130정도였음.

 

8.웨이터


룸소주방에서 일하다가 친구소개로 웨이터를 하게됫음.ㅋㅋ
월급이 60이라해서 깜짝놀람 장난치냐며 친구에게 화를냄.
하지만 5초도안되서 진정하게됫음.ㅋㅋ
바로바로 월 250을 보장해준다고햇음. 먼소린가햇는대
팁이 죽여줌.ㅋㅋㅋ
유흥주점 웨이터였음.
룸소에서 츄라이실력은 이미 쌓앗기에 무리가없엇음. 거따 팁도 주니 참좋았음ㅋㅋ
큰돈을 버니 세상이 내것같앗음.ㅋㅋ
그렇게 1년을 보냇음.ㅋㅋㅋ

 

 

9.성인오락실

 

화류계(밤일 유흥주점,호프,나이트,머이러한것)일을 그만둬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그만둔후 한 일임
현재 종사자임.
일자체는 간단함 심부름뿐임. 하루일당은 6만원이니 참좋은일임 최고임 베스트 오브 베스트!ㅋㅋㅋ
자꾸 쉽게버는 일만 한다고 태클거실듯.ㅠㅠ 하지만 편하고 페이좋은게최고임!\
아직 어린 글쓴이의 생각임.ㅠㅠ 맹비난 정중히 거절.ㅠㅠ
고생해보는 일도 많이해봄.ㅠㅠ

 

 

10.노가다


아.. 이일로 말씀드릴것같으면..
많은 형님들도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가는 그일임..
페이가 급한시기에 주로하며.. 건장한청년의 인력이 필요한 일임ㅋㅋ
약 3달간햇는대.. 시체가될번햇음.. 정말힘듬..하지만 페이는 만족함^^
고생이란걸 해보고싶다면 강추!
세상살이가 만만한게 아님!ㅋㅋ

 


연장자분들..앞에서 요런말하니.. 자꾸작아짐.. 태클달릴것같음 죄송함 살려줏메.

쓰다보니 좀 길어진듯 하내요! ㅋㅋ
한번쓰다가 다날려서 울뻔했음ㅠㅠㅠㅠㅠㅠ
톡같은거 되고싶다기보다는..
좀되고싶을지도?..ㅋㅋㅋㅋ
여튼 앞으로 판에 글많이쓸듯함..
쓰면서 나름만족했음! ㅋㅋ
다들 오늘 명절 잘보내세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