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들의 마음아픈 추석보내기

. 2010.09.23
조회167

 

 

 

 

 

안녕하세요, ㅋㅋ-

그래요 저 고3입니당 흑흑흑 ㅠ_ㅠ

정말 눈물뿐인 추석이엇죠

잡소리는 이제 그만,!  하구 볼론으로 들어가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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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비롯한 모든 고3들의 추석

 

 

 

1. 할아버지께서 먼저 고3애기 꺼네심

 

할아버지 꼭 고3인지확인하심 (아시면서..)

그러면 고3을 모르는 고모, 고모부께서 동조하신다

예(정말?, 우와 이렇게컷구만, 대학어디가?,)

 

 

2. 초등학교때 1등이 지금까지도 1등인줄아시는분

 

아 우리 xx는 초등학교때 1등을 놓쳐본적이 없으니까

지금까지도 1등 계속하고 있지?

 

(곤란해요!!!!ㅠ_ㅠ)

 

 

 

 

3. 서울대는 당연히 갈줄 아시는 분

 

xx가 공부를 그렇게잘햇으니깐 서울대는 기본일거야

서울대 그냥 가야지~!

서울대 니 성적이면 갈수있는 거아냐?

 

(서울대가 걍 좉밥ㅇ임니까/? ㄴ미럴 ㅏㅗㄹㄴㅇ)

 

 

 

 

4. 몰래 뒷용돈 주시는 분

 

이 돈 xx이 공부하고 예뻐서 주는거야

 

(만원도아니고 십만원을 주시ㅣ면 어떡해요 ㅠ퓨퓨으헣헝)

 

 

 

 

5.  대학 첫 등록금 내주신다는 부잣집고모

 

고모- xx아 고모가 대학 첫 등록금 내가 내줄게!

나- 우와 진짜요??! 

고모- 응 서울로 대학가면

나- .................-_-...................

 

(돈쓸일 없으 실 듯 해요)

 

 

 

6. 초등학교 2학년 동생들까지 물어봄

 

누나 어디 대학가?  누난 진짜 서울로 가겟지?

 

(니 똥구녕을 확!!!!!!!!! ㅜ^ㅜ)

 

 

그리고 엄마, 아빠 분들은 가만히 있음

절대 입열지 않으심 너무너무 무서움, 오싹하기도 함

 

 

톡커님들 저 설날 어캐가요? ㅠㅠㅠㅠ으헣헝

넘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

 

아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고3수험생들 D-56 남은 기간동안 홧팅

할수있어요...!  그럼 저도 이제 공부하러 ㅂㅂㅂㅃㅃㅃ

 

 

고3수험생들 공감한다면 추천 꾹!!!!